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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적 공포’의 도래를 알린 전설적 괴기SF 등장! 휴가를 얻어 크라이튼으로 낚시 여행을 온 두 영국인 친구는 강을 따라 산책하던 중 나락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균열과 마주치고,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린 어떤 저택의 잔재 속에 묻혀 있었던 낡은 수기를 발견한다. 수기에는 과거에 그곳에 살고 있었던 노인이 직면했던 기괴한 경험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우리 세계와 이계(異界)를 잇는 '나락'의 경계선상에 서 있는 집. 밤마다 되풀이되는 소름 끼치는 괴물들의 습격. 가속화 되는 시간과 엔트로피의 종말. 노인이 목격했던 '침묵의 평원'이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_책 속에서. '크툴루_Cthulhu' 신화의 창시자이며 괴기문학의 아이콘인 'H. P. 러브크래프트_Howard Phillips Lovecraft'와 더불어 '우주적 공포_Cosmic Horror'라고 불리는 장르의 초석을 함께(사실상, 한발 앞서서) 닦은 영국 환상문학의 거장 '윌리엄 호프 호지슨_William Hope Hodgson'의 대표작, <이계의 집>! 러브크래프트가 '호지슨이 쓴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이계의 집>은 '로저 젤라즈니'의 히로익판타지 <변화의 땅>에 등장하는 '백마법사 호지슨'과 '초시간성'의 모델을 제공하기도 했으며 특히 <앰버 연대기> 5부작은 <이계의 집>에서 보여지는 플라톤-이데아적 세계관의 영향력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함. 그동안 <세계 호러 걸작선>과 <세계 호러단편 100선> 등을 통해 호지슨의 단편만을 접했던 독자들이라면 이제 드디어 호지슨의 진가가 온전히 드러나는 작품을 만날 차례! (폭염을 피할 수는 없어도 폭우만큼은 막아줄 수 있는 집 한 채, 아니 방 한 칸조차 없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모델하우스로 달려가 집 한 채 분양받으시랏!~) 덧, 드디어 인쇄에 들어가 며칠후면 출간될 '레이 커밍스'의 <반지 속으로>도 기대해 주시길~ ('그날'이 되면, 8월 'SF번개'와 함께하는 출간기념회가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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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그렇죠?...;;;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7:06 신청 안해도 되...죠? by 금숲 at 12/09 흐으음... (쩝쩝)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9 http://booksfear.com/292 by 음 at 12/07 앗,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4 2, 4째주 토요일은 낮에는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4 타입문넷에 출처표기하고 .. by 환상진혼 at 12/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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