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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_2001:A Space Odyssey] 1968. [9]
2007/12/02 <스탠리 큐브릭 특별전_Stanley Kubrick Retrospective> 2007. [2] 2007/11/28 <서기 2001년_2001:A Space Odyssey> 1968. [15] 2007/11/26 Extra-Terrestrial Message 00000027-20071126. ::'스탠리 큐브릭' 특별전.:: [7] 주연_케이어 둘레이_Keir Dullea 게리 록우드_Gary Lockwood 윌리암 실베스터_William Sylvester 다니엘 리히터_Daniel Richter 더글라스 레인_Douglas Rain 레너드 로지터_Leonard Rossiter 마가렛 타이잭_Margaret Tyzack 에드위나 캐롤_Edwina Carroll 로버트 비티_Robert Beatty 감독_ 스탠리 큐브릭_Stanley Kubrick 각본_ 스탠리 큐브릭, 아서 C. 클라크 원작_ 아서 C. 클라크_Arthur C. Clarke 스무자평_ 오~ 마이 갓! SF영화의 미래가 이 안에 가득 차 있다!! 덧, 아, 눈물난다...ㅠ_ㅜ 드디어, 드디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극장에서 봤다!(극장에서 감상하면 놀라움 1,000,000배 X 긴장감 1,000,000배 X 재미 1,000,000배 = 만족도 3,000,000배!!!... 어째 계산이?;) 내 생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극장에서, 그것도 무려 필름으로 감상하는 날이 오다니!!(dvd를 틀어줬어도 만족했을텐데 무려 '필름상영!!'@_@) 화면에 비 내리는 부분이 약간 있다길래 눈이 와도 끄떡없게끔 초대형파라솔우산 준비해 갔는데 웬걸? 내 눈에는 쨍쨍하기만 하더라는~^^ 으아,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기에는 아직 조금 남았다... 덧덧, 극장판으로 처음 본 관객이 느꼈을 우주적 충격을 생각해보면 비디오 등을 통해 먼저 본 것이 후회될 지경...ㅠ_ㅜ(하지만 아직까지도 이 영화를 못 봤다면, 아마도 진작에 미쳐버렸을거야...-_-;;) 덧덧덧, 비디오나 dvd에서 보지 못했던(뭐 극장판에서도 '볼 수 없다'는 것은 마찬가지~) 초반/중반/종반부의 무지_無地장면(intermission)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화면이 안 나온다고 항의하지 말것! 2.쉬는 시간인줄 알고 중간에 화장실 가지말것!! 3.영화 끝난줄 알고 먼저 나가지 말것!!!(그렇다고 자는 사람은 또 뭐야? 버럭!) 덧덧덧덧, 드디어, 드디어 등장한 모노리스! 저토록이나 '밝게' 빛나는 '검은' 물체가 일찌기 또 있었던가! 덧덧덧덧덧, "용기있는 자는 미인만 얻는 것이 아니다. 용기있는 자는 지능까지 얻는다!" 덧덧덧덧덧덧, 으아~ 우주복을 착용할 때면 어김없이 들리는 저 숨소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가 다 숨차다! 덧덧덧덧덧덧덧, 세상에나, 독순술을 하는 컴퓨터라니... [샤이닝]에서 자전거만 타도 무서웠다면, 이 영화에선 할_HAL의 붉은 렌즈가 쳐다보기만해도 무섭다! "할이, 아니 '할님'이 보고계셔~"...-_-; (사실 '할'보다 무서운 건 광활한 우주공간 속에서 물끄러미 지구를 바라보는 아기, '스타차일드'...) 덧덧덧덧덧덧덧덧, 이 장면! 막막한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서로 마주보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여차하면 총이라도 뽑을듯 대치하는 모선 '디스커버리'호와 소형우주선 'B-포드'... 그 순간이 조금만 더 길었다면 관객은 미쳐버렸을지도...("친절한 큐브릭"씨, 고마워요~) 덧덧덧덧덧덧덧덧덧, 우주가 내 것인냥 오만방자했던 할의 굴욕을 보라!("자기야, 내가 잘못했어~ 이제 그만 화 풀어. 노래 한 곡 불러줄까?~")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궁금해? 1. 우주정거장으로 가는 우주선 'Aries-1B'에서 깜박 잠이 든 '프로이드' 박사가 놓쳐 부유하던 펜은 유리에 양면테잎으로 고정시킨뒤 유리를 움직여서 연출했다고 함. 2. '데이빗 보먼'이 '디스커버리'호에서 조깅하며 선내를 한 바퀴 빙~도는 장면은 세트를 통째로 돌린 것이라는...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믿기지 않는 사실. 원작의 그 유명한 대사 "My God! it's full of stars!"가 정작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상영시간 무려 147분! 하지만 그 어느 구석구석 한 장면도, 단 1분1초도 버릴 장면이 없다!(혹시해서 하는 말인데 이 영화는 인류가 달에 착륙하기 전에 만들어진 영화!)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디스커버리호 선장 '데이빗 보먼'役의 '케이어 둘레이'는 [보난자_Bonanza] 에피소드1(1963년)에 출연했었으며 최근작으로는 2003년작 [에일리언 헌터_Alien Hunter], 2006년작 [굿 셰퍼드_The Good Shepherd] 등이 있음.