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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복_Powered Suit'으로 청년들을 유혹해서 결코 혼자 힘으로는 헤어나올 수 없는 SF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든 SF 그 자체 '로버트 A. 하인라인_Robert Anson Heinlein'... (1907년 7월 7일~1988년 5월 8일) 오늘,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와 더불어 빅3로 추앙받던 SF계의 킹왕짱캡카리스마 '로버트 하인라인' 사망 20주기 되는 날(잠시 거장에 대한 애도의 묵념을 20초간 실시......). <스릴링 원더 스토리즈_Thrilling Wonder Stories>라는 펄프잡지에 실린 'SF 콘테스트' 광고를 보고 나흘만에 완성시킨 SF데뷔작 <생명선>이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_Astounding Science Fiction>이라는 일류 SF잡지에 팔린 작가로,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_The Saturday Evening Post'와 같은 일반 주류잡지(술 잡지가 아님~^^)에 SF작품을 실은 최초의 작가이자, < Double Star(1956)>, <스타십 트루퍼스_Starship Troopers(1960)>, <스트레인져_Stranger in a Strange Land(1962)>,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_The Moon is a Harsh Mistress(1967)>으로 네 번의 '휴고 상'을 수상한 작가이며(놀랍게도 '네뷸러 상'은 단 한 차례도 수상하지 못한듯?... 못 찾겠다. 꾀꼬리~), 미국 SF 작가협회가 선정하는 '그랜드 마스터_Grand Master'에 최초로 선정(1974년)된 '로버트 하인라인'.(평생동안 500여 권의 책을 집필해낸 '평범한' 재능을 가진 작가 '아시모프'는 "처음부터 잘 쓰면 되지, 뭐하러 퇴고를 거듭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하인라인'을 '셰익스피어'와 동급으로 여겼다는...) 1992년에 막내 '아이작 아시모프'를 먼저 불러들이더니 올해 둘째 '아서 클라크'마저 불러들임으로써 사실상 지구상에서의 '빅3의 시대'를 종료시켰는데, 거장의 숨은 뜻을 헤아려보자면 또 다른 거장들의 시대를 우리 SF팬들한테 물려주려 함이렸다?('낡은 빅3'는 보내고, '새로운 빅3'를 맞이하라!~) 한 때는 지구상의 SF팬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빅3'가 지금은 다른 우주의 SF지성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라며... 덧, 「만약 우리가 멸망한다면 그것은 과학을 잘못 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살아 남는다면 그것은 과학을 사려깊게 응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과학소설은 우리의 생활과 미래를 관장하다시피하는 이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는 유일한 소설 형태이다.- 로버트 하인라인(미 해군사관학교에서의 연설. 1973년)」 덧덧, '클라크'와 '아시모프'는 "명성에 걸맞지 않는다"는 평을 듣는 작품들(아무래도 속편들...)이 제법 있는데 반해 '하인라인'은 비록 이런저런 논란에 휩싸이기는 해도 "재미없다" "실망스럽다"는 평을 듣는 작품이 거의 없는 아마 유일한 작가가 아닐까 싶기도하다...(나 역시도 딱 한 작품 빼고는 다 재미있게 읽었다~) 덧덧덧, '클라크'와 '아시모프'만큼은 아니지만 '하인라인'도 논픽션을 두 편 썼단다. < Grumbles From the Grave>와 < Take Back Your Goverment>. 덧덧덧덧, 1988년 '로버트 하인라인', 1992년 아이작 아시모프, 그리고 2008년 아서 클라크. '빅3'가 세상을 떠난 해는 모두 올림픽이 열린 해이기도 하지만, 윤년이 끼인 해이기도 하다.(혹시 '2월 29일'은 저승사자들이 이승으로 넘어오는 출구?) 덧덧덧덧덧, 참고로, 일반인들의 기준으로 '오늘내일오늘내일'하는 이 바닥의 '그랜드 마스터'급 거장들은 다음과 같다. 1916년생인 '잭 반스_Jack Vance(=John Holbrook Vance)'. 1918년생인 '필립 호세 파머_Philip Jose Farmer'. 1919년생인 '프레드릭 폴_Frederik Pohl'. 1920년생인 '레이 브래드버리_Ray Bradbury'. 