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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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金星의 구석진 상영관
2009/12/29   [다이하드 2_Die Hard 2:Die Harder] 1990.
2009/12/28   [다이하드_Die Hard] 1988. [3]
2009/11/03   [디스트릭트 9_District 9] 2009. [4]
2009/10/29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_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2]
[다이하드 2_Die Hard 2:Die Harder] 1990.
주연_
브루스 윌리스_Walter Bruce Willis
윌리엄 새들러_William Sadler
프랑코 네로_Franco Nero
데니스 프란즈_Dennis Franz
존 아모스_John Amos
로버트 패트릭_Robert Patrick
레지널드 벨존슨_Reginald VelJohnson
보니 베델리아_Bonnie Bedelia
감독_
레니 할린_Renny Harlin
각본_
스티븐 E. 드 소자_Steven E. De Souza
더그 리차드슨_Doug Richardson
원작_
월터 웨거_Walter Wager
스무자평_
성탄절만 되면 찾아오는 그만의 '나홀로' 죽을고생!!





덧, 눈에 띄는 두 인물!!
한 명은 '라몬 에스페란자 장군_Gen. Ramon Esperanza' 役의 '프랑코 네로'로, 스파게티(마카로니던가?) 웨스턴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탈리아風 서부극 [쟝고_Django(1966)]의 주인공 '쟝고'役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디오스 장고_Texas Adios(1966)], [장고 2 : 돌아온 장고_Django 2 : Il Grande Ritorno(1987)]에도 출연!
또 한 명은 테러범 '레일리_O'Reilly' 役의 '로버트 패트릭'으로, TV시리즈 [X 파일_The X Files]의 2000-2002 시즌에서 수사관 '존 도겟_John Doggett'役으로 출연한 바 있는데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역할은 [터미네이터 2]에서의 액체금속인간(?) T-1000!(정말이지 놀랍고도 부러운 악당이었어...)

덧덧, 같은 해에 '맥컬리 컬킨_Macaulay Culkin'의 [나홀로 집에_Home Alone]가 개봉함으로 인해 수십년간 성탄절 방송가를 장악하던 예수님과 산타크로스 할아버지는 [다이하드] 시리즈의 '맥클레인 경감_Lt. John McClane'과 [나홀로 집에_Home Alone] 시리즈의 '케빈_Kevin McCallister'한테 '왕중왕'의 자리를 내 주어야 했다는 슬픈 전설이 해인사 팔만대장경 어딘가에 새겨져 있으려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9/12/29 11:12 | 金星의 구석진 상영관 | 트랙백 | 덧글(0)
[다이하드_Die Hard] 1988.
주연_
브루스 윌리스_Walter Bruce Willis
앨런 릭맨_Alan Rickman
레지널드 벨존슨_Reginald VelJohnson
보니 베델리아_Bonnie Bedelia
알렉산더 고두노프_Alexander Godunov
윌리엄 애써튼_William Atherton
로버트 다비_Robert Davi
하트 부크너_Hart Bochner
감독_
존 맥티어넌_John McTiernan
각본_
젭 스튜어트_Jeb Stuart
스티븐 E. 드 소자_Steven E. De Souza
원작_
로데릭 도프_Roderick Thorp
스무자평_
죽을똥살똥, 차라리 죽고만싶을 그만의 '죽을고생'~





덧, 개봉 당시에 서울에서는 유일한 상영관이었던 '단성사'에서 반년, 아니 거의 일년 가까이 상영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극장 앞에 줄줄이줄줄이줄줄이 기나긴 행렬을 이루고 있던 장면도 요즘은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는...)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9/12/28 19:04 | 金星의 구석진 상영관 | 트랙백 | 덧글(3)
[디스트릭트 9_District 9] 2009.
주연_
샬토 코플리_Sharlto Copley
데이빗 제임스_David James
바네사 헤이우드_Vanessa Haywood
루이스 미네어_Louis Minnaar
제드 브로피_Jed Brophy
로버트 홉스_Robert Hobbs
데이빗 듀카스_David Dukas
윌리엄 알렌 영_William Allen Young
존 섬너_John Sumner
나탈리 볼트_Nathalie Boltt
클라우딘 베넨트_Claudine Bennent
감독_
네일 블룸캠프_Neill Blomkamp
각본_
네일 블룸캠프_Neill Blomkamp, 테리 탯첼_Terri Tatchell
스무자평_
슬럼가에 거주하는 외계 난민가족의 지구탈출기!





