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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마가렛 애트우드_Margaret Atwood 번역자_ 외문기획 출판사_ 청담사 발행일_ 1991년 1월 26일 가격_ 4,400원 「“이 소설의 장르를 규정하는 것은 쉽지 않군요. SF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아뇨. SF는 절대 아닙니다. SF는 화성인이라든지 우주여행이라든지 다른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 따위를 다룬 것이잖아요. <시녀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 책은 <멋진 신세계>나 <1984>와 같은 장르에 속한 '사변(思辨)소설'입니다. <1984>는 SF로써 쓰인 것이 아니라 1948년 당시의 상황을 미래 세계에 외삽한 것입니다. <시녀 이야기>의 상황 역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약간 비튼 것이죠.”- 마가렛 애트우드」 SF에 대해 평가하기를 일종의 '취미'정도로 다룰 수는 있어도 절대 '문학'으로는 생각해 볼 수 없다는 주장을 노골적으로 펼쳤던 주류작가 '마가렛 애트우드'의 디스토피아 소설 <핸드메이드>! 환경오염과 전쟁으로 황폐화된 근미래, 종교 광신도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지금의 미국 땅에) 독재정부가 세워지는데 환경호르몬 영향 탓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불임상태에 놓이게 되자 정부는 여성을 性적 능력(기능?)에 따라 파란색, 갈색, 붉은색, 초록색, 회색 등등의 옷으로 구분/통제하게 되고... 그중 정상적인 임신능력이 있는 여성들은 붉은색 옷을 입고 'Handmaid'라 불리며 사령관들한테 '배급', 오직 출산만을 위해 희생당하는데...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일반화된 미래 세상을 배경으로 여성에 대한 학대와 착취(갈취?)가 지극히 노골적으로 묘사된 작품이라는데 얼핏 '존 노르만'의 <지구에서 온 여자>가 떠오를 정도...(읽어보기가 겁난다...;;) 암튼 1986년 < LA 타임즈> 선정 최우수소설상 수상! 덧, [양철북_The Tin Drum]을 연출했던 '폴커 슈렌도르프_Volker Schlondorff '감독에 의해 '나타샤 리차드슨_Natasha Richardson', '로버트 듀발_Robert Duvall'주연의 동명영화가 1990년에 제작되었는데 이 책에도 10여 컷의 영화 스틸 사진이 삽입되어 있음. 덧덧, 서두의 인터뷰 대화 내용은 월간 <판타스틱> 창간호 28쪽에서 인용한 글임. (참고로 이 작품은 '청담사'에서 청담SF 시리즈로 출간된 작품임...) 덧덧-1, 저토록이나 강경(!)했던 애트우드지만 주위의 꾸준한 노력에 의해 SF에 대한 상당한 교양을 쌓게된 최근에는 편견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함! 자세한 것은 <판타스틱> 창간호의 'SF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를 참고하시랏~ (그녀는 '헨리 라이더 해거드'의 대표작 <그녀>의 작품소개글을 쓰기도 했다.) 덧덧덧, < The Handmaid's Tale>은 1990년 '문학 사상사'와 2002년 '황금가지'에서 <시녀 이야기>란 제목으로 출간되었었으며 지금은 세 가지 판본 모두 절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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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는 한시간 10분..
by 금숲 at 12/11 네, 가능합니다. 가시기 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옷! 찾으셨습니까? 대단한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지하철역에부터도 5분이면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저의 책을 가져가서 팔 거나.. by 이연 at 12/11 ㄲㄲㄲㄲㄲ대체 뭘 찾으라는.. by 금숲 at 12/11 쿨럭..이야기는 들어 알고.. by 플라토니온 at 12/1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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