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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아서 C. 클라크_Arthur Charles Clarke 번역자_ 윤태원 출판사_ 고려원미디어_고려원 어린이 SF No.9 발행일_ 1996년 5월 1일 가격_ 3,500원 후후, 이 책이 '고려원 어린이 SF'의 마침표를 찍게된 문제(?)의 그 작품, '아서 클라크'의 <돌고래 섬의 모험>~ <은하계의 아들 우주 레인저>에서 시작해 <화성의 공주>를 구하기까지 10여 개월밖에 안 걸렸기에 '이야~ 1년안으로 다 모으겠구나!'싶었는데, 그 뒤로 하루, 이 주일, 삼 개월, 사 계절... 시간은 하염없이속절없이멈춤없이 흐르고흘러가건만 이 책은 통 보이질 않고, 그런 와중에 다른 시리즈의 책들을 한 권 두 권 구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급기야는 지난 번개때 겉저리님이 <되살아난 우주 괴물>을 구입했다며 보여주는데도 나한테 없는 책이 <되살아난 우주 괴물>인지, 아니면 <돌고래 섬의 모험>인지가 헷갈릴 정도가 되었다는...-_-; 암튼 다음날, 시리즈에서 빠진 책이 뭔지 '확실히' 알아내기위해 베란다(?) 구석에서 삶의 무게. 아니 책의 무게에 깔려있는 이 시리즈를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결본인 책은 <돌고래 섬의 모험>이었다...(만약 <되살아난 우주 괴물>이면 그냥 준다고 했는데...ㅠ_ㅜ) 그런데, 세상에 이런 일이!! 바로 그 며칠 뒤 우연찮게 들른 '그 곳'에서 <돌고래 섬의 모험>을 발견했으니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물론 SFace에서는 흔하디 흔한 일이지만~^^) 다행히도 이 책이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없는 책이라는 것을 (불과 며칠 전에, 새롭게!) 알고 있었으니 망설임없이 구입했는데 하마터면 '살까, 말까?'를 놓고 망설일뻔 했다는... (작년 8월경 남산 모임 때에도 < Flowers for Algernon>얘기하다가 <찰리>만 못 구했다고 얘기를 했더니 바로 그 얼마뒤에 구입 할 수 있었는데 그런 일이 또 생기다니! 이거 앞으로는 모임에서 결본에 대한 얘기만 해야하나?...^^) 아, 이 작품은 해양과학소설인데 어린이들한테 바다에 대한 꿈과 희망(그러고보니 '꿈'도 '희망'과 항상 붙어 다니는군... 둘이 사귀냐?)을 길러주기 위해 쓴 작품으로, 바다를 처음 보는 소년 '조니'가 호주의 한 섬에서 돌고래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과학적이기로는 '아시모프' 못지 않은 '클라크'이기에 작품의 배경이 되는 자연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며 인류의 미래는 우주 못지 않게 바다 및 해양자원의 개발에도 달려 있으니 평화적으로 바다를 연구해야 한다는 교훈도 가미된 작품이라 함. 덧, 이 작품이 진화한 단계가 '데이비드 브린_David Brin'의 <떠오르는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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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SKHARAAS at 12/29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 by DOSKHARAAS at 12/29 몇 년 전까지만해도 TV에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9 저 때만해도 속편이 나올 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9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지요.. by DOSKHARAAS at 12/29 그게 막내 로봇이 처음에 태.. by 다복솔군 at 12/28 Prentice님/ 원제는 [Batte..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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