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우주미아가 된 '프랭크 풀'役의 '게리 록우드'는 1960년대 전쟁드라마의 대명사 [컴뱃!_Combat!] 에피소드1(1964년)에 하사관 '메이더_Meider'役으로, SF드라마의 대명사 [스타트렉_Star Trek] 에피소드1(1966년)에 해군소령 '게리 미첼_Gary Mitchell'役으로 출연~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헤이우드 프로이드 박사'役의 '윌리암 실베스터'는 [보난자] 에피소드2(1970년)에 출연했었으며 1961년작 영국의 괴기스릴러물 [고르고_Gorgo]에도 출연~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HAL 9000'의 목소리를 맡았던 '더글라스 레인'은 1973년작 [Tour en l'air], [Sleeper], 그리고 1984년작 [2010]에서도 목소리 연기로 출연~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랄프 할보슨_Ralph Halvorsen'박사役의 '로버트 비티_Robert Beatty'는 '마이클 앤더슨_Michael Anderson'감독, '록 허드슨_Rock Hudson'주연의 1980년작 TV시리즈 [화성 연대기_The Martian Chronicles]에도 출연!~('제임스 딘_James Dean'주연의 1956년작 [자이언트_Giant]에 출연하기도 했던 '록 허드슨'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고나서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인지 누가 말 좀 해 주겠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고 함...-_-;;)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극중 '프로이드'박사의 딸 'Squirt'로 출연한 꼬마 아가씨는 다름아닌 감독의 딸 '비비안 큐브릭_Vivian Kubric'~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후반부 '데이빗 보먼'이 스타게이트를 통과하며 워프하는 환상적인 장면의 특수효과는 [브레인스톰]의 감독 '더글라스 트럼블'이 담당했는데 비디오나 DVD로 봤을 때는 그저(?) "우와아아아앗!~"하는 정도였으나 극장에서 봤을 때는 마치 3-D 입체영화를 보는 듯 사정없이 빠져들게 된다! "빠져빠져모두빠져버려~"(아, 나도 한 번 빠지고 싶닷!!>_<)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이 영화의 출발점이 된 작품은 '아서 C. 클라크'의 1951년작 <파수_The Sentinel>로 원작소설로 알려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영화대본과 동시에 진행된 소설. 단편 <파수>와 장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대해 '클라크'는 "도토리와 참나무의 관계와 같다."고 평~('서울창작'에서 출간된 < SF 시네피아>에 <파수>가 실려있음.)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놀랍게도(?) 이 영화가 '클라크'원작으로는 최초로 정식 영화화된 것! 이전에는 [Captain Video and His Video Rangers]와 [Tales of Tomorrow]라는 TV시리즈 에피소드가 각각 1949년과 1952년에 제작. 이후 이 영화의 속편인 1984년작 [2010년 우주 여행]에 이어 1993년 '아서 알란 세이들먼_Arthur Allan Seidelman'감독의 [데드 트랩_Trapped In Space]이란 영화의 각본을 썼다고 함. '클라크'의 다음 영화화 작품은 3,000,000 여년 전부터 영화화된다던 소식이 태양계를 떠돌고 있던 <라마와의 랑데뷰_Rendezvous with Rama>! 2009년 개봉 '예정'으로 감독은 '데이빗 핀쳐_David Fincher', 배우는 '모건 프리먼_Morgan Freeman'(제발 '클라크' 살아 생전에 완성되기를!~)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영화사상 길이길이길이 남을 인트로에 등장하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잠시 감상하시랏! 빠~바~바~~ 빠~바~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세계각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포스터~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영화상영후 특별행사로 진행된 '시네토크'에서는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감독이 프롤로그를, [첼로]의 '이우철'감독이 에필로그를 맡아 진행했는데, 원작도 안 읽은 것이 틀림없어 보이는 해설에(아니, 이 영화가 과학적 오류가 많기로 유명하다고?!!!!!!!!) 