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카테고리
메모장





















SF를 바라보는 '순문학계'의 시선...
우주항공 과학소설.
제1권 <우주로 날아간 가마우지>, 제2권 <별에서 잠들다>
제3권 <은하로 간 돛배>, 제4권 <별이 된 남자>



"가슴 떨리는 우주여행, 그 모든 이야기

나도 우주인이 되어 별들의 세상을 날아가고 싶다."


'한국과학문화재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제작/출간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 과학소설 시리즈!(중편소설 8편과 단편소설 20편이 총 네 권에 실려있다)

'순문학계에서 출간한 장르문학'이라는 점에서 2007년 초, 출간 당시 장르문학계(라지만 SF 쪽에서만...)의 비상한 관심과 흥미를 모으기도 했는데("SF는 전혀 모르는 분야인데 의뢰가 들어오는 바람에 일단 쓰기는 썼다."라는 아무개 작가의 글이 알려지면서 더더욱 화제집중! 세상에 이런 일도!! 신비한SF 서프라이즈!!!) '우주항공 과학소설이라니? 이걸 사야 돼? 말아야 돼?'하며 잠시 망설이는 동안 정신줄이 안드로메다에 다녀와보니 어느새 시중의 대형서점에서는 그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었으며 인터넷서점 역시 '도서 정보'만 덩그러니 남은채 그 어디서도 구매를 할 수가 없는 절판 사태가 벌어졌고 도대체가 납득이 안 되는 절판의 이유를 놓고 '형편없는 내용의 글을 발표해서 과학소설의 수준과 품위를 떨어뜨린 것에 분개한 어느 열혈SF팬이 몽땅 수거해서 폐기 처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소문이 떠도는 가운데(이에 대해 '스아무개'는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구입했을 가능성도 무시 못한다"는 의견을 조심스레 제시...) 결국 실제로 이 책을 구입했다는 사람은 SF독자 중에서는 극소수에 불과...

사실, 그다지 읽고 싶지 않기도 했지만 그동안은 구할 수도 없었기에 그나마 읽어보기조차 힘들게 되었고 그로인해 가끔 생각날 때면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만 날로 커져가다가 몇 년 세월이 지나며 그야말로 자포자기 상태가 된 이제서야 겨우겨우겨우겨우 전 권을 구입했는데, 지금은 사진 속 네 권 모두 'SF & 판타지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SF & 판타지 도서관'으로 가서 마음껏 읽어보시길~





덧, 아래는 '우주항공 과학소설'이란 듣보잡 SF의 출간 당시, 국내 募 'SF 커뮤니티'에서의 반응.
우주항공 과학소설의 출간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9/06/24 14:09 | 土星의 초라한 사진관 | 트랙백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galaxian.egloos.com/tb/417309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06/24 14: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6/25 19:10
아, 그런 모임이 있던가요?
결과(?)도 좀 알려주세요~
Commented by 금숲 at 2009/06/24 20:12
=ㅁ=;;; 마지막권 목차는 그나마 제목이 조금 나아보이는데 첫권은 보고싶지 않은 제목들 이네요...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6/25 19:10
'제목'은 별 의미가 없을듯...^^;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24 22:39
누가 기획했는지 참 쌍팔년대스런 센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6/25 19:11
그야말로 쌍팔년대에나 있을법한 '건전가요' 내지 '선전영화'가 떠올랐습니다...
Commented by scifi at 2009/06/25 14:31
개념을 (단어뜻 그대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작품이 있지요. 예상했지만 1권 사서 읽고나서 충격이 커서 2,3,4권은 안샀는데 더한 괴작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2007년 1월에 써놓고 공개안한 포스트에서 한부분 가져와 보지요. "명왕성이라고요? 아직 명왕성까진 너무 멀어 직항로가 개설되어있지 않아요.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우선 내가 살고 있는 화성으로 초대하겠습니다. 그곳에선 안드로메다 로 떠나는 우주선이 있어요. 안드로메다엔 어느 곳으로도 떠날 수 있는 아주 커다란 우주정거장이 있으니까 어쩌면 그곳엔 명왕성으로 떠나는 우주선이 있을 거에요." (97p) .. 수성.. 화성과 목성사이 소행성대, 목성, 토성 ..."자, 이젠 전 속력을 내 볼까. 그래도 안드로메다까진 이틀 밤낮을 꼬박 가야하겠는 걸." (107p)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6/25 19:12
처음엔 호기심에 1권만 읽으려다가 '이거 혹시 미개한 수준부터 차례차례 진화해가는 거 아냐?'싶어 2권까지 집어들었는데, AD 10,000년이 되도록 '모노리스'는 등장하지 않기에 그냥 포기했답니다~
Commented by 석아찬(이재창) at 2009/06/25 20:12
사이파이님 덧글을 보다가 그만 제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네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25 23:37
Me Too OTL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6/26 13:07
석아찬(이재창)님/
저런, 4대강 정비가 완성되면 아마 밤섬에서 안드로메다 직행 우주선이 운항할지도 모르니 '그 날'이 오면 꼭 되찾아오세요~
Commented at 2009/06/25 20: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6/26 13:08
오옷, 좋은(?) 기회군요!
편견이랄까 그릇된 시선들을 '교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최근 등록된 덧글
아... 알겠습니다. 어떤 ..
by DOSKHARAAS at 11/08
독한 양주의 대명사 캡틴Q!
by 스타라쿠 at 11/08
http://twinpix.egloos.c..
by twinpix at 11/08
글쎄말입니다. 불과 몇달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1/08
에...그것이그러니까설라..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1/08
13일의 금요일에는 프레디,..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1/08
아니 벌써 1년이 지났단 말인가..
by 잠본이 at 11/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A특공대다! A특공대가 돌..
by 잠보니스틱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by 잠보니스틱스
꼭 찾아가서 득템해야지!!!
by 이무기의 작은 세계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