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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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전문브랜드 '오멜라스'를 소개합니다~
(흑백 반전된 로고 이미지임.)


전문 출판브랜드가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웅진의 임프린트 시스템으로 새로 탄생한 세 개의 브랜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멜라스', '뜰', '도마의길'이다. 이들은 '과학소설', '명상', '종교'라는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지만, 무거운 주제를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신선하고 흥미롭게 접근하고 있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다.

국내최초 과학소설 전문브랜드 '오멜라스'
과학소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출판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국내최초 과학소설 전문브랜드 '오멜라스'. '오멜라스'의 박상준 대표는 17년간 과학소설 기획 번역가이자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이런 노하우로 앞으로 해외 걸작들의 번역 소개와 더불어 한국 과학소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한다.
출범 원년인 2008년에는 '올라프 스태플든', '스타니스와프 렘' 등 국내에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 및 젊은 작가들의 재기 발랄한 작품들이 출간될 예정이다. 앞으로 '오멜라스'가 과학소설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가진 독자들의 시선을 얼마나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주 여행자에서 백악기로의 시간 여행 등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준비중인 '오멜라스'의 첫 번째 책은 5월에 탄생한다.


_'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 도서관련 정기소식지 booking 4월호에서 발췌인용.



1991년 '현대정보문화사'에서 출간된 <라마와의 랑데뷰>를 번역/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SF출판계의 문을 본격적으로 두드린 '박상준'씨가 지난 17년 세월동안 번역/기획/편집/강연/칼럼 과정의 수련을 두루두루 섭렵하며 쌓아온 육십갑자 내공을 바탕으로, 두 명의 은둔고수와 함께 개발 중인 新SF초식 '오멜라스 拳' 수련 도장인 '오멜라스 회관'을 건립했는데, 일반인 공개분양에 앞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으니 관심있는 SF문하생, 또는 SF입문지망생들은 주저하거나 망설임없이 달려가 그 즉시로 회원가입도 하고 모델하우스 내부 여기저기도 구경하시기 바람.
(현재 '오멜라스로 가는 길'은 도로포장 작업이 한창인데 현재 진행속도로는 5월, 늦어도 6월엔 완성된다고 하니 도로개통과 함께 '오멜라스 路'를 냅다 질주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부터 쭉쭉빵빵 잘 빠진 지폐 몇 장 준비하시길!~)





덧, 'SF팬들을 위한 SF출간'에서 출발하는 '오멜라스' 출판사와 더불어, 독자가 출간기획을 하고/ 독자가 편집을 하고/ 독자가 디자인을 하며/ 독자가 출판을 하는 'SF팬들에 의한 SF출간'에서 출발하는 '기적의책' 출판사가, 은하수를 여행하던 도중 길 잃고 돈 떨어져 방황하고 있는 히치하이커들을 올바른 SF의 세계로 안내하는 뛰어난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며 'SF팬들의 SF출간'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이루어서, '안두인 대하'에서 '아르고나스' 관문을 지키며 당당히 버티고 있던 '이실두르'와 '아나리온'처럼 먼 훗날까지도 대한민국 SF출판계의 '양대산맥'으로 길이길이 기억되고 읽혀지는 출판사로 '남아있기'를 저 하늘의 달과 (구)명왕성을 비롯한 태양계의 행성들(특히, 토성!) 저 우주에 가득찬 별들의 이름으로 간절히애타게진심으로 두 손 모아 빌어본다...("제발이지 이제는 우리 모두가 SF 원없이 실컷 읽으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덧-1, 아직 책 한 권 출간되지 않은 신생출판사에 불과한 '오멜라스'와 '기적의책'을 장차 대한민국 SF출판계의 양대산맥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것을 놓고 부적절하다거나 불쾌하다거나 또는 불만이다라고 생각하는 출판사 관계자 분들이 '혹시라도' 계시다면 조금 더, 아니 꽤나 더 분발해 주시길!
책만 나와준다면야 'SF 양대산맥'에 덧붙여 'SF 빅3'라든지, 'SF 4대천왕'이라든지, 'SF 춘추5패'라든지, 'SF 6관대작'이라든지, 'SF 전국7웅'이라든지, 'SF 천룡8부'라든지, 'SF 9대문파'라든지, 'SF 10장생'이라든지, 'SF 베스트11'이라든지, 'SF 12지신'이라든지(이제 그만!) 등등등 뭐 얼마든지 끼워 넣어줄 용의가 있음!~

덧덧, '오멜라스' 모델하우스 바로가기.

덧덧덧, '기적의책' 홈페이지 바로가기.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8/04/23 16:21 | 土星의 초라한 사진관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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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04/23 17:20
'SF Jesus와 12제자'가 생긴다면야 더할나위 없지요! (그마안!)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8/04/23 19:07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x 만번 -_-
Commented by flechette at 2008/04/23 19:48
렘이라니! 드디어 렘의 다른 소설을 읽어볼 수 있겠군요.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상철 at 2008/04/23 20:08
방문해보니 X이버카페 답지 않게 깔끔하군요. ^^
이제 카페 가입하러 갑니다~ :)
Commented by 크바시르 at 2008/04/23 20:37
박상준님은 예~~전의 '멋진 신세계'도 그렇고 이번 '오멜라스'도 그렇고, 불길한 이름을 이용하시는 걸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야 뭐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은 아닐테지만요. ^^
Commented by 석아찬(이재창) at 2008/04/23 22:26
전 오멜라스의 렘 전집(?)이 정말 기다려 집니다. 잘 팔려서 하드커버 소장판까지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수집 오덕후 한 번 해 봅시다!(엥?)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4/24 13:26
간달프님/ 그러다가 'Judas Iscariot'같은 출판사가 나오면 곤란...^^;

시노조스님/ 받고, 곱하기 만번 더요!

flechette님/ '렘'의 다른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꿈만 같아서, 행여 깰까봐 아직은 너무 많이 기뻐하지도 못 하고 있답니다~

상철님/ 첫 책이 나올 때쯤 개설될 정식 홈페이지도 기대해 보자구요 :-)

크바시르님/ 후후, 오멜라스 입주는 마음대로지만 이전은 절대 불가하옵니다~

석아찬님/ 아니, 벌써부터 하드커버 소장판까지 기대한단 말입니까!! 급하기도 하셔라...^^;
Commented by 오멜라스 at 2008/04/26 22:27
실례지만 한 가지 바로잡습니다. '국내최초 과학소설 전문브랜드'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분명 바로 잡았는데 부킹에 그냥 나갔던 모양이군요.
그리폰북스나 해피SF가 엄연히 있었는데 '국내최초'라고 하면 안 되지요.
혹 불쾌하게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4/26 23:23
아, 어디서 문제(?)를 삼던가요? '그리폰북스'나 '해피SF'와는 좀 다른 경우일텐데요???...
음, 아무튼 문제가 됐다면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게 됐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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