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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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_The Dark Knight] 2008.
주연_
크리스찬 베일_Christian Bale
히스 레저_ Heath Ledger
아론 에크하트_ Aaron Eckhart
게리 올드만_ Gary Oldman
마이클 케인_Michael Caine
모건 프리먼_ Morgan Freeman
매기 길렌할_ Maggie Gyllenhaal
에릭 로버츠_ Eric Roberts
윌리엄 피치너_William Fichtner
감독_
크리스토퍼 놀란_Christopher Nolan
각본_
데이빗 S. 고이에/ 조나단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원작_
밥 케인_Bob Kane
스무자평_
쩝... 뭐라 쩝... 할 말이 쩝... 없다. 쩝...(이게 다 '조커'때문이닷!)





덧, 오프닝부터가 어중간한 영화의 클라이막스고, 쩝... 겨우(?) 중반부가 괜찮은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해당되는, 쩝... 그러니 마무리는 오죽하겠어?... 쩝... 두시간 넘게 관객을 긴장시키다니, 쩝...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냐...(이게 다 '조커'때문이닷!)

덧덧, '죽은 제갈공명이 쩝... 살아있는 사마중달을 쫓아낸다_死諸葛 能走 生仲達(오늘의 한자~)'고 이제는 세상에 없는 '그'로인해 쩝... 아직(?) 살아있는 소위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쩝... 연기처럼 사라지는구나, 냄새도/흔적도 없이, 휘이이~하고... 쩝...(이게 다 '조커'때문이닷!)

덧덧덧, 쩝... '두얼굴'이 벌써 나올줄은 정말 몰랐는걸... 그런데, 으흐... <저스티스>에서 보던 쩝... '그 모습'과 똑같네!(이게 다 '조커'때문이닷!)

덧덧덧덧, 갱단 두목 '살바도르 마로니_Salvatore Maroni'役을 맡은 '에릭 로버츠'. 다른 영화에선 쩝... 한터프/한카리스마 하던 그마저도 '그' 앞에서는 움찔움찔 하는구나...(이게 다 '조커'때문이닷!)

덧덧덧덧덧, 전작에서 주연급이었던 'Scarecrow'役의 '킬리언 머피'가 쩝... 저런 찌질이 일개 악당 취급을...;;;(이게 다 '조커'때문이닷!)

덧덧덧덧덧덧, 엇, 저기 잠깐 나온 저 중국놈은 쩝... 물의를 일으킨 '그놈'이잖아!(이게 다 '조커'때문... 쩝... 이건 아니구나...^^;)

덧덧덧덧덧덧덧, (쉿! 이건 비밀인데, 여주인공만 쩝... 유일한 단점이다... 뭐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탓...^^;;)

덧덧덧덧덧덧덧덧, 운명의 기폭장치, 쩝... 나한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인류애는 조커의 광기보다 위대하고 숭고하다?... 고로, 영화의 주제는 "결국 세상은 쩝... 아직 살만하다!"...(이게 다 '조커'때문에 확인됐다는...)

덧덧덧덧덧덧덧덧덧. 무엇보다 '조커_The Joker'의 분장은 가히 충격!! 특히나 '배트맨 심볼'을 연상시키는 찢어진 입술 분장은 쩝... 정말이지 파격 그 자체!(말할 때마다 쩝... 마치 '배트맨'을 씹어먹는 듯해서 효과 만점이었다. 잘 먹었다는 듯이 '쩝, 쩝'거릴때는 말 할 것도 없고...) 만약 저 분장이 '히스 레저'의 아이디어라면 쩝... '그'한테 분장상도 줘야해!!(주연상도 모자라 분장상까지 수상한 최초의 남자배우!!~)
생각난 김에 故 히스 레저의 명복을 빌며...(이거야말로 진짜 '조커'때문...-_-;)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그나저나
'조커'는 원래 쩝쩝거렸구나... 낼름조커! 얌냠조커!
'조커'는 원래 화장발이었구나... 눈탱조커! 떡칠조커!
'조커'는 원래 얻어맞고 다녔구나... 맷집조커! 통뼈조커!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사실 '배트맨'役의 '크리스찬 베일'과 '조커'役의 '히스 레저'는 이미 한 차례 연기대결(?)을 벌인 적이 있다. '밥 딜런_Bob Dylan(=Robert Allen Zimmerman)'의 일생을 그린 전기영화로 2006년에 제작된 [아임 낫 데어_I'm Not There]에서 각각 '밥 딜런'役을 맡았는데(7명의 밥 딜런이 등장~), 크리스찬 베일은 포크 가수로서의 '잭'과 가스펠 가수로서의 '존'이라는 1인 2역을, 히스 레저는 영화속 영화에서 '잭'을 연기하는 배우 '로비'役을 소화해 냈음.
아, 승자는 의외의 인물인 '쥬드'!(이게 다 여자의 몸으로 밥 딜런을 연기한 '케이트 블란쳇_Cate Blanchett'때문이닷!)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각본에 참여한 '조나단 놀란'은 (짐작하는대로)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동생으로 2000년작 [메멘토_Memento]에도 참여~(이건 부모의 피 때문이겠군...)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배트맨] 시리즈 차기작 [The Caped Crusader]의 '캣우먼'役을 놓고 몇몇 여배우가 물망에 오르나본데 '할리 베리_Halle Berry'도 못당한 '미셸 파이퍼_Michelle Pfeiffer'를 능가할 만한 여배우가 있으려나?...("누구야? 예전에 고양이 컨셉 CF찍었던 '전지현'이라는게!...")
사실 그건 별 관심없고 유일한 관심은 '배트맨 Vs.슈퍼맨'을 실사영화로 볼 수 있느냐? 하는 것. 배트맨의 '상대'로는 오직 두 명뿐. 하나는 조커! 또 하나는 물론 슈퍼맨!!~(이게 다 <배트맨 허쉬> 또는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 또는 <저스티스> 때문이닷!)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8/08/30 10:25 | 金星의 구석진 상영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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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8/30 12:17
워너가 배트맨대 슈퍼맨을 계속 검토해오긴 했는데 요즘 뱃맨말고 다른 영화들이 다 휘청거리는 상황이라 '일단 슈퍼맨 단독작품부터 똑바로 세우고 다시 생각하자'라는 방향으로 가는듯 합니다 (...)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8/31 16:50
아아, 언제쯤 [슈퍼맨]이 똑바로 설 수 있을까요?...
([배트맨]이 부축해주면 똑바로 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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