툭하면 삼천, 아니 샛길로 빠지는 통에 대략 난감 + 어이상실...ㅠ_ㅜ;(정작 대담자로 초빙했어야 할 SF전문가는 따로 있는데...;)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혼자 관람하는 줄 알고 낙담했다가 뒤늦게 나타난 '마나쟁이'님과 '금숲'님, 그리고 주말근무 마치고 뒷풀이자리에 참석한 '미리내'님께. "오늘, 아니 어제 즐거웠어요오~~"(돌아오는 금요일에 월간 < SF번개> 있는 것 아시죠?^^) 저자_서울아트시네마 출판사_ 서울아트시네마에 문의할 것 발행일_ 2007년 11월 26일 이전 가격_ 3,000원 차례 1. 스탠리 큐브릭 특별전을 맞이하며_김성욱 2, 상영작 소개 [킬링]_김성욱 [로리타]_백건영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_김은아 [시계태엽 오렌지]_이용철 [베리 린든]_신은실 [샤이닝]_한선희 3. 스탠리 큐브릭 연보 4. 스탠리 큐브릭, 20세기 영화계 최후의 군주_김영진 11월 26일부터 12월 2일(오늘)까지 상영되고 있는 '스탠리 큐브릭 특별전'을 맞이하여 '서울아트시네마'측에서 제작한 36쪽짜리 팜플릿. 분량도 얼마 안 되고, 가격도 왠지 어정쩡한 것이 부담스러 살까말까했으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극장에서 보게 된 기념으로 그냥 구입.(잘했어, 잘했어~)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김성욱'과 영화평론가 '김영진'이 20세기 영화계의 전설이자 신화로 불리는 '스탠리 큐브릭'감독의 작품세계를 그리움반부러움반으로 회고하며, 영화평론가 '백건영', '이용철' 등이 [로리타], [시계태엽 오렌지] 등의 작품 제작 과정과 에피소드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덧, '스탠리 큐브릭'은 1999년 3월 7일 심장발작으로 사망.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에서 갑작스레 기획된 '스탠리 큐브릭 특별전'을 놓친 분들은 2009년의 '스탠리 큐브릭 사망10주년 특별전'을 기대해 보시랏!...; 덧덧, 팜플릿과 함께 포스터도 3,000원에 판매. 더불어 워너홈비디오에서 출시된 '스탠리 큐브릭 SE박스'DVD 등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판매~(사고픈 DVD가 몇 개 있었다... 그래서? 아니 뭐 그냥 사고싶었다고...-_-) 저자_아서 C. 클라크_Arthur Charles Clarke 번역자_ 김종원 출판사_ 모음사 발행일_ 1980년 2월 10일(초판 1979년 7월 21일) 가격_ 1,800원 지금으로부터 무려 28년전에 출간된 SF의 영원한 전설, '아서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세로쓰기로 쓰여진 이 책이 아마도 국내초판본이 아닐까 싶었는데 놀랍게도 초판 1쇄가 아닌 4쇄!!!!(1979년 7월에 초판 1쇄가 나오고, 9월에 이미 3쇄가 나왔음. "아쉽다, 초판1쇄!"...ㅠ_ㅜ) 출판쪽 전문가이신 happysf님 말씀에 따르면 이 책은 식자공이 활자를 고른 뒤 지형을 떠서 납을 부어 만드는 전통 인쇄방식인 '활자인쇄본'으로 제작된 책으로 산성지를 사용한 까닭에 시간이 흐르면 책 가장자리가 누렇게 바래진다는데 이미 책 안쪽까지 모두 누릿누릿누렇다~(그러나 그 싹수만큼은 아직도 파릇파릇푸르다~) 이 책을, 아니 이 표지를 처음 본 것이 2003년 8월경 '행책싸이트'의 장터게시판이었는데 그전까지만해도 그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자!"라는 생각에 뭐가 됐든 한 권이라도 구입하기에만 급급했지 판본이 뭐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었고, 다행히도(?) 게시판에서 이 표지를 봤을 때는 이미 천신만고끝에 (비록 다른 판본이지만) 책을 구해 놓은 상태였기에 "뭐 '이런 책'까지 구할 필요 있겠어? 한 권이면 돼."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거래가 오고가는 광경을 그저 바라만보며 구경했는데 그 당시만해도 이 표지의 책이 그저 '헌책'이라고만 여겼지 '희귀본'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기 때문...-_-;; 그후 '중복판본구매중독증'에 걸리면서 이책저책이 아니라, 이판본저판본 구입하러 돌아다니면서 뒤늦게야 이 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진작에 구입하지 않은 것을 두고 얼마나 땅을치고 하늘에주먹질을 해대며 후회했는지는 아마 다른 사람들은 대충 짐작도 못 할듯...ㅠ_ㅜ(게시판을 통해 책을 구입한 '아무개'님한테 연락을 해 볼 생각까지 했었다...;) 그로부터 1년여가 흐른 어느날 주말 오후, 인터넷 검색 도중 이 책을 발견! 환호성을 지르며 즉시 구매신청을 하려다가, 배송되기를 기다리자니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또는 배송도중 분실될까 두려워...) 그날로 바로 매장으로 직접 찾아갔는데, 이런 벌써 문 닫았네!...ㅠ_ㅜ '전화라도 하고 올 걸...'하는 후회가 막 밀려오려는 순간, 간판에 적힌 휴대전화번호가 눈에 띠었고 '밑져야만밑지는거다!'