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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아서 C. 클라크_Arthur Charles Clarke 번역자_ 윤태원 출판사_ 고려원미디어_고려원 어린이 SF No.1 발행일_ 1994년 9월 20일 가격_ 3,500원 1. <태양계 최후의 날> 2.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일_Security Check> 3. <빛의 아이들_Let There be Light> 1962. 4. <하늘 저 편으로부터_The Other Side of the Sky> 1958. 5. <귀신들린 우주복_The Haunted Space Suit> 성인(星人!) 대상의 'Koreaone SF'시리즈를 출간했던 '고려원미디어'에서 과학의 시대를 맞이해 희망의 씨앗을 한 줌 심었으니 그 싹이 바로 '고려원 어린이 SF'시리즈! 우리의 어린이들한테 미래의 세계를 먼저 경험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그 첫 번째 작품은 '아서 클라크'의 단편집, <태양계 최후의 날>! 머지않은 태양의 폭발로 인해 멸망의 운명에 처한 지구인을 구하기위해 우주 연방의 은하 탐사대가 급파된 가운데,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는 지구의 모습을 그린 <태양계 최후의 날>을 비롯 총 다섯 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그중 제4화 <하늘 저 편으로부터>는 우주 정거장 초기 건설작업에 참가한 우주인이 자신의 경험담을 일기형식으로 소개하는 작품으로, <특별한 우편물>, <날개달린 친구>, <숨을 크게 들이쉬어라>, <공간의 자유>, <만남>, <별들의 부름> 등 여섯 편이 에피소드로 실려 있고 그 가운데 <별들의 부름>은 '고려원미디어'에서 출간된 <세계 SF걸작선>에 <별을 향한 삶_The Call of the Stars>이란 제목으로 실려 있는 바로 그 작품. '고려원 어린이 SF'시리즈가 아무래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완역보다는 축약된 내용으로 되어있(다고들 하)는데 <별들의 부름>을 보아하니 '클라크'의 이 단편집만큼은 어느정도 완역에 가까운 듯~ 덧, 다만 어처구니없는 것이 한 가지 있으니 책에 실린 삽화! 이 책에 실린 삽화는 서울대학교 아니,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는 '박완숙'의 작품으로 '고려원 어린이 SF' 전 시리즈를 통해 가장 수준있는 그림체를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은 '유키토 키시로'의 만화 <총몽>에서 이것저것 베껴온 것 투성이라는~ 이 책의 출간은 1994년 9월이고, 1991년 일본에서 출간된 <총몽>의 정식한국어판은 2000년 1월에 출간됐으니 아마도 어디선가 원본 내지는 해적판을 보고는 '설마 아무도 모르겠지?' 하는 생각에 슬쩍 베껴왔나 본데, 아무리 그래도 그러면 안 되지!...-_-;(<총몽>의 어디에서 베껴왔는지가 궁금한 분은 200자 원고지 200매에 '<태양계 최후의 날>의 삽화와 <총몽>의 각 그림들을 하나하나씩 비교해 주기를 바래요!'라는 제목으로...) 덧덧, 이 시리즈의 발간사에서도 '휴고 건즈백_Hugo Gernsback'의 유일한 SF로 불린다는 <랄프 124C41+_One to foresee for one> 얘기가 나오는데 왜 이런 작품이 아직까지 소개되지 않고 있는걸까? 뭐 요즘 시대에는 뒤쳐진 감이 있다고는 해도, 암튼 정말 궁금하다...('로또'얘기 한 번 더 해?...) 덧덧덧, 번역자 '윤태원'은 SF동호회 '멋진 신세계'회장출신으로 <세계 여성소설 걸작선 1>, <세계 여성소설 걸작선 2>의 번역에도 참가했었고 국내 최초의 창작SF 모음집 <창작기계>에 <제2종 접촉>과 <맥스웰의 도깨비>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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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라면 듀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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