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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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월간 < SF번개> 5월호 소식!

5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자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을 앞뒤로 둔 장장 5일짜리 틈새연휴의 이틀째 날이기도 했던 지난 2일, 우주의 어느 이름모를 행성에 위치한 레스토랑식 오리엔탈 퓨전호프에서 월간 < SF번개>가 있었다.
징검다리 연휴를 잇는 바윗돌과 같은 날이었기에 몇 분이 참석하시려나 궁금해졌는데 많은 분들이 덧글 및 문자로 참석을 알려오시면서 다시 한 번 기록갱신(!)을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좀 더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섭외했건만 모임 당일이 되어 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쉬운 불참을 알려 오시면서 모임 인원이 대폭 축소되는가 싶어졌으나 하루 전날 여기저기 장소를 예약하기위해 사방팔방 전화한 것 하며(예약을 받지 않는다는 술집은 대체 얼마나 '자신'이 있는걸까?...;;) 결국 예약을 못 하고 모임 당일날 낮에 모임 장소 일대를 돌아다니며 업소 문 열기를 기다렸다가 겨우 예약을 해 놓는 자그마한 노력(모임주최자로서 마땅한!)이 通!하였는지 결국에는 참석이 확실치 않았던 분들 + 처음 참석하는 분의 소개로 같이 참석한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 여성 부족민 다섯 분에 신입 부족민 세 분을 포함, 모두 열여섯 분이 참석하여 예약된 자리를 빈틈없이 채우고 빛내주셨다.(참석하신 분들한테 고마운 마음 갖는 만큼 늦게라도 참석할 줄 알았던 분들을 비롯한 불참하신 분들에 대한 아쉬움도 크다는 점 알아주세요옹~~ㅠ_ㅜ)

