“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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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헨리슬레서
2007/02/20   <되살아난 우주 괴물> [6]
2005/05/01   < SF 베스트 특선_101 Science Fiction Stories> 1986.
2005/04/20   <식인 달팽이> [1]
2005/02/27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2>
<되살아난 우주 괴물>
저자_
아이작 아시모프 外_Isaac Asimov
번역자_
신영희, 윤태원
출판사_
고려원미디어_고려원 어린이 SF No.10
발행일_
1996년 6월 10일
가격_
3,500원






1. <죽음의 파괴자 쿠알_Black Destroyer> 1939. 알프레드 엘튼 반 보그트_Alfred Elton van Vogt
2. <대멸망> 프랭크 M. 로빈슨_Frank M. Robinson
3. <작은 악마 아자젤_The Two centimeter Demon> 아이작 아시모프_Isaac Asimov
4. <괴물이 된 사나이> 헨리 슬레서_Henry Slesar
5. <육식 공룡 렉스> 데이비드 제럴드_David Gerrold(=Gerrold David Freeman)

<태양계 최후의 날>과 함께 '고려원 어린이 SF'시리즈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단편집!
'아시모프'를 비롯한 다섯 명의 작가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괴물이라 칭하는 것들(악마, 공룡, 그리고 진짜 괴물 따위...)에 대한 두려움, 궁금증, 호기심을 무섭게 때론 우습게 그려내고 있다.

생소한 작가 '프랭크 M. 로빈슨'의 <대멸망>은 백악기 때의 호박 속에서 발견된 공룡 발톱이 초래한 엄청난 재앙을, SF보다는 미스테리쪽에서 더 잘 알려졌다는 '헨리 슬레서'의 <괴물이 된 사나이>는 이상한 의뢰인을 만난 사립탐정이 괴물로 변해서 겪게되는 낯선 체험을, 역시 생소한 작가 '데이비드 제럴드'의 <육식 공룡 렉스>는 축소된 애완용 공룡을 키우던 가정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을 각각 그리고 있다.





덧 '반 보그트'의 데뷔작 <죽음의 파괴자 쿠알>은 그 완역본이 '모음사'에서 출간된 <스페이스 비글>에 <검은 파괴자>로 실려있는데, 어린이용으로 번역한 것은 둘째치고 등장인물들 이름이 '모음사'판과 다른 것은 무슨 까닭?...

덧덧, '아시모프'의 <작은 악마 아자젤>은 <흰눈사이로 달리는 기분>에 <세기말적 해결사>로, <코믹 SF 걸작선>에는 <작은 악마, 아자젤>로 실려있다(재활용인가?...).

덧덧덧, '헨리 슬레서'의 SF 단편은 <코믹 SF 걸작선>에 <굿모닝! 여기는 미래_Good morning! This Is the Future>가, <환상 특급>에는 <천국의 형벌_The Penalty>이, 그리고 < SF베스트특선>에 <취직제의>가 실려있다.

덧덧덧덧, 번역자 소개글에 '윤태원'이 번역했다고 나온 작품 중 <창작기계>는 번역서가 아닌 국내 최초의 창작SF 모음집으로 번역자가 쓴 <제2종 접촉>과 <맥스웰의 도깨비>가 실려있다.

덧덧덧덧덧, (뜬금없이) SF란 무엇일까? SF의 정의에 대해서는 작가마다, 독자마다 나름대로의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읽은 뒤에 '이게 SF맞어?'하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누구나 '이건 SF군!!'하게되는 작품'이라든가 하는...^^), 이 시리즈의 발간사를 보면 다소 고전적이긴하나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단명료한 정의가 내려져 있다.
< 과학소설의 정의 >
과학을 주제로 과학의 발전과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여 소설화한 것.
즉, 꿈과 미래로 가득찬 책, 그것이 바로 과학소설.