덧, District 6 !
1966년 2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의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 분리, 격리를 의미하는 아프리칸스語) 정권은 요하네스버그 시내에 있는 '디스트릭트 6'를 백인전용 구역으로 선포하고는 강제 철거에 들어가 그 안에 살고있던 6만여명의 흑인을 포함한 유색인종들을 25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강제로 이주시켰다...
(1990년대 초반, 남아공 백인정부와 '넬슨 만델라_Nelson Rolihlahla Mandela' 등의 흑인대표가 협상을 벌이기 시작, 조금씩 철폐해 나가다가 1994년에 만델라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완전 폐지)

덧덧, [반지의 제왕][킹콩]을 만든 '피터 잭슨_Peter Jackson'의 극비프로젝트라는 문구만으로도 일단 '주의_Attention'를 끌었고, 외계인이 등장하는 SF영화라기에 '흥미_Interest '가 생겼으며, 제2의 [클로버필드] 운운하는 얘기에 강렬한 '욕구_Desire'가 생겼으니, [터미네이터 4]는 물론이요 [트랜스포머 2]도 놓쳤지만 이 영화만큼은 필히 극장 관람해야겠다며 개봉날짜를 '기억_Memory'하고 있었는데, 마침 시사회가 열린다기에 바로 신청해서 '관람_Action!'

덧덧덧, 대도시의 빌딩 숲 위가 아닌 슬럼가의 외계인이라고? 더군다나 인간을 괴롭히기는커녕 무시당하고 얻어맞기나 하는 외계인이라니?? 아니, 지구를 정복하기위해 혈안이 되어야 마땅할(?) 외계인이 숨고 도망치기에 급급하단 말이야???
외국인 전용클럽, 아니 '외계인 전용구역' 강제철거 과정에서 벌어지는 참사와 음모를 통해 인권과 생존권, 나아가 외계지성체의 '거주/이전의 자유'까지도 논하고 있는, 암튼 그동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지구인류와 외계인류의 랑데부를 '독창적이고 색다르며 신선한데다 충격적'으로 그리면서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는 다큐형식의 SF!
(누군가의 '과거'를 바탕으로 누군가의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장소만 바꾸면/ 대상만 바꾸면 또 다른 누군가의 '현실'이 반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팍팍 와 닿더라는...)

덧덧덧덧, 2007년과 2008년에 가장 독특하고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영화가 [트랜스포머][클로버필드]였다면, 2009년에 가장 독특하고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영화는 단연, [디스트릭트 9]!
당신이 남은 올해에 영화를 "딱 한 편만 봐야겠다"면 그것이 어떤 영화가 됐든(가령 [바스터즈:거친 녀석들_Inglourious Basterds]이 됐든, [디스 이즈 잇_This Is It]이 됐든, 또는 [2012_2012/Farewell Atlantis]나 [더 문_Moon]이 됐든, 아니면 [에반게리온:파(破)]나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보고싶은 것은 [아바타_Avatar]가 됐든) 굳이 말릴 생각은 없지만, 만일 "두 편 정도는 봐야겠다"라고 한다면 반드시 추천하고픈 영화!

덧덧덧덧덧, 한눈에 알아볼만한 낯익은 배우가 없는 가운데 'District 9' 거주 외계인 강제이주 임무를 맡아 소심하며 은근히 이기적인 데다가 특히 '너무 착하지 않은' 인물로 묘사된 점이 사실감이 있어 오히려 마음에 들었던 주인공 '비커스_Wikus Van De Merwe'役의 '샬토 코플리'는, '리암 니슨_Liam Neeson'과 함께 2010년 개봉예정작 [A 특공대_The A-Team]에서 미치광이 '머독_Murdock '役으로 출연예정이라 함!(아, A특공대! 옛날 생각 난다~)

