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카테고리
메모장























<판타스틱_Fantastique> 12월호 2007.
역자_
판타스틱 편집부
출판사_
페이퍼하우스_December 12 Vol.8
발행일_
2007년 12월 1일
가격_
6,900원








Special
특집 1 / 믿고 싶은 거짓말, 팩션
특집 2 / 아름다운 수수께끼, 그리운 비일상 - 온다 리쿠를 만나다
완벽한 건 재미없어-온다 리쿠 인터뷰

Fiction
SF 단편 - <인섹트 플라이트> 배명훈
미스터리 단편 - <꽃 아래 봄에 죽기를_花の下にて春死なむ> / 기타모리 고_北森 鴻
호러 중편 연재 - <스킨 트레이드 (1)_The Skin Trade> / 조지 R.R. 마틴_George R.R. Martin
무협 중편 연재 - <무협지 (마지막 회)> / 좌백
미스터리 장편 연재 - <기나긴 순간 (2)_The Longest Second> / 빌 밸린저_Bill Ballinger
SF 장편 연재 - <역사 속의 나그네 (8)> / 복거일

Comics
연재 -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3)_The Random Vessel Diotima> / 권교정
연재 - <장르문학 전문 고료 라비린스! (5)> / 정현주 & Demo

Interview
일상에서 경이로, 차원 이동 소설가 배명훈

Trend
Pickup / 바람 부는 날, 재미있는 영화를 보러 갔다 '스탠리 큐브릭' 회고전
Pickup / 게임 Dun Rorothy 게임, 뮤지컬과 영화 [헤어스프레이], 반 고흐 전시회
Pickup / 귀차니스트를 위한 어항(?), 폭발하는 저금통
Pickup / 본드 테러, 겨울나기 친구들
Comics / 그려만 주십시오, 이와아키 히토시 사마!
Music / 솔로 크리스마스에는 JB!
'Revolution Of The Mind' Make It Funky / I Got The Feelin' / (Call Me) Super Bad / Soul Power
'The Hell' Coldblooded / Hell / My Thang
사소한 것들의 역사 : 토끼소녀에서 원더걸스까지
Gallery / 밥장 '샹그리라'
분야별 단신

Issue
한국형 탐정이 온다

Fantastique Play
한겨울 밤의 놀이공원

Genre Inside
그들은 왜 외딴 섬에 끌리는가

Essey
일본추리작가협회 60주년 기념 행사 참관기
마이너 열전:사나이의 성좌, 가지와라 잇기
<은하영웅전설>과 한국 대선:눈 감으면 라인하르트, 눈 뜨면 이명박?
남들은 좋다지만:어른들이 좋아하는 동화의 한계 <나니아 연대기>

Guide
장르소설, 어떻게 쓸까

Media
빈잔-한국의 번안가요와 나의 청춘

'에디뜨 피아프_Edith Piaf' '사랑의 찬가_L'hymne A L'amour'

'살바토레 아다모_Salvatore Adamo' 눈이 내리네_Tombe La Neige
'루비나_Rubina' 눈이 내리네

'피에르 바슐레_Pierre Bachelet ' 사랑이란_Emmanuelle
'루비나_Rubina' 사랑이란

Genre Scope
Genre Inside 엔트로피의 진행이 멈춘 오래된 미소
Book / 댄 시먼즈 <일리움>
Book / 미야베 미유키 <외딴집>
Movie / [베오울프]
Movie / [색, 계]

Letter & Notice
편집주간의 글
다음 호 안내
정기구독 안내
작품 투고 안내

Toy
십자말풀이
스도쿠
십자말풀이, 스도쿠 정답

Reader
독자 편지

Last Fantasy
'밤에 걷다'