지난 번 모임과 달리 당일까지 장소 섭외를 못한 상태였기에('근로자의 날'에 술집도 쉴 줄은 몰랐다...;;) 당일이 되어 직접 장소섭외에 나서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모임인원의 절반이상이 와야만 자리를 내준다는 곳은 또 뭡니까아?...;;) 예전에 자주 가던 장소 한 군데가 올해 초 업종변경을 했다가 최근 다시 예전의 업종으로 원상복구했기에 가봤더니 지배인이 아직 나를 기억하고는 가장 넓은 자리로 예약! 집으로 돌아왔다가 약속시간보다 일찍 다시 집을 나서 근처 서점에서 책 좀 보다말고 행여라도 먼저 와서 혼자 기다리는 분이 또 계실까 약속장소로 향했는데... 7시가 채 되기도 전인데도 이미 술집은 대만원! 빈 테이블 하나 없이 모든 자리가 손님들로 꽉꽉 채워져 있는데 유독 눈에 띄는 자리가 하나 있었으니 우리 모임의 예약석으로 8인용 테이블 두 개가 사람 한 명 없이 휑~한 가운데 손님을 기다리고 있더라는...
바로 옆엔 자릿수보다 많은 손님들이 비좁게 모여 앉아서는 '저 자리는 뭐야?'를 투덜투덜 거리는 와중에 그 넓은 자리를 혼자서 차지하고는 20여 분간을 TV를봤다가메뉴판을봤다가TV를봤다가메뉴판을봤다가하며 뻘쭘하게 있으려니 1분이 1시간 같았는데 다행히 나를 위기(?)에서 구해준 첫 번째 도착자는 언제나처럼 '라이넬'님을 보디가드인냥 대동하고 등장하신 '여름달'님~
혼자라도 참석하겠다는 라이넬님을 본인은 못 가는 데 혼자만 가서 재미있게 놀면 억울하다는 이유로 굳이 참석을 만류했다는게 서운했었으나(^^;;) 안경대신 새로 착용한 렌즈에 아직 적용이 안 된건지 회사업무에 지쳐서인지 모임내내 좀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여 용서(?)가 될뿐더러 내가 다 안쓰러웠다...(그래도 그 옆엔 이혁재 못지않은 부시시한 '털'이 인상적인 라이넬님이 꼬옥 붙어있었으니 위대한 '사랑의 힘'으로 피로따윌랑 저멀리멀리 날려버리시길~~) 그런가하면 처음 보는 번호로 모임장소가 어딘가를 묻는 문자가 왔길래 누군지도 모르면서 장소를 알려줬는데 바로 도착하신 분은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가 '첫눈내린밤'님. 얼마전 휴대폰 기기변경을 했는데 번호도 변경되면서 장소안내 문자를 받지 못하는 바람에 지난달 모임장소까지 갔다가 오셨더라는...
술과 안주를 기다리며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으려니 항상 일찍오시던 <화성의 공주> 번역자이자 '황금가지'출판사의 번역자이신 'Dante99'님과 <화성의 공주> 출간을 코 앞에 두고있는 '기적의책'대표 'toonism'님이 도착(집안에 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참석, 별 내색없이 모임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어줘서 무척 고마웠다...). 종업원이 우리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안주를 우리 자리에 놓고가기에 먼저 먹고 있는데 '밥굶책사모'회원이신 '간달프'님이 '누님'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희귀동인지를 구경시켜주고 있는 사이에 '씨앗을 뿌리는 사람'출판사에서 편집/번역일을 하시는 '금숲'님과 '미리내'님이 등장~ 그때까지 한 쪽에 남겨진 우리 자리에 탐을 내던 손님들이 이제 포기할 즈음돼서 '오멜라스'출판사의 편집팀장 '양인형'님이 간편한 등산복장(?)으로 도착해서는 'cosmo'님의 참석을 알렸고 간달프님은 이때부터 기대감으로 살짝 흥분(?)하기 시작, 나중에 cosmo님이 번역한 희귀절판본(?)에 직접 싸인까지 받고는 너무 좋아라 하셨다.(나도 뭐 그에 못지않게 살짝 들뜬 일이 있었다. 어머, 부끄러워라~~~;;;)
부족민이 늘어나고 점점 분위기도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구구'님이 도착했는데 혹시나?하는 생각에 기대했던 '책'과 함께 해외유학중 모아두었던 각 州별로 제각각의 모양인 주화를 한 무더기나 선물로 들고 오셨더라는~(우히히~ 모두 다 내 거!!!) 뒤이어 늦으면 구석에 찌그러져야 하는가요?를 궁금해 하셨던 창작SF 장편 <기시감>의 작가 '석아찬'님과 저 멀리 부산에서 오직 월간 < SF번개> 참석을 위해서...는 아니고 마침 서울 출장과 일정이 맞아 떨어져서 참석하게 된, <아누비스의 문>을 번역하신 '애쉬블레스'님이 도착, 그동안 'kuroneko'님이 보유하고 있던 최장거리 참석자 기록(대구!)을 갈아치우셨는데(자, 해외에서 오실 분도 계신가요?~^^) 그것을 기념이라도 하려는냥 '권'님이 만두세트를 사 들고는 참석, 그 거대한 외형에 이것이 만두냐, 찐빵이냐?를 놓고 잠시 논쟁(?)하다가 결국 먹으면 나오는 건 다 똑같다는 쪽으로 결론~
그리고 뜻밖의 반가운 참석자가 있었으니 '조이SF클럽'의 운영진 '미하일비트만'님의 참석인데(사실 석아찬님이나 stonevirus님 모두 운영진이라는~) 석아찬님으로부터 모임에 toonism님이 참석한다기에 얼굴보러 나왔다는데 내가 더 고마웠다. 끝으로, '오멜라스'대표 cosmo님이 낮에는 북한산 등산에, 저녁엔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진행하는 'SF/판타지 스토리 창작' 강연에 하루종일 피곤했을 몸을 이끌고 도착하시면서 총 열여섯 분의 부족민이 참석을 완료! 참석하신 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무려 열한 분이 출판 관계자들!(어허, 독자야말로 출판 관계자라니까~)
많은 분들이 모였고 그중엔 처음 만나는 분들도 있었지만 명함 등을 주고받고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 번개맞은 나무 밑에서 풍성한 음료와 다양한 안주를 그늘삼아 이야기꽃, 웃음열매를 피우는 가운데 이번에도 많은 책들이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등장해서는 저기여기로 쏙쏙 숨어들어 갔는데(Dante99님이 '전시용'으로 가져오신 원서 몇 권과 '동서문화사'판 <화성의 공주>를 놓고는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했었다~) 여름달님한테 <방각본 살인사건>을 기꺼운 마음으로 양보하는 착한 모습을 보여줬던 스아무개는 구구님으로부터 받은 책 외에도 미리내님이 탐을 내던 책을 잽싸게 집어가면서 이번에도 총 다섯 권을 획득하며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 역시 보여줬는데 혼자서 너무 행복해진 나머지 넘치는 거품을 사랑이라고 박박 우겨대며 술을 따르더니 급기야는 폭발할듯한 애정을 과시라도 하듯 술이 가득 담긴 피처잔을 엎어버리는 바람에 주위의 따가운 눈총에, 여차하면 권총까지 맞을 뻔 했다는...("아니, 왜 그랬데?"...ㅠ_ㅜ;;)