(단, 꿈해몽 책은 과학소설이 아님~)


덧덧덧덧덧덧, 「SF란 H. G. 웰즈나 쥘 베른,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처럼, 과학적인 이론과 미래의 전망이 허구적인 이야기로 결합된 것이다. - 휴고 건즈백_Hugo Gernsback」

덧덧덧덧덧덧덧, 이상으로 '고려원 어린이 SF'시리즈 소개는 끝~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7/02/20 23:33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6)
< SF 베스트 특선_101 Science Fiction Stories> 1986.
저자_
아이작 아시모프 外_Isaac Asimov
번역자_
서양원
출판사_
지원
발행일_
1996년 6월 25일
가격_
6,000원






01. <불쌍한 셰익스피어> 아이작 아시모프_Isaac Asimov
02. <분리주의자> 아이작 아시모프_Isaac Asimov
03. <취직제의> 헨리 슬레서_Henry Slesar
04. <어떤 임종_Deathwatch> 노먼 스핀라드_Norman Spinrad
05. <금지된 말> 에드워드 D. 호크_Edward D. Hoch(=R. L. Stevens)
06. <마지막 경고> 맥 레이놀즈_Mack Reynolds
07. <불운을 세는 사나이> 호레이스 L. 골드_Horace L. Gold
08. <훌륭한 직업> 테오도르 L. 토마스_Theodore L. Thomas
09. <알이 너무 많아서> 크리스 네벌_Kris Neville
10. <그들은 영원히 산다> 로이드 비글_Lloyd Biggle, Jr
11. <망각의 집> 돈 마크 레몬_Don Mark Lemon
12. <최후의 도전자> 찰스 L. 폰티네이_Charles L. Fontenay
13. <착각> 맥 레이놀즈_Mack Reynolds
14. <암살> 로버트 실버버그_Robert Silverberg
15. <친애하는 펜팔에게> 알프레드 엘튼 보그트_Alfred Elton van Vogt
16. <환희의 저택> 랄프 밀 파리_Ralph Milne Farley
17. <기나긴 귀향> 찰스 G. 워_Charles G. Waugh
18. <둘도 없는 친구> 프레데릭 폴_Frederik Pohl
19. <기다리시는 동안에_While U Wait> 에드워드 월렌_Edward Wellen
20. <수확> 톰 고드윈_TomGodwin
21. <최상의 교육> 레오 P. 켈리_Leo P. Kelley
22. <한 은하계를 창조한 사나이> 에드먼드 해밀턴_Edmond Hamilton
23. <유형수> 폴 앤더슨_Poul Anderson
24. < DMM의 효능> 라리 아이젠버어그_Larry Eisenberg

글쓰기를 즐겨하듯, 다른이의 작품들을 편집해서 출판하는 것 역시 즐기는 아시모프가 또 다른 재능인 서문쓰기를 얼마나 즐겨하는지를 알 수 있는 작품집.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을’ 아시모프를 수고롭게 하지 않기위해 -진정 아시모프를 위한 마음에서 우러나!- 작품선집에서 그를 제외한 동료들이 막상 책이 출간될 무렵 아시모프한테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간 서문을 부탁했고 -각각의 단편들이 원래 실렸던 잡지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뛰어난 점과 다양성, 그리고 왜 이 책이 가장 분량이 많고 가장 훌륭한 SF선집이며, 또 이 선집이 SF의 모든 영역들을 얼마나 높이 끌어올리게 될 것인지 하는 것과, 편집자들의 경험과 기량에 대해서도약간 언급할 것을 잊지말며 마지막으로 책이 잘 팔리게 할만한 좋은 생각 따위등등...-
이에 대해 아시모프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한다.
“이 책은 훌륭한 책입니다. 사세요.”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5/05/01 11:52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0)
<식인 달팽이>
저자_
프레드릭 브라운 外_Fredric Brown
번역자_
정태원
출판사_
동숭동
발행일_
1994년 6월 30일
가격_
5,000원