지난 11월호에 이어 또 다시 '루디브리아'님한테 빌려 읽게된 <판타스틱> 12월호~
5월 창간호부터 계속 구입하다가 9, 10월호는 '박상준'씨한테서 선물로 받아서 읽고 11월호는 '루디브리아'님한테서 빌려읽고 하다보니 어느새 못된(?) 버릇이 들어버렸다...("에이, 내년엔 끊어야지!" "뭐? 빌려읽는 버릇을?", "아니, 파...")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두 가지의 특집기획 기사가 준비, 그 첫 번째 기사로 SF하위장르인 '대체역사물'에서 이미 그 무한한 가능성이 예상/예고되어 오다가 마침내 최근들어 각종 매체를 통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며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믿고 싶은 거짓말' 팩션_Faction을 음모론/ 예술가/ 역사미스터리/ 대체역사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요약정리하여 장르/비장르 독자 가릴 것 없이 재미와 교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팩션읽기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고(하지만, 단지 현실을 망각할 목적으로 우리 주위에 산적해 있는 일상의 문제들 -믿기 싫은 참말?- 을 외면한다든지, 상상력이 부족한 작가들이 쉽게쉽게 소재를 찾아내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잊지 않고 있다.),
두 번째 기사로는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일본 전국 서점직원들이 뽑은 가장 권하고 싶은 책 1위로 선정된 <밤의 피크닉>의 저자 '온다 리쿠'의 생소한 작품들이 잔뜩 피어있는 비밀의 정원을 탐험하는 안내서와(뭐가 뭔지, 무슨 내용인지 통 모르겠다...) 도쿄에 위치한 출판사에서 진행된 인터뷰 기사가 실려있다.('한국 최초로 성사된 현지 단독 인터뷰'운운하는 것은 좀 낯 뜨겁더라는...)

소설은, 사랑에 눈 먼 여인네의 말 한 마디에 인생막장을 경험한 '정생'이 '귀검'과의 악연을 어떻게 끊을 것인지가 읽는내내 궁금하던 '좌백'의 <무협지>가 스포일러와 같은 삽화때문에 어느정도 예측가능한 결말로 끝이 났고,(<무협지>의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조민철'은 '조지 마틴'의 <스킨 트레이드>의 일러스트도 담당하고 있는데, <판타스틱>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 중 작품에 대한 이해도 및 가장 뛰어난 일러스트 솜씨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지난 10월호의 'F. 폴 윌슨'작 <다이디타운>에서처럼 삽화배열의 실수로 작품의 흐름을 깨는 아쉬움을 주고 있다. 아, 물론 이는 본문편집진의 실수겠지만...) '일본추리작가협회' 단편상 수상작이라는 기대에는 한참 못 미친 '기타모리 고'('기타모리 고'라기보다 '기타모리 코우'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의 <꽃 아래 봄에 죽기를>은 본문내용과 상관없이 읽는동안 까닭모를 눈물이 나서 슬펐는데 좀 괴로웠다.(누군들 한 겨울에 외로이 죽고 싶으랴...) 작가 이름만 믿고 '닥치고 읽으라'는 '조지 마틴'의 늑대인간 이야기 <스킨 트레이드>는 일단 완결될 때까지 '닥치고 있기'로 했고(그런데, '뽀빠이의 엑스트라 스파이시 닭튀김'에서 '뽀빠이'는 '파파이스_popeyes'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 그외 작품들은 만화도 그렇고 그냥저냥...(특히 '빌 밸린저'의 <기나긴 순간>은 작품과 동떨어진 일러스트 때문에 내용마저 잘 들어오지 않는다...)
내년 1월호에는 수다쟁이 '코니 윌리스'의 '네뷸러'상 수상작 <리알토 호텔에서>와 함께 <다이디타운>의 그 남자 '시그문트 챈도 멀랜드리 드레이어'가 돌아온다니 지금부터 걸기대!

