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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_크리스찬 베일_Christian Bale 킬리언 머피_Cillian Murphy 게리 올드만_Gary Oldman 리암 니슨_Liam Neeson 마이클 케인_Michael Caine 모건 프리먼_Morgan Freeman 케이티 홈즈_Katie Holmes 와타나베 켄_渡邊謙 감독_ 크리스토퍼 놀란_Christopher Nolan 각본_ 데이빗 S. 고이에_David S. Goyer 크리스토퍼 놀란_Christopher Nolan 원작_ 밥 케인_Bob Kane 스무자평_ '배트맨 원년'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배트맨'의 탄생기... 덧, 한마디로 말해서 [배트맨 5] 또는 [배트맨 0]가 아니라 그냥 [배트맨]이라는...(기존의 '배트맨'은 잊어라!!) 덧덧, 이때부터 대사가 철학적이고 심오해지기 시작...(고뇌하는 등장인물들이라니, 액션영화 맞어?^^;) 덧덧덧, 그런데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긁어모으기도 쉽지 않았을 저 캐스팅을 보라. '크리스찬 베일'부터 킬리언 머피, 게리 올드만, 리암 니슨, 마이클 케인, 그리고 '모건 프리먼'까지... 저게 '액션'영화 출연진이냐? '드라마' 출연진이지...+_+;; (하긴 기존의 [배트맨]시리즈 역시 최대의 미덕은 '초호화 캐스팅'이었으니까...^^;) 덧덧덧덧, 사실 이 작품은 '사이코_Psycho 연기파들의 경합장'이기도 하다. 우선 '배트맨'役의 '크리스찬 베일'은 그 이름을 널리 알린 2002년작 [이퀼리브리엄] 이전에 2000년작 [아메리칸 싸이코_American Psycho]의 연쇄살인범役을 통해 인상적인 사이코 연기를 보여준 바 있고(여기서 그가 맡은 주인공 이름은 'Patrick Bateman'), 허수아비 가면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닥터 '조나단 크레인_Jonathan Crane'役의 '킬리언 머피'는 2002년작 [28일후...]로 이름을 알린뒤 2005년작 [나이트 플라이트]에서 이중성을 지닌 협박범으로 출연하며 역시 인상적인 사이코 연기를 보여줬기에 이 작품은 가히 'Psycho Vs. Psycho'를 통해 'Psycho of the Psycho'를 뽑기위한 영화로 볼 수도 있다. 덧덧덧덧-1, 게다가 이 작품엔 사이코가 한 명 더 등장하는데, 그는 바로 [레옹_Léon]에서 비리형사 '스탠필드_Stansfield' 반장役을 맡아 맘만 먹으면 언제든 제대로 돌아버릴 수 있는 진정한 사이코의 모습을 보여줬던 '게리 올드만'!(이 작품에서 '제임스 고든_Jim Gordon' 경감役을 맡은 '게리 올드만'은 내 눈을 믿을 수 없을만큼 '너무' 착하고 강직해보였다...;;) 덧덧덧덧-2, (그랬는데... 후속작 [다크 나이트]에선 뼛속부터 사이코인 '그'가 등장해서 이들 모두를 '평범'하게 만들어버렸다...-_-;;;) 문득, '모건 프리먼'이 사이코패스로 나오는 영화가 보고 싶어진다... 덧덧덧덧덧, 아, '크리스찬 베일'은 <크리스탈 월드_The Crystal World>를 비롯한 '파멸_Disaster 3부작(나머지 두 작품은 <익사한 세계_The Drowned World>와 <불타는 세계_The Burning World>)'으로 잘 알려진 영국 SF작가 'J.G. 발라드_ J.G. Ballard'의 자전적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화한 1987년작 [태양의 제국_Empire of the Sun]에서 주인공 꼬마 '짐'役으로 데뷔했으며(전국 비평가협회 청소년 최우수연기상 수상!), 2009년 개봉예정작인 [터미네이터 4 : 미래전쟁의 시작_Terminator Salvation : The Future Begins]에서는 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役을 맡았다고 한다. [이퀼리브리엄]에, [배트맨]에, [터미네이터]까지라... 인류 구원의 영화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크리스찬 베일? '건댄스 영화제'와 '고담 국제영화제'의 최우수연기자상에 빛나는 배우로서, SF영화의 '새 역사'를 창조할지 내년 5월을 기대해 본다~ 덧덧덧덧덧덧,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제다이 사부 '콰이곤 진_Qui-Gon Jinn'役을 맡아 젊은 제다이 '오비완 케노비_Obi-Wan Kenobi'한테 무술을 가르친데 이어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범죄조직 교관 '헨리 듀커드_Henri Ducard'役을 맡아 '브루스 웨인_Bruce Wayne'을 가르치더니 급기야 2008년작 [테이큰_Taken]에서는 전직특수요원 '브라이언'을 맡아 직접 액션을 선보였던 '리암 니슨'. 다 늙어서 웬 노익장?했는데 알고보니 16세 청소년 시절만해도 아일랜드에서 '헤비급 챔피언'을 딸 정도로 실력있는 복싱선수였다고 한다.(오호라~ 옛날에 한주먹 했다 이거지?^^) 덧덧덧덧덧덧덧, 배트맨 전작들에선 하나같이 쭉빵늘씬한 여인네들이 상대역으로 등장했기에 '레이첼 도우_Rachel Dawes'役의 '케이티 홈즈'는 상대적으로 너무나도 어리고 귀여워 보이더라는...(그래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덧덧덧덧덧덧덧덧,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둔버기_dune buggy' 스타일의 역대최강 '배트모빌' 등장!(일명, 블랙 탱크!) 범죄의 도시를 질주하기에는 미끈쌈빡한 기존의 배트모빌보다 이쪽이 훨씬 더 어울린다는~(굳이 '흠'을 잡자면 배트맨 '가면'만큼은 영...^^:) 덧덧덧덧덧덧덧덧덧, 참, "모건 아저씨! 배트맨 강화복 만드는 것도 좋지만 '라마'는 도대체 언제쯤 만드실 생각이우?"...(부디 '최초의 접촉'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전에 제작해주기를...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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