덧덧덧덧덧덧, District 10 ?
그건그렇고, 3년 후에 '군대를 이끌고' 돌아오겠다고?
아아, 불쌍한 지구인들이여! 마야인의 예언에 의한 '2012 지구대멸망'에서 겨우기껏가까스로기사회생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봤자 1년 후엔 프론_Prawn들의 분노에 찬 복수극에 희생당할 운명이라니!...
어차피 죽을 목숨, 진정 2010년에 '레오노프 호'에 올라타 목성으로의 탈출을 감행해야 한단 말이더냐!
(혹시라도 '유로파'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하거들랑 '스아무개'가 아닌지 의심해 보시기를...)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9/11/03 20:58 | 金星의 구석진 상영관 | 트랙백(1) | 덧글(4)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_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주연_
채닝 테이텀_Channing Tatum
이 병헌
시에나 밀러_ Sienna Miller
레이 파크_Ray Park
데니스 퀘이드_Dennis Quaid
레이첼 니콜스_Rachel Nichols
마론 웨이언스_Marlon Wayans
조셉 고든 레빗_Joseph Gordon-Levitt
크리스토퍼 에클레스톤_Christopher Eccleston
감독_
스티븐 소머즈_Stephen Sommers
각본_ 스튜어트 비티_Stuart Beattie
폴 러벳_Paul Lovett, 데이빗 엘리엇_David Elliot
원작_ 스티븐 소머즈_Stephen Sommers
마이클 고든_Michael Gordon, 스튜어트 비티_Stuart Beattie
스무자평_
절반은 만화처럼, 절반은 게임처럼. 즐기면, 즐겁다!





덧, 정말 유치하다. 애시당초 유치하리라 예상했던만큼 유치하고 엉성하고 비현실적이었다.
하지만, 원작을 본 적이 없기에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도 몰랐을 뿐더러 관람 전에 이런저런 절망적인 감상평을 충분히 들어놓은지라 기대를 '전혀' 안한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켰는지 언제부턴가 부쩍 진지해진 슈퍼히어로물과는 다른 길을 가겠다는 듯 '~척'하는 모습일랑 나노마이트 탄두안에 꽁꽁 감춰두고 여기서 빠바박! 저기서 투다닥!! 쌩쌩! 씨융씨융~ 퍼벙펑! 꽈과광! 쉴틈없이정신없이생각없이마구잡이 물량공세로 몰아붙이는 모습은 차라리 나름 만족스러웠다는~(하긴 [미이라], 아니 [미라_The Mummy]의 감독이 만들었으니 '오락적'인 요소야 말할 것도 없었겠지...)
암튼,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에 적격을 더해서 합격!(특히, 에펠탑 파괴장면 만큼은 멋졌다...)

덧덧, 그리고, '이병헌'은 대단했다!
원작을 못봐서 '스톰 쉐도우_Storm Shadow'의 비중이 어느정도인지 몰랐기에 '그냥저냥한 악땅쫄개들 중 하나'정도로 나오는 건 아닐까 싶었던 '병헌 리_Byung-hun Lee'.
복장부터가 가장 눈에 띌뿐더러 악당(남자)중에선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었는데(복면이고 상의고 벗을수록 빛났으니 "멋지구나, 꿀복근!") 2편뿐 아니라 3편까지 계약 완료했다는 소문이 있는 바, 더도덜도말고 한가위, 아니 1편만큼만 계속 활약해주길~

덧덧덧, 이병헌의 활약상만큼이나 반가웠던 것은, SF팬들이라면 지난 1959년 이후 이제나저제나 고대해왔을 '강화복(델타6 가속슈트)'이 드디어 등장했다는 사실!!
뜀 뛰는 것은 기본이고, 뛰(쳐나가)고, 뛰(어오르)고, 그것을 보고있는 나는 심장이 펄떡펄떡 뛰고...
('강화복_Powered Suit'없는 [스타십 트루퍼스]를 만든 '폴 버호벤'은 메가폰 잡고 반성하랏!~)

덧덧덧덧, (그나저나, 흐야아~ 악당 여주인공 '배로니스_Baroness'役의 '시에나 밀러'는 온몸을 꽁꽁 감추고도 어째 옷을 입은 거 같지가 않더라는...)

덧덧덧덧덧, "도둑이다." "뭘 훔치려고 했어요."...
설마하니 한국이랑 일본을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닐테고... 차라리 이병헌의 '입김(한국어를 넣어주시오!)'이 작용했으리라고 생각...

덧덧덧덧덧덧, 미국대통령으로 출연한 '조나단 프라이스_Jonathan Pryce'를 보는 순간, [브라질]이 또 보고싶어졌다...

덧덧덧덧덧덧덧, 끝으로, 퀴~즈!
다음 중 누가 '악당'일까요?


혹시 모를 백인(?)우월주의 논란에서 벗어나고자 사진 한장 더.


정답이야 물론...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9/10/29 11:00 | 金星의 구석진 상영관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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