12월호도 예외없이 지름거리한숨거리 가득한 Trend 기사가 차고 넘치는데 각종 영화제 소식부터, 백문이불여일견임을 강조하는 '반 고흐 전시회'(가고는싶은데 관람료 12,000원...ㅠ_ㅜ)에, 성탄절을 맞아 24만 원 짜리 어항 사달라고 조르는 애인없음을 오히려 다행으로 알라는 듯 돈 많은 남친을 대상으로 NASA에서 만들었다는 '비치월드'까지, 지폐의 따뜻한 온기일랑 식어버린지 오래인 동전지갑을 더 초라하게 만들고 있다...





덧, Trend기사는 말 그대로 앞선 내용을 다루어야 하는데 12월호에는 잡지를 일찍 구입하지 않거나 또는 아직도 배송이 늦다며 원성이 자자한 정기구독자들이 읽게될 경우 한 발 늦은 11월 말과 관련된 기사(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렸'었'던 '스탠리 큐브릭' 회고전이라든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었었'던 '서울독립영화제 2007' 등등...)가 있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Trend인줄 알았더니 Vintage였더라!'가 되어서야 곤란...)

덧덧, 서대문 사거리에 위치한 '드림시네마(구, 화양극장)'에서 11월 23일부터 극장문 닫는 그 날까지 '패트릭 스웨이즈_Patrick Swayze', '제니퍼 그레이_Jennifer Grey' 주연의 [더티 댄싱_Dirty Dancing]을 무기한 상영한다고 하니 추운 겨울, 화끈함을 느끼고 싶은 연인들은 두 손 꼭 붙잡고 감상하러 가시길~(입장료 3,500원!!)
잠깐, 그전에 '빌 메들리_Bill Medley', '제니퍼 원스_Jennifer Warnes'가 부르는 주제곡 (I've Had) The Time Of My Life 한 곡 감상하시랏!

덧덧덧, 지난 11월 11일, 일본 이케부쿠로 릿쿄대학에서 열린 '일본추리작가협회 60주년 기념행사' 참관기가 실려있는데(사진 배열은 정말 꽝이다. 꽝!...) 이런(?) 행사에도 참관할 정도라면 어째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린 월드콘_WorldCon행사에는 참관을 안 했는지 의문이다...

덧덧덧덧, 정의의 레슬러로만 인식되어 있던 [타이거 마스크]의 작가 '가지와라 잇기_梶原一騎'의 스캔들 기사는 그야말로 충격...(그딴 인간을 '사나이'라 부를 수 있을까?...)

덧덧덧덧덧, 지난호 '특집기획 기사' 및 '사소한 것들의 역사'에서 이번 달 19일의 대선을 염두하는듯한 내용을 다룬 적이 있는데, 이번호는 '에세이'에서 '다나카 요시키_田中芳樹'의 스페이스 오페라 <은하영웅전설>을 정치적으로 분석하며 '또' 대선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무리 우리(?)가 '이상한' 소설을 읽느라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고 해도 굳이 이렇게까지 일깨워주지는 않아도 되련만...

덧덧덧덧덧덧, 12월 특집 별책부록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날 크리스마스를 위한 소설과 만화 <4 Tales of Christmas>가 준비되어 있는데 지난 두 달간 마늘과 쑥을 먹고 마침내 '사람'된 고양이 탐정 '해리'가 귀환했으니 이 또한 놓치지 마시라!(부록에 신경 써서인지 정작 본문은 그다지 성탄스럽지 않다는 것은 좀 불만...)

