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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_판타스틱 편집부 출판사_ 페이퍼하우스_September 09 Vol.5 발행일_ 2007년 9월 1일 가격_ 6,900원 Special 특집1 / 역사를 빛낸 탐정과 그 후예들 특집2 / 그래픽노블이라는 원더랜드 Fiction 판타지 단편 - <당신도 할 수 있는 놀이> / 전민희 미스터리 단편 - <보살펴줄게_めんどうみてあぎるね> 1993. / 스즈키 가이치로_鈴木輝一朗 / 정태원 스릴러 SF 중편 연재 - <다이디타운 2부 : 와이어_Dydeetown World : Wires> 1989. / F. 폴 윌슨_F. Paul Wilson / 김상훈 SF 미스터리 중편 연재 - <디벙커는 귀신을 믿지 않아 (2)_Inside Job> 2005. / 코니 윌리스_Connie Willis / 고호관 SF 중편 연재 - <내일의 꽃 (2)> / 이지문 SF 장편 연재 - <역사 속의 나그네 (5)> / 복거일 Comics 연재 예고 -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_The Random Vessel Diotima> / 권교정 연재 - <돌아오지 않는 남자 (4)> / WAL 연재 - <장르문학 전문 고교 라비린스! (3)> / 정현주 & Demo Interview 당신 대신 성장하는 소년과 환상 세계의 이야기, 소설가 전민희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이권 감독 Trend Pickup / TV로 만나는 SF Pickup / 따귀 때리는 게임 薔薇椿, 심슨 캐릭터 만들기 심스나이즈 Pickup / 아이팟 맛보기 Nike + iPod Sport Kit, 영화 [스위니 토드] Game / '우정 파괴' 보드 게임 '시타델_Citadels' 한글화되다 Music / Stereo MC's의 베스트 앨범 Retroactive 사소한 것들의 역사 : 과외비 단가의 역사 Gallery / 아메바 피쉬 Issue 오래된 미래, 한국 인구가 1억이 된다면 어둠으로의 긴 여행, 끝나다 : <해리 포터>시리즈 완간 Fantastique Play 꿈을 파는 극단, 다카라즈카 Genre Inside 판타지라는 옷을 걸친 21세기의 신화들 Essey 과학소설은 왜 아직도 존중받지 못 하는가 마초는 어찌하여 여성들의 토이가 되었는가 Media 위험해서 매혹적인 킬러, 덱스터 Genre Scope 신작 소설, 영화 리스트 Book / 교고쿠 나츠히코 <백기도 연대 雨> Book / 닐 게이먼 <스타더스트> Book / 권교정 <청년 데트의 모험> Movie / [기담] Movie / [조디악] Publisher 장르소설 독자의 든든한 벗 '북스피어' Letter & Notice 편집자의 글 다음호 안내 정기구독 안내 작품 투고 안내 Toy 십자말풀이 스도쿠 십자말풀이, 스도쿠 정답 Reader 독자 편지, 독자 게시판 Last Fantasy '화성 침공' 어제 신촌 '사이'에 [죽음의 경주] 보러갔다가 영화관람후 '박상준'씨한테 받은 월간 <판타스틱> 9월호! 어제 막 사무실로 막 입고된, 그야말로 채 마르지도 않은 잉크냄새 풀풀나는 초신간으로 박상준씨가 집에 가서 좀 읽어보려던 책을 중간에 가로챈냥 조금 미안하기까지 하다는...