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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아서 찰스 클라크_Arthur Charles Clarke 번역자_ 홍길동 출판사_ 활빈당 발행일_ 2007년 某월 某일 가격_ 13,000원 이 책이 바로 지난 10월 < SF번개>에 그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그 전까지만 해도 '우주에 오직 100권뿐'이라는 희귀성으로 우주정상의 자리에 있던 위대한 제본물 <3001:최후의 오디세이>를 넘버 2의 자리로 툭! 밀어버리며 단숨에 우주최정상에 등극한 '천상천하유아독本' <3001 파이널 오디세이>!!!~ (어? 저기 끝에! 인정 못하겠다며 고개 젓는 사람 누구야? 혹시, toon...) 이 책은 한정수량만 제작된 <3001:최후의 오디세이>의 출간(?)을 뒤늦게 알게 된 某님이 한 발 늦은 아쉬움을 직접 자료를 구하고 편집을 해서 개인제본이라는 결과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물론 이 책도 엄밀히 말하자면 책이 아닌 지극히 단순한 제본물에 불과하지만 제 아무리 탱자라 할지라도 은하수를 건너면 귤로 거듭나듯 단순한 제본물도 일단 SFace의 영역에 들어오면 어엿한 책으로 인정받는다는 점과 작품 자체가 국내엔 아직 출간도 되지않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 가치는 '책'으로 불러 한 점 모자람이 없다!(심지어 복사물을 실로 묶었다해도 책으로 인정해줄 판~^^) 그리고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처음 이 책을 보는 순간 알았다. "저건 내 꺼다!"라는 것을. 비록 그 당시엔 사다리게임을 통해 '겉저리'님한테 책이 넘어갔지만 그럼에도 별 걱정 안 했다. 분명 내 손에 들어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운명을 넘어서는 인연으로!(아니나다를까, 10월 번개 이후 만났던 겉저리님이 이 책의 주인은 나라며 다음에 만날 때 주겠다는 말을 했었고 결국 지난 11월 < SF번개>에서 선물로 받았다는~^^) 자, 아직도 100부 한정판 <3001:최후의 오디세이>를 구하고 있는 독자들이 의외로 많이 있는데다 이를 구하다구하다못해 사비를 탈탈 털어 직접 제본물로 만들기까지 하는 독자들도 있는 이런 작품을 이제는 어디선가 정식으로 출간해 줘야 하지 않을까? 다시 한 번 이 작품이 정식으로 번역출간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해본다!~ 덧, 이로써 현재 소장하고 있는 '클라크'의 'Odyssey 시리즈'는,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 여섯 가지 판본 + <2010:오디세이 2> 여섯 가지 판본 + <2061:오디세이 3> 딸랑 한 가지 판본 + <3001:최후의 오디세이> 두 가지 판본 = 총 열다섯 권!~ (아, <3001:최후의 오디세이>는 원서도 있으니까 열여섯 권이군...^^) 뭐 이정도면 충분한 것을 넘어서 지나치다!고 할만한데 사실 아직 멀었다. 내가 알기로는 적어도 한 권의 판본이 더 있기 때문!(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자칫 세 권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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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SKHARAAS at 12/29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 by DOSKHARAAS at 12/29 몇 년 전까지만해도 TV에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9 저 때만해도 속편이 나올 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9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지요.. by DOSKHARAAS at 12/29 그게 막내 로봇이 처음에 태.. by 다복솔군 at 12/28 Prentice님/ 원제는 [Batte..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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