덧덧덧덧덧덧덧, 끝으로, 특집기획 '팩션' 관련기사의 두 번째 키워드 '예술가의 코드를 찾아서' 내용중에 '단테'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줄리오 레오니'의 작품으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과 <단테의 빛의 살인>, <단테의 신곡 살인>이 있다고 나와있는데 그중 <단테의 신곡 살인>의 저자는 '줄리오 레오니'가 아닌 '아르노 들랄랑드'이다. 그냥 주고받는 얘기 속에서 거론됐다거나 글쓴이의 블로그에 등록된 글이라면 '순간 착각했다'며 넘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공식적인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지면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은 다소, 아니 제법 심각하다고 까지 할 수 있는 문제다.(더구나 그동안 기사 및 번역작품들을 재미있게 읽으며 관심 가져왔던 편집자의 글이기에 충격은 더 컸다...)
나 역시도 처음엔 모르고 넘어가다가 참고자료로 첨부된 <단테의 신곡 살인>표지에 '아르노 들랄랑드'라는 작가 이름이 버젓이 나와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분명 본문편집은 다른 사람(들)이 했음을 생각해 보면 글쓴이 혼자 책임 질 문제는 아닌 듯...
지난 달에도 이런저런 소문에 오자 및 누락된 내용까지 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었는데 12월, 들뜨기 쉬운 연말을 맞이해 들뜬 감정 이제라도 차분히 가라 앉히고 다음 호에는 보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주기 바란다...(실수는 처음이 어렵지 일단 한 번 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무덤덤해진다니까...)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7/12/12 17:05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1)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galaxian.egloos.com/tb/35271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Pell's seer .. at 2008/04/02 16:52

제목 : 장르 전문 잡지, &lt;판타스틱&gt;
장르문학을 좋아해서 장르 전문 잡지인 의 창간을 많이 기다려왔다. 하지만 그 내용이 어떨지 미덥지않아서 그동안 망설였는데 3월 마지막날 갑작스레 정기구독을 신청하게 되었다. 4월호가 배송되기를 목빠지게 기다리는중이다....more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7/12/12 17:14
오오 카지와라 잇키의 내용이 들어있군요.
납치 감금은 기본인 사람이었지요.
뭐, 그게 일본식 사나이인 것은 당연하니...

앞으로 판타스틱을 사다봐야 될까...


더 읽어보니, 저의 우상이자 저의 영원한 가수 제임스브라운에 대한 글이!!!!!!!

저는 JB빠돌이거든요!
Commented by 땅콩샌드 at 2007/12/13 01:21
판타스틱은 한 번 사본 후에 영 실망해서 중고책으로나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때 같이 산 것이 학산에서 나온 파우스트인데, 이건 참 물건이어서 다음에 나오면 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판타스틱이 지금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래가 그리 밝을 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Commented by 금숲 at 2007/12/13 17:53
윗분 무슨말씀이삼 판타스틱은 호가 갈수록 점점 훌륭해지고 있는데요!!!!
파우스트 따위가 뭐라고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7/12/14 17:16
DOSKHARAAS님/ 오, JB만 보고 '제임스 브라운_James Brown'임을 알아차리시다니 '빠' 인정합니다~^^(전 술인줄 알았다는...;)

땅콩샌드님/ 그러잖아도 "<판타스틱>은 창간호 나오기 '전'이 가장 좋았다"는 얘기가 슬슬(?) 나오더군요. 뭐 그러나 아직은 '가능성'을 보는거죠...;