01.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직> 1965. 프레드릭 브라운_Fredric Brown/ 칼 온스포
02. <또 한 명의 아이> 1950. 오거스트 덜레스
03. <변심> 1948. 로버트 블록_Robert Block
04. <주말의 손님> 레슬리 폴스 하트레이
05. <장의사_Once the Years Were Numerous and the Funerals Few> 1947. 레이 브래드버리_Ray Bradbury
06. <신의 은총> 헨리 슬레서_Henry Slesar
07. <특별배달> 존 콜리어
08. <식인 달팽이> 패트리샤 하이스미스_Patricia Highsmith
09. <암코양이 미나> 잭 요네
10. <바다로 가는 슬픈 길> 재럴드 커슈
11. <묘비명> 1966. 브랫리 스트릭랜드
12. <자장가> 1958. 찰즈 보몬트
13. <나의 꿈꾸는 여자> 1963. 리차드 마티슨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때 제목만 봐서는 그다지 끌리지않는 책이었는데 헌책방을 한바퀴 빙~둘러보고도 건질만한 책이 없어 다시 한 번 빙~둘러보는 와중에 그제야 눈길이 멈췄고 행여 물리기라도 할까 조심스레 살펴보니 어랏, '정태원 + 동숭동'이라면 <한밤의 지하철> 조합이 아니던가. 기대반 더하기 기대반의 심정으로 집어들고보니 언제어디서나 누구든지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단편집으로 굳이 부제를 붙인다면 ‘환상미스테리 걸작선’정도?(수록된 작품수도 <한밤의 지하철>처럼 13편이다~)
공포의 또 다른 대명사 러브 크래프트를 발탁했다는 오거스트 덜레스와, <한밤의 지하철>에도 소개되었던 패트리시아 하이스미스 외에 SF작가의 작품이 여럿 있는데 영화 [사이코]의 원작자 로버트 블록을 비롯 프레드릭 브라운, 헨리 스레사, 그리고 잘 모르겠는 재럴드 커슈, 찰즈 보몬트, 리차드 마티슨 등의 작품 사이로 '레이 브래드버리'의 작품도 한 편 실려있다(아무래도 번역자가 브레드버리의 팬이지 싶다...^^;)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5/04/20 20:49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2>
저자_
스탠리 앨런 外
번역자_
정영목, 정태원
출판사_
도솔
발행일_
1992년 6월 25일(초판 1992년 3월 1일)
가격_
5,500원






01. <직장인_The Nine to Five Man> 스탠리 앨런_Stanley Ellin
02. <4월 1일_The First of April> 클라크 하워드_Clark Howard
03. <동물원_Cat’s Paw> 빌 프론지니_Bill Pronzini
04. <파커 엽총_The Parker Shotgun> 수 그라프튼_Sue Grafton
05. <너기바_The Nuggy Bar> 사이몬 브레드_Simmon Brett
06. <푸른 밤하늘_Midnight Blue> 로스 맥도날드_Ross MacDonald
07. <고향을 그리워하는 뷔크_The Homesick Buick> 존 D. 맥도널드_John D. Macdonald
08. <노래하는 종_The Singing Bell> 아이작 아시모프_Issac Asimov
09. <균형을 잡아라_The Books Always Balance> 로렌스 블록_Lawrence Block
10. <불운한 남자_This will kill you> 패트릭 퀸틴_Patrick Quentin
11. <진주 목걸이_The Necklace of Pearls> 도로시 L. 세이어스_Dorothy L. Sayers
12. <위험한 과거_Danger Out of the Past> 얼 스탠리 가드너_Erle Stanly Gardner
13. <누가 '귀부인'을 가졌는가_The Con Game> 잭 리치_Jack Ritchie
14. <요트 클럽_The Sailing Club> 데이비드 이리_David Illy
15. <돌아오지 않는다_No Comebacks> 프레드릭 포사이드_Frederick Forsyth
16. <한 방울의 피_One Drop of Blood> 코넬 울리치_Cornell woolrich
17. <거울 속의 미스테리_Through A Glass, Darkly> 헬렌 맥클로이_Helen McCloy
18. <좋은 죽음이 되시기를!_Have a Nice Death> 안토니아 프레이저_Antonia Fraser
19. <도망자_The Marked Man> 어슐라 커티스_Ursula Curtiss
20. <바람개비의 꿈_The Dream of Vane> 바바라 캘러한_Babara Cllahan
21. <남쪽에서 온 사나이_Man from the South> 로알드 달_Roald Dahl
22.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나이_The Kindest Man in the World> 헨리 슬레서_Henry Slesar

서문을 보면 “원래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은 두 권 분량으로 계획된 책이었다...”며 2권의 발행이 1권의 흥행에 힘입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굳이 강조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1권 서문에서 밝힌 “서로 다른 맛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라는 것을 통해 조화되도록 애를 썼으므로...”운운한 것은 무어란 말인가?...^^; 다행인 것은 계획된 것이든 급조된 것이든 작품의 질만큼은 1편 못지 않다는 것인데, 로렌스 블록과 프레드릭 포사이드, 코넬 울리치 등은 1편에 이어 2편에도 작품이 실리는 영광(?)을 맞보기도...^^;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면 섭섭해할 아이작 아시모프와 함께 SF작가인줄로만 알았던(오히려 미스테리에서 더 유명하다는) 헨리 슬레사의 작품도 만날수 있다.
이 책들은 2002년 여름 <마니아를 위한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이란 제목의 양장합본(900쪽이 넘는 두툼한 분량)으로 재출간되었다.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5/02/27 22:25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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