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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오늘, 무자년_戊子年을 맞이하며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특히 SF분야에도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기를 갈망하였고, 실제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 변화가 모두 발전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았던 것은 이만저만 아쉬운 일이 아닌데... 개인적으로도 1년 뒤를 바라보며 '해야하는일/ 할수있는일/ 하고싶은일'로 2,999,999가지를 꼽았건만 이제와 돌이켜보며 점수를 내보니 성적이 참혹한데다가 '반드시' 이루었어야 할 두 가지 일은 전혀 진전이 없었던 관계로 몸과 마음이 엄청 힘든 상태...(힘들었지만, 힘들지만, 힘들게 될 것이지만... "뭔 소린지 모르겠다구요? 이러한 시간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행복한책읽기'에서 출간된...") 이제 '2009 기축년_己丑年'을 맞이하여 '타임 퀘이크'를 이용, 작년으로 돌아가 그 당시의 결심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1.취업! 2009년에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한다. 최소한, 일은 해야지 이대로는 괴롭고 힘들어서 못 살겠다. 올 해도 일없이 백수로 지내다간,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 2.결혼! 2009년에는 반드시 결혼을 해야겠다. 최소한, 연애는 해야지 더이상 외롭고 힘들어서 못 살겠다. 올 성탄절도 혼자 보내게 된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남은 것은 1년 뿐, 올해에 못 이루면 두번 다시 미련두지 않고 2010년이 되자마자 '레오노프 호'에 밀항해서라도 목성으로 떠나련다. 선장을 잃고 방랑하고 있는 '디스커버리 호'를 귀환시켜 엄청난 보수를 받든, '유로파'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서 알콩달콩 연애(잘하면 결혼까지?)를 하든 암튼무튼 어떤 식으로든 'SFace 인생의 이야기'를 끝낼 생각... 덧, 1년 전만해도 앞으로의 1년 후가 지나온 1년 전과 변함없이 똑같을 줄은 몰랐다. 사실 1년 전만해도 앞으로의 1년 후는 뭔가가 다를 것이란 자신이 있었는데, 적어도 1년 전보다는 뭔가가 나아질 것이란 (비록 근거는 없으나) 자신과 희망은 있었는데 지금은... 솔직히 앞으로의 1년은,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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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는 한시간 10분..
by 금숲 at 12/11 네, 가능합니다. 가시기 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옷! 찾으셨습니까? 대단한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지하철역에부터도 5분이면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저의 책을 가져가서 팔 거나.. by 이연 at 12/11 ㄲㄲㄲㄲㄲ대체 뭘 찾으라는.. by 금숲 at 12/11 쿨럭..이야기는 들어 알고.. by 플라토니온 at 12/1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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