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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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hrenheit 451> 1953.
저자_
Ray Bradbury
출판사_
A Del Rey Book
발행일_
April 1991(First edition:October 1953)
가격_
U.S. $6.99/ CAN $10.99








「Frightening in its implications... Mr. Bradbury's account of this insane world, which bears many alarming resemblances to our own, is fascinating. - The New York Times」

'레이 브래드버리'의 디스토피아 소설 <화씨 451>의 원서, < Fahrenheit 451>!
절판 또는 품절된 SF구하러 여기로저기로다시여기로 한창 열심히 돌아다니던 그때 그 시절, 번역본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원서에도 이따금씩 눈독 들이다가 멋 모르고 구입한 책으로 진정한(?) '페이퍼백_paperback' 판형이라 크기도 작고(손목부터 딱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 길이다) 200쪽이 채 안 되는 분량이라 목욕재계하고 집중해서 읽으면 대략 사나흘이면 읽을 수는 있겠으나, 읽을 수는 있겠으나, 분명 읽을 수는 있겠으나, 그저 읽을 수만 있을 뿐인지라 지금은 책꽂이 한켠에서 동료 원서들과 함께 전시용으로써의 임무를 착실하고도 충실하게 수행중인데, 뭐 언젠가는 읽는 날이 오겠지?...
(갑자기, '까짓거 한번 읽어볼까? 올해는 원서에도 도전하는 거야!'하며 5기가 불끈 생기려는 순간, '읽어봤자 해석도 못할걸 뭐 하러 읽냐? 차라리 '내년엔 읽어야지! 내년엔 읽어야지!'를 몇 년째 다짐만 하고 있던 <앰버연대기>나 읽어라!'라는 생각에 4기가 뚝!...)





덧, 표지에 'The 50th Anniversary Edition'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초판 1쇄가 53년이니 91년에 '50쇄 기념판'이 되려면 거의 매년 한번 이상씩 찍어댔다는 얘기렸다? 연초에 찍고 연말에 태우고, 연초에 또 찍고 연말에 또 태우고, 가끔은 여름에 태우고 가을에 다시 찍고...(실제로 300만 부 이상 팔렸다고 함!)

덧덧, 부록으로 'DR(레스터 딜 레이_ Lester Del Rey 또는 딜 레이 출판사 측)'과의 좌담_conversation 내용이 11쪽에 걸쳐 실려있는데 중간중간 웃는 것으로 보아(laughs) 농담도 주고받고 하는 것 같으나 전체적인 내용은 도무지 알 수가 없음...(야잇, 같이 웃자고!)

덧덧덧, 국내에는 '성무'판과 '시공사'판이 출간되었었었음.(번역자 이름은 각각 다르나 실제 번역자는 한 사람이라는...?!)

덧덧덧덧, '구글_Google'을 돌려라, 하나둘셋!
텍스트 번역하기.
_입력언어 :
"Frightening in its implications... Mr. Bradbury's account of this insane world, which bears many alarming resemblances to our own, is fascinating."
_번역하기 :
그 의미에 더 무섭다 ... 이 미친 세상의 브랫버리씨의 계좌는 우리 자신에게 많은 놀라운 생물이 곰, 매혹이다.

덧덧덧덧-1, 소름끼치는 암시를 던져준다. 브래드버리가 묘사한 이 광기에 찬 세계의 이야기는 놀라우리만치 우리들 자신의 세계와 유사한 점이 많다.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9/01/23 21:15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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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1/23 22:11
저도 추리 호러 SF 원서를 잔뜩 구해다 이해도 제대로 안되면서 막 읽고 있습니다.
일본어는 그러다 보니 1급도 따게 되었으니까요. 언젠가는 읽겠지요 뭐.

얼마 전, 텍스트 판으로 지인에게 앰버 연대기를 모두 받아서(물론 불법이지만요) 뽑아다 제본했습니다. 읽어봐야겠군,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1/25 14:42
그렇죠. '읽기'조차 안 한다면 '해석하기'란 아예 불가능 할테니까요. 언젠가는, '읽어보기'라도 할 생각이랍니다~
(그런데, 텍스트 판이라면 한글은 아닐테고 원서를?!... 다 읽거들랑 <신 앰버연대기> 좀 번역해 주세욧!)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9/01/25 15:15
물론 원서입니다. 10권이더군요. 그런데 번역은 아직 저에겐 무리 입니당;;; 일어라면 가능할 지 도 모르겠지만요. ^^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9/01/28 22:26
'아직'이 '이제는'이 되는 날을 기다립죠. 즐거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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