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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였다.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정말 힘든 하루...
온 몸의 진이 다 빠져나가고 지금은 뼈다귀와 살갗만이 남아있는 느낌... 으헤... 너무나도, 너무나도 힘겨운 하루를 보냈기에 나 자신한테 뭔가 보상을 하지않고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을 정도인데, 보상으로 뭐가 적당할까 잠시 생각해보니 음... 그리폰북스 1, 2기 전권 풀세트 정도?(다 있는 책이잖아! 다른 걸로~) 또는, 여친님으로부터의 달콤샤르르꿀맛나는 찐하디찐하고 야하디야한 키스?(헛소리 하는 걸 보니 정말 힘들었나 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에잇, 마침 낮에 돌아다니다가 짬을 내어 들른 서점에서 찍은, 언제봐도 마음 흐뭇해지는 사진이나 꺼내서 봐야겠다~(뭔 사진이냐고? 그야 물론 <화성의 공주>님 사진이지!~) ![]() 무려 진열대에 전시!!! 다시 봐도 피로가 싸악~ 가시네! ![]() 평대에 내려와 있길래 상단 진열대에 슬쩍 올려놓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든 것은 아니었지만, 그럴순 없지! '기적의책'은 어디까지나 정정당당! 페어플레이만 할 테니까~ (그 옆의 낯익은 책들은 바로 <사이버리아드>와 <솔라리스>!! "반가우이, 동지들~") 자, 위의 두 서점이 각각 어디인지 알.아.맞.춰.보.세.요~ (상품은 없지만 이참에 오프라인 서점에 들러 <화성의 공주>를 만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덧,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네 군데의 대형서점을 모두 돌아다녔는데 두 군데는 다 팔려서(직원의 증언에 의하면!) 한 권도 남아있지 않았다!... "뭣하시오? 그럼 빨리 주문을 넣어야지!~"(그나저나 사고싶은 책 엄청 많더라는...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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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저는 한시간 10분..
by 금숲 at 12/11 네, 가능합니다. 가시기 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옷! 찾으셨습니까? 대단한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지하철역에부터도 5분이면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1 저의 책을 가져가서 팔 거나.. by 이연 at 12/11 ㄲㄲㄲㄲㄲ대체 뭘 찾으라는.. by 금숲 at 12/11 쿨럭..이야기는 들어 알고.. by 플라토니온 at 12/1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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