^^; 한 달 한 달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호에도 두 편의 특집기사와 새로운 작품들과 기삿거리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두 편의 특집기사 중 '역사를 빛낸 탐정과 그 후예들'에서는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와 과학수사의 대명사 '길 그리섬' 반장의 대결을 시작으로 추리소설사에 그 이름 널리멀리 날린 명탐정 16인을 일별하고 있고(겉장을 넘기면 '셜록 홈즈 따라하기'에 여념이 없는 '그리섬' 반장의 모습이...^^), '그래픽노블이라는 원더랜드'에서는 <신시티>이후 붐조성을 꾀하고 있는 고급 코믹북 '그래픽노블'의 역사와 결코 넘버3가 되고싶지 않은 대표작가 다섯 명을 소개하고 있다. 소설은 기존 연재 작품 외에 <룬의 아이들>, <세월의 돌>의 작가 '전민희'의 판타지 단편과 '스즈키 가이치로'의 제47회 일본추리작가협회 단편부문 수상작 <보살펴줄게>를 선보이고 있으며, 영혼을 믿지않는 사람 앞에 나타난 '영혼을 믿지않는 사람의 영혼'을 다룬 '코니 윌리스'의 <디벙커는 귀신을 믿지 않아>는 과학과 미신의 투쟁을 다룬 <갈릴레오의 아이들>의 '미스터리 버전'급의 재미를 주며 '더욱 흥미진진한 마무리'를 하고있고(연재가 끝난다고 하기엔 너무 훌륭한!) 드디어, 마침내 석 달만에 돌아온 우리의 고독한 탐정 '시그문트 챈도 멀랜드리 드레이어'가 활약하는 <다이디타운>이 '더 세고 짜릿한 컴백'을 외치며 <와이어>로 2부 연재를 시작!(이번엔 10월까지 기다리지 않으리라!) 그와함께 난생 처음 듣는 이름인데 알고보니 이만저만 유명한 작가가 아니라는 '권교정'의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가 장르정거장 <판타스틱>과의 도킹에 성공, 10월호부터의 장대한 우주유영을 예고! (그리고 10월호 안내에는 '좌백'의 3부작 무협소설과 '이영도'원작, '박도빈'그림의 <구세주가 된 로봇에 대하여> 등이 예고!) 이외에도 SF 미드팬들이 관심가질만한 [마스터즈 오브 호러]시리즈에 이은 ABC방송의 [마스터즈 오브 SF]시리즈와 귀밝은 년 '소머즈'의 부활을 그린 NBC방송의 [바이오닉 우먼] 등의 소식이 실린 'TV로 만나는 SF'부터 당신의 얼굴을 '심슨 스타일'로 바꿔준다는 '심스나이즈' 게임 등 일부 특정 장르팬들의 입맛에 꼭 들어맞지는 않을지언정 출출할 때 먹기엔 딱 좋은 재밋거리 기사와 운동도 비주얼이다!를 뽐내는 '나이키+아이팟 스포츠 키트' 및 읽을만한 도서와 관람할만한 영화 소식 등 매끈삼삼한 지름여신의 유혹은 열대야무더위 속에서도 멈출줄을 모른다~(삼성의 TV광고에도 사용된, Stereo MC's의 잘 만든 SF같은 Step It Up은 마치 지름여신의 강령과 더불어 등장할만한 배경음악처럼 들린다는...ㅠ_ㅜ) 아, 6월호에 실릴 예정이었었던 SF칼럼니스트 '게리 웨스트폴'의 "과학소설은 왜 아직도 존중받지 못 하는가"가 드디어 실렸는데, SF따위를 써가지고 문학계에서 '인정'받으려면 무릎꿇고 머리숙인채 남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다녀야 하는 굴욕을 기꺼이 감수해야하니 그 놈의 '존중'따위 개한테나 줘버리고 영원한 충성을 맹세한 독자만 바라보라고 역설(?)하고 있다...^^; 덧, 자, 지금 당장 <판타스틱> 9월호를 구입하러 서점으로 출동!...이라고 외치고 싶지만, 아직은 서점에 깔리지 않았을 터, 며칠만 참고참고또참고울지말고 기다리시랏!~ 덧덧, 며칠후에 들렸을 9월호 출간소식과 함께 '9월호는 또 어떻게 구입하나?'싶었을텐데, 미처 고민을 하기도 전에 고민이 해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박상준'씨께 고맙다는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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