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테고리
메모장
저자_스타니스와프 렘_Stanislaw Lem 번역자_ 샘기획 출판사_ 청담사_청담 SF No.1 발행일_ 1992년 6월 20일 가격_ 4,000원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라고 하니 상당히 나이 들어 보이는군...쩝) 다니던 무렵부터 집에 굴러다니는 아이디어회관SF가 있어 몇 권 읽었던 기억은 나는데 내 돈 내고 직접 구입한 SF는 이 책이 처음이 아닐까싶다. 음, 그 다음이 <라마와의 랑데뷰>정도?... 그당시에도 주위에 SF읽는 친구들이 없어서 어디선가 무슨 광고를 보고는 야~ 이런 책이 있구나...하고 구입했는데 인간따위(?)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외계지성, ‘살아있는 바다’라는 아이디어가 실로 경이롭기까지 할 정도로 매혹적인 작품이다(그런데 한참 훗날 이 책의 번역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뭔소리야?...하며 다시 한 번 읽어 봤는데 글쎄, 나한테는 여전히 재미있기만 했다) 가끔 심심할 때 혼자서 뽑는 ‘SF베스트 10’에 항상 들어가는 작품이기도 하고, 손 때가 묻고 낡긴했어도 남다른 애착이 가는 것이 이제는 너무나 소중해진 책이다. 덧, 번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폴란드어로 쓰여진 작품을 러시아어로 번역했고, 그것을 가지고 일본어로 번역했는데, 그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했다는...(뭐야...-_-;;) 덧덧, 하지만 '행성'을 일본식 표기인 '혹성'으로 하지않고 '행성'으로 제대로 번역한 것을 보면 무턱대고 욕할 일은 아닌듯... 덧덧덧, 러시아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감독에 의해 1972년에 영화화되었다는데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최근 등록된 덧글
http://booksfear.com/292
by 음 at 12/07 앗,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4 2, 4째주 토요일은 낮에는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4 타입문넷에 출처표기하고 .. by 환상진혼 at 12/04 이로서 가는날은 2째주 토요.. by 다복솔군 at 12/03 나중에라도 시간 나시면 꼭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2 그러고는 못 오고 있습니다... by 다복솔군 at 12/01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