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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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Terrestrial Message 00000020-20070902. ::2007 월간 < SF번개> 09::
<천둥번개전문>


대외비.


발신 : SFace.


수신 : 스페이스 오딧세이.


공개 적극 권유.


원본임.



제목 : 월간 < SF번개> 09



:: 시간 ::

9월 7일 금요일 오후 7시


:: 장소 ::

서울 대학로(지하철 4호선 혜화역 인근 호프)


:: 내용 ::

SF 부족민간의 친목도모 + 도서교환


:: 자격 ::

그저
책을 좋아하거나(특정 장르에 대한 편견은 사절),
사람을 좋아하거나(식인종 및 인질범은 사절),
술을 좋아하거나(주사파나 주정꾼도 사절)
또는 이제부터라도 그중 무엇이든 시작해 볼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환영!


:: 준비 ::

회비 1~2만원(+교환/증정용 도서...)






덧, 평일이라 7시까지 가기가 힘들 것 같다는 분들은 조금 늦게 오셔도 괜찮습니다. 꽤나 늦게까지 있는 회원분들도 제법 계시니까요~

덧덧, 장소는 참석여부를 알려주신 분들께 당일날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여럿이 모여 얘기나누기에 좋은 장소있으면 추천받습니다~)

덧덧덧, 교환/증정용 도서는 여유분이 있는 것을 가지고 오시면 되는데 미리 목록을 알려주시면 다른 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교환이 아니라 다른 분들께 그냥 드릴 책을 가져오셔도 좋구요. 물론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아래는 제가 가져갈 수 있는 목록입니다. 희망자는 미리 말씀하세요!(물론 아래의 책들은 공짜입니다~)
<공중그네>_스티븐 킹_홍원
<낡은 극장에서 생긴 일>_윌리엄 위마르크 제이콥 外_문학세계사
<마이너리티 리포트>_필립 딕_집사재
<바이센테니얼 맨>_아이작 아시모프_좋은벗
<불가사의한 이방인>_마크 트웨인_떡갈나무
<신들의 사회>_로저 젤라즈니_정신세계사
<요괴 렉스>_클라이브 바커_CNC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 2>_더글라스 아담스_새와물고기......국내 초판본(하얀 표지 아님)
<환상여행:에드거 앨런 포 단편집1. 판타지>_에드거 앨런 포_하늘연못......<우울과 몽상>의 초판본.
<2032년 1, 2>_장 미셸 트뤼옹_솔......<돌의 후계자>의 초판본.

덧덧덧덧, "가고 싶은 마음이 들락말락하는데 결정적으로 나는 술을 못 마셔서..."하시는 분들 전혀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강제로 술 권하는 사람없고 안 마신다고 눈총 주는 사람 더더구나 없으니 음료수를 드셔도 되고 또는 안주를 많이 드셔도 됩니다^^(한마디로 기사도는 있으되 흑기사는 필요없다는 얘기! 뭐 굳이 흑기사가 필요하시다면 이 한 몸 기꺼이 바칠 용의가...^^)

덧덧덧덧덧, 참가희망자는 덧글(비공개 가능)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7/09/02 15:47 | 外界의 시시한 메시지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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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9/02 16: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in at 2007/09/03 04:29
꾸준히 하시는군요^^ 음 근데 둘째줄 '대외비'와 다섯째줄 '공개 적극 권유'의 관계는 뭔가요? 제가 모르는 단어일까요;;
Commented at 2007/09/03 10: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aonic at 2007/09/03 10:45
공중그네, 낡은 극장, 불가사의한. 갖고 시포요.

일단 참석합니닷.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7/09/03 20:12
cain님/ (적군한테는 알리지말고) 아군한테만 알리라는 일종의 암호입니다...^^;;

kaonic님/ (묵직한 목소리로) "아라따아~"
Commented by scifi at 2007/09/04 12:59
회사일로 바빠서 참석이 힘들듯. 혹시나 시간이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모임 되시길.
Commented at 2007/09/04 18: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7/09/05 14:42
하핫, 술을 전혀 못드시는 분들이 또 계시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Commented at 2007/09/05 17: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uroneko at 2007/09/05 18:07
이번에는 안타깝게도 참석을 못하네요.
다음달에는 기필코!!!
재미있게 노세요. 혹시 어둠의 왼손을 누가 가져오면 저대신 미리 챙겨주세요.^^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7/09/05 21:16
후후, (오른손이 모르게) 챙겨놓겠습니닷!^^
Commented by 상철 at 2007/09/06 22:13
내일 모임이시군요, 전 아마도 참석이 힘들 듯해요.
언젠가 가볼 날이 있으리라 믿고 있어요. ^^;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09/06 23:59
스페이스님 죄송해유 ㅠㅠ) 개강하고 넘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 못가겠어유.. 다음엔 참석하여 꿍쳐놓은 에일리언 DVD를 풀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7/09/07 10:23
아니, 다들 따로 모이기로 하신거 아닙니까! 엉엉엉~ㅠ_ㅜ
(다음에도 안 나오시면, 미워할겁니다아~^^)
Commented by ogion at 2007/09/08 02:40
모임에서 돌아와서 집입니다. 모임 재미있었고요. 말이 적었다곤 해도 다른 곳에서보다는 말이 많았던거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말이 적어도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kaonic님이 홍모님이 맞겠지요. 미안하군요. 얼굴 본지 십년이 넘어서 그만 착각을. 홍모님의 동생이나 사촌쯤일까 생각을 했지요.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십년전의 나이로 보이더군요. 랄모님이 대학생으로 보는게 충분히 납득. 지금은 제가 백수니 밥사겠다고 연락 못하지만 취직하면 연락하죠. 예전 글모모임의 분들도 좀 뵙고 싶고.

수고하신 스페이스오딧세이님에게 감사드리고요. 다른 분들도 재미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친절한윤자 at 2007/09/09 02:58
스페이스님도 끝까지 남으셨다면서요? 몸은 괜찮으세요? kaonic씨는 오늘 숙취 호소하시던데요;; 모임에서 kaonic씨보고 대학생으로 보는 것 저도 좋지만 저랑 비슷하게 보이다니 그건 충격이었어요...그래도 7살 차이인데..그래도 제가 대학원생인데;;
제가 그럼...그럼...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흑.
담번에 약속 겹치지 않을께요..중간에 나가서 죄송했어요..담달에 뵈요. ^^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7/09/09 15:24
ogion님/ 그래도 일찍 오셔서 처음에라도 얘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밥약속도 기대되네요!~)

친절한윤자님/ 크, 그 놈의 술이 웬쑤!^^ 저야 뭐 산에도 가고 할 것 다 했답니당~(영계랑 사귀니 좋으시겠어요^^;) 덕분에 '하루키'모임 분들도 만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달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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