금숲님/ 오옷, 진정한 '<판타스틱>빠' 인정합니닷!
(그러고보니 저 <파우스트>가 그 <파우스트>가 아니군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12/16 16:55
전 <판타스틱> 나오자마자 봤는데요, 12월호가 11월 24일엔가 나왔잖아요. 그때만 해도 큐브릭 회고전이나 독립영화제 할 시점입니다(저도 영화제 가서 봤거든요). 님이 책을 좀 늦게 보신 거 같은데요.
Commented by 그냥 지나가세요 at 2007/12/17 02:11
나참, 24일 되자마자 구입해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12월호에 11월관련기사가 나온다는 것부터가 문제있다고 보는데요.-_-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12/18 01:20
먼저 스페이스오딧세이 주인장님 죄송합니다. 주인장님 글 읽으러 일부러 가끔 오는 사람이었는데요, 바로 위에 답글 다신 분 때문에 몹시 불쾌해서, 그냥 참을까 하다가 한번 더 글을 쓰게 되네요.
---전 이글루에 아이디가 없고 검색하다 들어왔기 때문에 저렇게 이름을 달았는데. '그냥 지나가세요'라뇨. 정말 무례한 분이시군요. 게다가 잡지는 통 안 보는 분인가봐요? 월간지들은 왠만하면 출간일 기준으로 그 이후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아니 주간지만 해도 그렇죠. 요즘에야 주말 딱 이틀 개봉하고 막 내리는 영화들도 많은데, 그럼 영화주간지에서 그런 영화 소개했다고, 화요일에 잡지 사본 다음에 잡지사에 항의한답니까?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죠 -_- 좋아하는 잡지 나오자마자 사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그럼 저같은 사람은 바본가요) 자기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하시는지...반박하시려거든 지금 서점 가서 아무 월간지나 한번 펼쳐보세요. 제 말이 맞나 틀리나.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7/12/18 17:27
지나가다님/ 아, 일단 제가 책을 늦게 본 것은 사실입니다.(아무래도 빌려 읽다보니...;)
다만 제 얘기는 11월말부터 진행되는 행사의 경우 11월호에 실렸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것이었고요. '그냥 지나가세요'님의 글 역시 그런 맥락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글 보다도 '아이디'때문에 기분 나쁘게 들릴수 있겠네요. 뭐, 공용게시판 같은 곳에서는 흔한(서로서로가 별 신경 쓰지 않는) 일이지만 개인블로그에서 이런 일은 저 역시도 당황스럽기도하고, 일부러 찾아오셨는데 불쾌하셨다니 죄송스럽기도 하고...(그래도 종종 들러주세요^^;;)

그냥 지나가세요님/ 저도 한 때는 <판타스틱> 나오기만 기다렸다가 그날로 구입해서 읽고는 했었답니다^^;;(먼산...)



덧, 공용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볼 때면 '혹시 저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람들은 아닐까? 나중에라도 오프라인에서 만나 얘기하다가 "어? 그게 당신이었어?" "아니,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하는 경우가 생기지는 않을까?'하는 것이 궁금하곤 했었답니다...
Commented by 조민철 at 2008/01/25 12:12
안녕하세요,판타스틱 삽화를 하고있는 조민철작가입니다,글 재밌게 잘읽었구요 ,애정어린글 감사합니다..다름이 아니라 다이디타운과 무협지의 스포일러는 제가원한건 아님을 말씀드리고싶어요^^ 예상하신것처럼 삽화담당회사의 편집담당자께서 바쁜마감에 실수로 '다이디타운 한페이지를 잘못실었더라구요..그일로 저도 며칠 앓아누워있었습니다 ^^;;처음엔 당혹스러웠는데 실수라시기에 뭐..살다보면 그런일도있으니 하고 넘어갔구요,좌백3부경우는 삽화담당자분이 마지막 거울씬을 커버로 넣길 원하셔서 응해드린겁니다^^; 물론 갠적으론 스포일러될까봐 좀걱정됐었지만 서로 원하는걸 100%로맞추긴 원래 힘든거니,반반씩 의견을 수용하는선이라 그리된거구요..앞으로는 되도록 스포일러는 피하도록하겠습니다 ,편집실수야 제소관이 아니라 뭐라할수는 없구요^^ 앞으로도 애정어린관심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1/25 17:20
하핫, 조민철 작가님의 파워(?)가 보다 강력해지기를 바라야겠군요^^ 모쪼록 새해엔 '포스'가 함께 하시길~(그러고보니 1월호는 아직 못 봤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최근 등록된 덧글
이영수라면 듀나 선생님?!
by DOSKHARAAS at 12/18
설마하니 내일 아침의 추위를..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7
아 더 추워졌어요 ㄷㄷㄷ
by 금숲 at 12/17
백두산을 백번 올랐으면 더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6
북한산을 무려 100회나!?
by 코토네 at 12/15
와, 얼마전 신촌일대 '11번째..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5
후후, 모든 길은 로마로!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15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