왕성한 입담에 터질듯한 안주발을 자랑하며(역대 모임 최대의 술값을 기록!)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이번에도 역시나 '헤어질 시간'이 찾아왔고 그 아쉬움이란 이루 표현 할 수가 없었지만 가는 시간 붙잡아 놓을 수 없듯 내 아쉬움 때문에 다른 분들 붙잡아 놓을 수도 없는지라 별수없이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새벽 1시 30분경 자리를 마치고는 배웅을 시작. 찜질방에서 1박을 해결하려는 애쉬블레스님을 그럴순 없다면서 석아찬님이 자신의 원룸으로 인도하며(모임을 주동한 사람이 의당 했어야 할 일을 대신 맡아준 석아찬님께 감사의 말씀을~^^;;) 2차를 하자기에 마침 매형이 내일은 등산을 못 간다고 한데다가 집에서 마무리해야 할 중요한 일도 있고해서 하루 쉬자하는 생각으로 미하일비트만님과 함께 석아찬님 원룸으로 출동해서는 근처 편의점에서 술과 안주거리로 이것저것을 샀으나... 지난달 모임때 '다시는 술자리에서 졸지 않겠다'고 했건만... 분명 그랬건만... 아늑한 집안에 들어서자 또 다시 긴장(?)이 풀리며 급습하는 졸음을 견디지 못하고 커피 한 잔 마시다말고 그대로 꿈나라로 쿨쿨~ 빠져들었다는...ㅠ_ㅜ
결국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아니 술마시러 갔다가 잠만 자고는 9시경 일어나서는 미하일비트만님과 같이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것으로 2008년 5월 < SF번개>를 마무리~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 즐겁고 유쾌하며 건전하기까지한 술이 아닌 책모임, 술모임이 될 수도 있지만 결국엔 책모임이기를 희망하는 월간 < SF번개>가 음료는 마셔야하고/ 책은 읽어야하며/ 사람은 만나야 한다는 신념을 이 땅에 출간돼 있는 그리고 언젠가는 출간될 모든 SF의 이름을 걸고 지켜내 올 한 해 결코 중단되는 일 없이 이어져 나갈수 있도록 전 은하계가 깊은 애정과 높은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지켜봐주길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바쁘고 피곤한 가운데 일부러 시간을 내어 모임에 참석해주신 모든 부족민들은 물론 비록 이번엔 참석 못 했지만 언젠가는 참석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을 가져주고 계실 더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함~
다음 월간 < SF번개>는 (6월이 짝수달인 관계로) '첫번째 토요일'인 6월 7일 토요일 예정! 그리고 6월 모임과 별도로 그 전에라도 '모종의 작품 출간기념 번개'가 있을 가능성이 51%이상이니 기대하시길!
아, 6월 모임은 월간 < SF번개>가 정기모임으로 지정(?)된지 1주년 되는 모임이기도 한데, 그동안 한 번이라도 나왔던 모든 분들이 참석해서 축하(!)해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함.
_SFace 통신.





덧,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 소중하지만 특히 지난 모임에는 이제 곧 SF출판 시장에 크나큰 지각변동을 일으키기를 희망해 마지않는 新星 'SF전문 출판사'의 대표 두 분(한 쪽은 '기적의책'대표 toonism님이고, 또 다른 한 쪽은 '오멜라스'대표 cosmo님)의 참석이 나름대로 뜻깊었는데 -물론 두 출판사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기에는 한쪽으로의 치우침이 워낙에 크지만 SF의 이름아래 한 배를 탔다는 점에서 일단은 같은 대접을...^^;- 매번 출간일정이 연기되는 바람에 면목없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내실있는 작품이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어제 모임에 참석하셨던 분들 및 지금 이 글을 읽는 우주적 사명감에 처한 분들은 지금이라도 '오멜라스'카페에 가입도 하시고, 더불어 '기적의책'에서 출간되는 <화성의 공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림~~

덧덧, 모임내역 결산
맥주:2000cc 열네 잔.
안주:광동식탕수육X2, 데리야끼치킨, 치즈감자그라탕, 치즈불닭, 케이준치킨샐러드, 해물누룽지탕, 해물떡볶이X3, 후라이드치킨+감자튀김X2