라는 생각에 전화를 걸었는데... 우하하핫, 전화를 받은 사장인듯한 사람이 자기는 지금 퇴근했는데, 창고에서 직원이 책정리를 하고 있을거라며 자기가 전화해서 문을 열어주게 하겠다는 것! 다시한번 우하하핫!!~ 집에 돌아오는 길은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술 한 잔 안 마시고도 해롱해롱한 상태에서 혼자 크크크크~ 피식피식~ 싱글벙글~(지나가던 사람이 봤으면 미친 놈인줄 알았겠지만, 상관없어!~^^) 덧, 국내출간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6가지 판본이 있다(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1. 모음사 1979년판. (바로 이 책) 2. 모음사 1983년판. 3. 모음사 1987년판. 4. 모음사 1990년판. 5. 모음사 1992년판. 6. 황금가지 2004년판. ('환상문학전집'시리즈로 출간된 양장본) 덧덧, (이런 말하면 욕먹겠지만 지금도 이 책의 초판 1쇄를 갖고 싶다.) 덧덧덧, 이 책은 출판사측에서 '아무개 선생'이란 사람한테 증정한 책이다. 증정본이 헌책방을 떠도는 일이야 뭐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런 책'을 증정받을만한 사람의 책이 헌책방에서 발견되는 건 언제나 씁쓸하다...(뭐 그런 사람들 덕에 나같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기는 하지만...) 덧덧덧덧,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극장에서 대형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우리 인생에서 단 두 번밖에 안 올지 모르는 기회가 이번주에 있다. 바로 내일(목) 14:00와 토요일 15:30! 장소는 '서울아트시네마'. 부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왜 이 작품을 극장에서 봐야하는가? '미리내'님 블로그를 참고하시랏!~) ![]() 영화를 기억하고 보존하는 박물관이자, 문화공간인 동시에 교육공간으로써 안정된 활동범위를 확장할 목적으로 결성된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11월 26일(월)~12월 2일(일)까지 한국 영화문화의 터전을 만들고자 2002년 5월 10일 개관한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비롯한 '스탠리 큐브릭_Stanley Kubrick' 감독의 대표작 여섯 편을 하루에 2~3편씩 상영하고, 3회에 걸친 '특별행사'로 영화감독, 영화평론가가 참여하는 시네 토크를 진행. 절대미학을 추구한 완벽주의자이자 새로운 기법과 기술을 탐구한 테크니션이었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기원을 열며 전 세계 영화애호가들의 열광을 얻었던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걸작 감상을 통해 늦가을의 정취를 맛보기 위해... 덧, 상영시간표_ 11.26(월) 19:00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_2001: A Space Odyssey] 11.27(화) 16:30 [킬링_The Killing] 19:00 [배리 린든_Barry Lyndon] 11.28(수) 15:00 [킬링_The Killing] 17:00 [시계태엽 오렌지_A Clockwork Orange] 11.29(목) 14:00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_2001: A Space Odyssey] 17:00 [샤이닝_The Shining] 20:00 [시계태엽 오렌지_A Clockwork Orange] 11.30(금) 12:30 [배리 린든_Barry Lyndon] 16:00 [로리타_Lolita] 19:00 [샤이닝_The Shining] 12.01(토) 12:30 [로리타_Lolita] 15:30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_2001: A Space Odyssey] 20:00 [시계태엽 오렌지_A Clockwork Orange] 12.02(일) 12:00 [샤이닝_The Shining] 15:00 [배리 린든_Barry Lyndon] 19:30 [로리타_Lolita] 덧덧, '특별 행사' 시네토크_ 1. 11월 30일(금) 19:00 [샤이닝] 상영후 시네토크(봉준호, 임필성) 2. 12월 01일(토) 15:30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상영후 시네토크(김한민, 이우철) 3. 12월 02일(일) 15:00 [배리 린든] 상영후 시네토크(김영진, 김성욱) 덧덧덧, 관람료 6,000원 !! 많이 참관하시고 '스탠리 큐브릭'의 천재성을 확인하시길! 덧덧덧덧, '서울아트시네마' 위치 및 연락처. 덧덧덧덧덧,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아마도) '마지막 기회'!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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