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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로버트 블록 外 번역자_ 여러사람 / 박상준(엮은이) 출판사_ 서울창작_세계 공포 미스테리 발행일_ 1994년 6월 30일(초판 1993년 6월 25일) 가격_ 5,000원 01. <흉폭한 입_兇暴な口> 고마쓰 사쿄_小松左京 02. <새로운 선사시대_The New Prehistory> 르네 레베테즈 코르테스_Rene Rebetez-Cortes 03. <공개증오대회_The Public Hating> 스티브 알렌_Steve Allen 04. <샌드킹_Sandkings> 1980. 조지 R. R. 마틴_George R. R. Martin 05. <지옥으로 가는 열차_The Hell-Bound Train> 1959. 로버트 블록_Robert Block 06. <90억 가지 신의 이름_The Nine Billion Names of God> 아서 C. 클라크_Arthur Charles Clarke 07. <만약 피에 주린 살인자가_If The Red Slayer> 로버트 셰클리_Robert Sheckley 08. <제로아워_Zero Hour> 레이 브래드버리_Ray Bradbury 09. <해리슨 버거론_Harrison Bergeron> 커트 보네거트_Kurt Vonnegut 10. <블러드차일드_Bloodchild> 1985. 옥타비아 버틀러_Octavia Butler 11. <도시_The City> 레이 브래드버리_Ray Bradbury 12. <신천지의 악몽_Student Body> F. L. 월레스_F. L. Wallace ‘고려원미디어’에서 국내 최초의 SF단편집 <세계 SF걸작선>을 펴낸지 1년, 그에 버금갈만한 단편집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니 바로 서울창작의 ‘세계 아무개 미스테리’시리즈. 공포미스테리에서 시작해 환상미스테리, 심령미스테리, 멜로미스테리까지 네 가지 테마로 다섯 권이 출간됐다. 그런데 미스테리란 부제를 달고는 있지만 말이 미스테리지 실상은 미스테리가 아닌 SF이고 보면 왜 저런 엉뚱한 제목을 달고 나왔는지 의아해지는데 혹시라도 이전에 출간했다가 두 권에 그친 또 다른 SF단편집 ‘SF 걸작컬랙션’의 판매가 (어느정도였는지 알도리는 없으나) 기대치에 못미친 이유가 단지 ‘SF’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건 아닐까? 그래서 새로운 시리즈는 SF딱지를 과감히 떼버리고 (독자수가 SF보다는 많은)미스테리인것처럼 가면을 썼단 말인가. 한 발 더 나가 SF따위는 절대 읽지 않는 일반독자들을 잠시 속여서라도 일단 읽어보게 만들어 SF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글쎄다. 애초에 팔릴만한 작품을 출간하고 싶었다면 다른 쪽을 알아 봤어야 하지 않았을까? 왜 “나는 SF다!” 하고 우주의 중심에서 당당하게 외치지 못하는 건지 차라리 없는것만도 못했을 엉뚱한 제목에서 SF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을 보는듯해 가슴 한 켠이 씁쓸했었었었었었다. 하지만, ‘괘씸한 마음’에 일반서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때는 일러스트(이 시리즈에서만 볼 수있는 자랑거리!)만 감상한채 외면했다가 절판된 뒤에야 다른 시리즈를 모으면서 비로소 한두 권 씩 구했는데, 뒤늦게나마 작품을 읽고나서는 그동안 미스테리가 어쩌구...운운한것조차 등따시고 ‘배부른 마음’이었음을 깨닫게되었고 이 시리즈를, 나아가 이 출판사를 업신여기며 지냈던 어두웠던 지난날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덧, '커트 보네거트'의 <해리슨 버거론>은 1985년에 '브루스 피트먼'감독, '숀 애스틴'주연의 TV용 영화 [해리슨 버저론]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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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는 한시간 10분..
by 금숲 at 12/11 네, 가능합니다. 가시기 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옷! 찾으셨습니까? 대단한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지하철역에부터도 5분이면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저의 책을 가져가서 팔 거나.. by 이연 at 12/11 ㄲㄲㄲㄲㄲ대체 뭘 찾으라는.. by 금숲 at 12/11 쿨럭..이야기는 들어 알고.. by 플라토니온 at 12/1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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