1925년생인 '브라이언 올디스_Brian W Aldiss'. 1926년생인 '앤 맥카프리_Anne McCaffrey'. 1929년생인 '어슐러 르 귄_Ursula K Le Guin'. (1935년생인 '로버트 실버버그_Robert Silverberg'는 넣어줄까, 말까? 넣자니 너무 어리고, 빼자니 너무 늙었고...;;) 혹시라도 거장들의 남은 삶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한 팬들은 '피네로'박사의 '생명정밀기계'로 측정해 보시길~ 덧덧덧덧덧덧, 뭐 다른 작품들도 마찬가지지만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1956년 '휴고 상' 수상작 < Double Star>의 출간을 올해에도 기대해보며, 특히나 '황금가지'는 제발이지 이제라도 < The Moon is a Harsh Mistress>를 출간해주기를...(나는 괜찮아, '있으니까.' 내 욕심 때문이 아니라 그저 '다른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이제 그만 출간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난 있다니까!...^^;) ::장편 01. Orphans of the Sky(1941/1951/1963) <방황하는 도시우주선>_계림출판사(1983) <떠도는 도시 우주선>_동서문화사(1983)......아동용 <우주 방랑 도시>_해문출판사(1985)......아동용 <방황하는 도시 우주선>_금성출판사(1986)......아동용 <떠도는 도시 우주선>_학원출판공사(1990)......아동용 <방황하는 도시우주선>_진영출판사 02. Rocket Ship Galileo(1947) <우주선 갈릴레오호>_문예출판사(1962)......아동용 <우주선 갈릴레오호>_홍자출판사(1969)......아동용 03. Space Cadet(1948) <22세기 우주 경찰학교>_고려원미디어(1996)......아동용 04. Red Planet(1949) <붉은 혹성의 소년>_문예출판사(1969)......아동용 <붉은 혹성의 소년>_광문사(1981년 1983)......아동용 05. Gulf(1949) <초인 부대>_아이디어회관(1975)......아동용 06. Between Planets(1951) <우주 전쟁>>_문예출판사(1969)......아동용 <우주 전쟁>_광음사(1981)......아동용 07. The Puppet Masters(1951) <꼭두각시의 비밀>_고려원미디어(1995)......아동용 08. Tunnel in the Sky(1955) <하늘의 터널>_한뜻(1995) 09. The Door into Summer(1956) <미래로의 여행>_문예출판사(1968)......아동용 <미래로의 여행>_광음사(1981)......아동용 <여름으로 가는 문>_잎새(1992) <여름으로 가는 문>_고려원미디어(1992) 10. Time For the Stars(1956) <우주 형제의 비밀>_교학사(1969)......아동용 <시간의 블랙홀>_한뜻(1995) 11. Have Space Suit-Will Travel(1958) <은하를 넘어서>_한뜻(1996) 12. Starship Troopers(1959) <우주의 전사>_시공사(1995) <스타쉽 트루퍼스>_시공사(1998) <스타십 트루퍼스>_행복한책읽기(2003) <스타십 트루퍼스>_행복한책읽기(2005) 13. Stranger in a Strange Land(1961/1990) <스트레인져 1, 2>_가서원(1992) 14. The Moon is a Harsh Mistress(1966)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_잎새(1992) 15. Friday(1982) <프라이데이>_시공사(2005) ::단편 01. Life-line(1939) <생명선>_《세계 SF 걸작선》_고려원미디어(1992) 02. The Green Hills of Earth(1951) <지구의 푸른산>_《세계 SF 걸작선》_도솔(1993) <지구의 푸른산>_《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_도솔(2002) 03. All you zombies(1958) <너희 좀비들>_<판타스틱> 4월호_페이퍼하우스(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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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도 이글루스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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