덧덧덧, 참석멤버_간달프님/구구님/권님/금숲님/라이넬님/미리내님/미하일비트만님/석아찬님/스페이스오딧세이놈/애쉬블레스님/양인형님/여름달님/첫눈내린밤님/cosmo님/Dante99님/toonism님/(가나다abc순)

덧덧덧덧, 참, 6월 모임부터 토요일 모임은 6시!로 한 시간 앞 당겼으니 주말 오후, 길에서 방황하지말고 일찍일찍 모여주시기를~(평일 모임은 변함없이 7시, 주말 모임은 6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8/05/05 14:12 | 火星의 고장난 우주선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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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05/05 15:03
아 역시 Dante99 님이셨군요 뉘신지 했어요 헤헤헤

그리고 습님 잊지않겠어요 듀나 -ㅁ-;; 새책 사야지 흥흥
Commented by 여름달 at 2008/05/06 01:28
아구, 어제 새벽에 올라왔기에 리플달려고 봤더니 글이 없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_@/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슾페님도 화이팅이에요 ㅎㅎ 담달에도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석아찬(이재창) at 2008/05/06 01:57
아니, 기시감도 링크 좀 떄려 주세요! 응가24도, 눼이년도, 교보에도 있거늘! 알라딘에 없다고 무시하시는 겝니까!

는 농이 아니라 진담이고-_- 그러고보니 에쉬블레스님께 안부 전화조차 못 드렸네요.
사실은 저도 여동생 결혼한지 며칠 상관이라 당시도 대단히 정신이 없었거든요 ㄱ-라고 하면 비겁한 변명입니다!가 되려나요-_-

아, 참. 행님. 담에 언제 휀털스띅분들과 만나실 기회 생기면 저도 좀 끼워 주세요! 이승현 팀장님, 최신영 주임님, 김윤희 대리님께 제대로 인사 드리고 싶어요!!ㅎㅎ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5/06 13:51
미리내님/ 우와앙~ '다쓰 미리내'님의 포오쓰! 무서워용~~(지금이 오뉴월인데 머지않아 서리가 내릴지도...ㅠ_ㅜ)
그나저나, 새책을 사신다면 '기꺼이' 제 책과 바꿔드리겠사와요!...라고하면 좀 얄미워 보일테니, 제가 새책으로 구입하게되면 이번에 구한 책을 기꺼이 드리겠사와요!...(이게 더 얄미워 보이려나?...^^;)

여름달님/ (그게그러니까...;) 지금은 물론 괜찮으시리라 믿고, 담달 모임에도 나오셔야죠~('라이넬'님이라도 풀어주세욧!!^^)

석아찬님/ 크~ <기시감>은 읽은 다음에 포스팅하려했는데...^^;(일단 '링크' 걸어둡니다~)
그리고 '최신영'씨가 아니라 '김신영'씨랍니다~(이것도 일종의 성폭력?...^^) 사실 저도 그분들 뵙기 힘들어요! >_<;;

아, 참, 늦은 감이 있으나 여동생 분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욧!!~(부럽다, 결혼!!ㅠ_ㅜ)
Commented by 석아찬(이재창) at 2008/05/06 19:55
험험. 막상 이리 되니 민망하네요 ㄱ-
그리고 김신영 총무님께도 너무 죄송시럽고. (이거 보심 안될텐데 ㅋㅋ;;)
암튼 벌써부터 다음 달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Commented by 라이넬 at 2008/05/07 03:39
하아 글이 어디갔나 했던 2人(이런놀이 하면 혼나려나)
오밤중에 잠이 안와서 죽어갑니다 ㅇ<-<
그러니까 카페인이 원인이 아니라니까 그래...[응?]

어쨌거나, 그날 정말 재밌었습니다 ㅇㅅㅇ/ 물론 초반에는 첫눈내린밤님이 워낙 조용하신데다 저도 술이 좀[...]들어가기 전에는 먼저 말을 잘 안꺼내고, 저쪽편 이야기는 제대로 들리지조차 않아서 좀 심심했었지만요[...]

그럼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단, 달님과 시험일정님이 허락하신다면...[...]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5/07 17:09
석아찬님. 라이넬님/ 후후, '다음 달 모임'이라, 저도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닷!! >_<
(왜냐하면) 6월 모임 이전에 '모종의 작품 출간기념 번개'가 있을 가능성이 49%로 낮아졌기에 6월 모임에는 '모종의 작품'이 함께 할 확률이 52%이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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