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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아이작 아시모프_Isaac Asimov 번역자_ 김민식, 김선형 출판사_ 한뜻 발행일_ 1996년 10월 21일 가격_ 7,000원 Part 1 1. <분쟁해결사_Strikebreaker> 1957. 2. <교정 보는 로봇_Galley Slave> 1941. 3. <새처럼_For the Birds> 1980. 4. <로드니의 크리스마스 휴가_Christmas without Rodney> 1988. 5. <세상의 모든 문제_All the Troubles of the World> 1958. 6. <증거_Evidence> 1946. 7. <로봇 비전_Robot Vision> 1991. 8. <발견! 우주 바이러스_Found!> 1978. Part 2 1. <칼_Cal> 2. <환각_Hallucination> 3. <신이 되려 한 알렉산더_Alexander the God> 4. <오류 불허_Fault-Intolerant> 5. <골드_Gold> 6. <칩퍼의 미소_The Smile of the Chipper> 7. <키드_Kid Brother> <네메시스>와 더불어 또 하나의 유고작, <골드>!! 유고작이 두 개인 까닭은?... 음, 워낙에 많은 작품(이것저것 다 합쳐서 대충 500여 권!!)을 남긴 작가에 대한 예우(?)로써 <네메시스>는 장편부문의 유고작, <골드>는 중단편부문의 유고작이라는...^^;(자세한 건 별~들한테 물어봣!~) 아시모프의 단편 중 '특히 재미있고 생각할 만한 주제'와 함께 '논리와 기지의 절묘한 만남'이 있고 '재치와 위트'가 번뜩이며, '거장이 창작 활동을 마감하는 시기의 지적 결실'을 한꺼번에 맛 볼 수 있는 단편집으로, 총 15편밖에 안되는 분량인데 굳이 Part 1, Part 2로 분류한 이유에 대해 역자후기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제1부는 한 열정적인 독자(번역자 김민식 씨)가 엄선한 초기 걸작들로 구성되며, 제2부는 아시모프 사망 후 3년이 지난 1995년에 출간된 유고집에서 엄선한 최후의 걸작 단편들로 구성되었다."(2부는 1980~1990년대 작품들) '열정적인 독자'에 의해 번역되었다하니 <세계 휴먼 SF걸작선>이 떠오르기도 하는데(뭐 좀 다른 경우이긴하나 <3001:최후의 오디세이>도 떠오르고...^^;), 제1부는 아시모프의 과학 칼럼집을 재미있게 읽은 뒤 <로봇 비전_Robot Vision>, <나는 로봇_I, Robot>과 같은 단편집에 푹 빠진 '열정적인 독자'가 '언젠가 아시모프의 작품을 번역하리라!' 벼르고벼르던 차에 통신망에 번역물을 하나둘 올리기 시작한 단편들로 통역대학원 졸업논문으로까지 준비하고 있던 작품이란다. 음, 비록(?) SF일지라도 여기저기 주위를 잘만 찾아보면 번역할 사람들은 많이 있을듯...('열성적인 독자'들이 '열성적인 번역자'로 거듭나는 세상이여, 어서 오라!!~~) 덧, 1995년 출간된 유고집 < Gold>에는 이 책에 실린 15편의 단편 외에도 38편의 '논픽션 에세이'가 수록되었는데, 논픽션 에세이는 같은 출판사에서 <아이작 아시모프 SF특강>이란 제목의 양장본으로 별도 출간~ 덧덧, 2부를 번역한 '김선형'씨의 아들 '승현'이가 -지금은 '승현'군이 됐겠지만- 마냥 부럽다. SF를 번역하는 엄마라니...(다른 집 아이들이 "엄마, 배고파!" 할 때, 승현군은 "엄마, SF고파!"...@_@) 뭐 SF를 쓰는 엄마라면 더 말 할 것도 없겠지만...^^(저 먼 곳에 계신 우리 어머니 한 말씀 하신다. "내가 저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으니..."-_-;;) 덧덧-1. 사실, SF를 번역하는 능력이 있는 여친님이야말로 가장 절실하다는~ "이 땅의 모든 여성번역자들을 사랑합니닷!!"(고백하자면, '그냥' 여친이라도 아무 상관없다는...-_-;;) 덧덧덧, 단편 <골드_Gold>는 1992년 '휴고상' 중편부문 수상~ 덧덧덧덧,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휴고상' 및 '네뷸러상'을 동시 수상한 1973년작 <신들 자신_The Gods Themselves>은 왜 아직까지 국내에 번역출간되지 않고 있는가? 하는 점...(출간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적어도 한 명 알고 있기는 한데...^^;) 덧덧덧덧덧, (교정보는 로봇 'EZ-27호'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출판사도 적어도 한 군데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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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라면 듀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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