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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프랭크 밀러_Frank Miller 번역자_ 김지선 레터링_ 김수박 출판사_ 세미콜론 발행일_ 2006년 12월 29일 가격_ 9,000원 01. <그저 평범한 토요일 밤> 02. <뚱땡이와 땅꼬마> 03. <고객은 언제나 옳다> 04. <고요한 밤> 05. <한편 3호실에서는...> 06. <푸른 눈동자> 07. <쥐새끼들> 08. <아빠의 귀염둥이> 09. <잘못 들어선 길> 10. <잘못 잡아탄 기차> 11. <빨간 옷의 여자> 지난 12월 < SF번개>에서 '프리미어'님한테 받은 <씬 시티> 6권~ 시리즈 1~5권이 각각 '마브', '드와이트', '드와이트', '하티건', '드와이트' 등의 단독 주인공을 내세워 1인 활약담을 보여줬다면, 제6권은 시리즈 유일의 단편집. 일처리보다는 현란한 수사법으로 뒤범벅된 대화를 나누는데 더 신경을 쓰는듯한 3류 청부업자 '더글라스 클럼프'와 '버트 슐러브'(일명 '뚱땡이와 땅꼬마')와 같은 숨은 캐릭터라든가, 영화 [씬 시티]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등장해서 고객(?)한테 담배를 권하던 살인청부업자 '조쉬 하트넷_Josh Hartnett'이 맡았던 의문의 '세일즈맨', 올드타운과 베이신 시티의 악녀, 악녀, 악녀들...(그중엔 7권에서 맹활약하는 새로운 악녀의 등장도 예고되고 있다), 출연할 때마다 미녀와 엮이는 억수로 재수좋은 놈 '드와이트' 등이 총출동해서 음모로 가득찬 '씬 시티'에서 밤이면밤마다 벌어지고 있는 한바탕 난리블루스를 짧고도굵직묵직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그중 그 누구보다도 반가운 만남은 아무래도 '브루스 윌리스'가 열연한 '하티건'보다 적어도 세 표 이상의 인기표가 더 나올 것 같은 바로 그 인물, '씬 시티' 최고의 매력남 '마브'의 부활!(물론 말 그대로의 '부활'은 아님~) 시리즈 1권에만 등장했던 아쉬움을 달래려는듯(뭐 다른 작품에도 잠깐잠깐 얼굴을 비추기는 했다만서도...) 6권에서는 두 편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데 이번에도 멋들어진 외투 하나 폼나게 걸치고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악당들을 향해 무지막지한 정의를 인정사정없이 휘두르는 그 모습은, 와우~!!! 정말이지 '마브' 단독의 '그저 평범한' 스핀 오프 시리즈라도 한 편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절로 들더라는...("마브, 난 착하게 굴고 있어요!") 덧, 그동안 보여줬던 강렬한 흑백대비에 이어 유혹적인 파란색과 치명적인 붉은색, 그리고 달콤한 분홍색의 '그녀'들을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덧덧, (헤어진 첫 사랑은 잊어라. 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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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winpix at 01:13 글쎄말입니다. 불과 몇달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00:26 에...그것이그러니까설라..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00:25 13일의 금요일에는 프레디,..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00:24 아니 벌써 1년이 지났단 말인가.. by 잠본이 at 11/05 13일에 무슨 일이?! by 잠본이 at 11/05 테드 창의 쓴소리는 무엇이.. by DOSKHARAAS at 11/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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