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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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로 간 돛배> 2006.
저자_
지요하, 김정례, 김동형, 양은영, 지병림, 이태원, 강호삼
출판사_
한국소설가협회_우주항공 과학소설 3
발행일_
2006년 12월 30일
가격_
9,000원








'출간에 즈음하여'_유재용
'과학 소설이 나아갈 길'_윤후명
1. <한국인 사제, 사상 초유 우주미사를 지내다>_지요하
2. <케이알 X-3>_김정례
3. <신화는 멈추지 않는다>_김동형
4. <푸른 지구의 추억>_양은영
5. <화성의 아내>_지병림
6. <새 놀부뎐>_이태원
7. <은하로 간 돛배>_강호삼

과학 소설이란 과학이 우리 인간과의 관계에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하고 있으며, 할 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인 성찰을 다룬 문학인 것이다. 이 '종합적'이라는 말에서 일반 문학과 좀 다른 점이 나타나는데, 따라서 인간 개개인보다는 상황의 종합 보고서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래 갈망해 왔던 과학 소설의 시대가 우리에게도 열리고 있는 듯하여 반갑기 그지없다. 원자 속 물질의 이름 '쿼크'가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듯이, 우리 소설의 주인공도 저 우주 물질 어디에 이름을 달게 되는 날이 기다려진다.

- 윤후명(소설가, 과학기술창작문예 심사위원). '과학 소설이 나아갈 길'중에서」


'한국과학문화재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제작/출간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 과학소설 시리즈 제3권, <은하로 간 돛배>...





덧, 마치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소설을 발굴하기라도 한 듯한 '윤후명'씨(지금은 '중단'된 과학기술창작문예 심사위원 출신)의 저 서문이랄까, 추천사(또는 격려사든 뭐든간에)가 정작 수록작들은 단 한 편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쓰여졌을 것이라는 ㅇㅇㅇㅇ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 과연 그 후에라도 수록작을 읽어 봤을지가 궁금궁금또궁금...
(만약, '읽은 뒤'에 저런 글을 썼다면 저 글이야말로 한 편의 공상과학소설로 부족함이 없을 듯~)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9/06/26 13:13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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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6/26 15:48
깝깝합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6/28 15:22
(그런가하면, 참여작가들이 SF를 읽어봤을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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