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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_조나단 프라이스_Jonathan Pryce 킴 그리스트_Kim Greist 로버트 드 니로_Robert de Niro 캐서린 헬몬드_Katherine Helmond 이안 홀름_Ian Holm 밥 호스킨스_Bob Hoskins 마이클 폴린_Michael Palin 찰스 맥크웬_Charles McKeown 짐 브로드벤트_Jim Broadbent 감독_ 테리 길리엄_Terry Gilliam 각본_ 찰스 맥크웬_Charles McKeown 테리 길리엄_Terry Gilliam 톰 스토파드_Tom Stoppard 스무자평_ 진정 숨겨진 SF의 걸작! 놓치면 '반드시 후회'한다!! 덧, 사실 이 작품은 작년에 '예술의 전당'에서 처음 관람한 후 [브라질(=여인의 음모)]란 제목으로 포스팅했었는데 그후 1년 여만인 어제,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벌어지고 있는 '대한극장'에서 초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기회가 생겨 기념으로 다시 한 번 포스팅~ (나야 뭐 지난 번처럼 재미있게 봤지만, 비디오로는 열 번도 넘게 봤다던 '박상준'씨는 선명하지 못한 화질과 특히, 풍부하지 못했던 음향이 크나큰 아쉬움이었을 듯...;) 덧덧, 여전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 정말 재밌고 슬픈 SF...ㅠ_ㅜ 덧덧덧, 지금 보면 여기저기 엉성한듯 보이지만 그럼에도 놀라운 재미가 가득가득!!(두 번 보니 자잘한 재미가 더 많이 눈에 띈다!) 덧덧덧덧, [블레이드 러너]가 가지고 있던 '저주받은 SF의 걸작' 타이틀, 작년 이후로 [브라질]이 빈틈없이 사수한다! 굳건히!! 덧덧덧덧덧, "질, 나도 성탄절 선물이 필요해!!"(극장용 필름에서는 이 부분이 삭제됐다! 아니, 왜?...;;) 덧덧덧덧덧덧, '브라질' 또는 '여인의 음모'... 이 영화는 축구나 축제영화도 아니요, 그렇다고 에로나 스릴러영화도 아닌 오직 SF다!!! 삽입곡에 'Brazil'이란 노래가 있다고는해도 영화제목을 '브라질'로 한 것은 제법 생뚱맞은데 한 술 더 떠 도저히 그 속사정을 알 수 없는 제목, '여인의 음모'는 국내에 비디오 출시 당시 붙여졌단다. 영화의 '내용'과 [브라질]이라는 '원제목'의 차이가 서울에서 부산까지라면, '여인의 음모'와의 차이는 지구에서 안드로메다정도?...; (알고보니 '테리 길리엄'이 해변가에서 브라질풍 라틴 음악을 흥얼거리고 있는 사나이를 보고 영감을 떠올려 영화 제목으로 지었다고 함~) 덧덧덧덧덧덧덧, "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로 시작하는 은근히 중독성 강한 삽입곡 '브라질_Brazil'은 브라질의 유명 작곡가 'Ary Barrosso'가 만든 곡으로 원제목은 'Aquarela Do Braziliera'. 노래방에도 있다고 하니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 꿈 속을 날아다니는 듯한 환상적인 표정으로 한 번 씩들 불러 주시기를~(아, 얼마든지 불러줄수 있는데 불러줄 사람이 없네. 사람이 없어!..ㅠ_ㅜ) 덧덧덧덧덧덧덧덧, '조지 오웰_George Orwell'의 <1984_Nineteen Eight-Four>와 '페데리코 펠리니_Federico Fellini'의 [8 1/2_Otto E Mezzo]을 칭송하기 위해 지으려했다던 제목 [1984 1/2]는 아직도 아쉽다... 덧덧덧덧덧덧덧덧덧, [로닌_Ronin], [007 네버 다이_007:Tomorrow Never Dies] 등에서 시덥잖은 악당으로 등장하던 '조나단 프라이스'의 새로운(?) 모습은 다시봐도 새롭다~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각본에 참여한 '찰스 맥크웬'은 배우로도 등장~(누군지는 모르겠다...)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테리 길리엄'은 1995년에 [12 몽키즈_12 Monkeys]를 연출한 그 감독으로 최근작은 2005년의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_The Brothers Grimm]~('테리 프래쳇_Terry Prachett'과 '닐 게이먼_Neil Gaiman'의 1990년작, <멋진 징조들_Good Omens>의 영화화는 아무래도 물건너 간 듯...)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블레이드 러너]는 '아트시네마'에서(비록 리마스터링판 DVD였지만...), [브라질]은 '대한극장'에서 감상했으니, '프랑소와 트뤼포_Francois Truffaut'감독의 1966년작 [화씨 451_Fahrenheit 451]만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면 이제 나도 제대로 '저주받은 SF팬'이 되는 건가?^^; (이 참에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하기를 바란다면 너무 큰 욕심일까?... "아니, 불가능한 욕심!") 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덧, 끝으로, 재미있는 영화와 맛있는 저녁식사를 사주신 '박상준'씨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림~^^ 백수는, 준비된 자만이 자다가도 떡을 먹는다는 생각과 자세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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