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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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_Solaris] 1972.
주연_
도나타스 바니오니스_Donatas Banionis
나탈리아 본다추크_Natalya Bondarchuk
유리 야르베트_Juri Jarvet
아나톨리 솔로니친_Anatoli Solonitsyn
소스 사르그시안_Sos Sargsyan
니콜라이 그린코_Nikolai Grinko
올가 바르넷_Olga Barnet
감독_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_Andrei Tarkovsky
각본_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_Andrei Tarkovsky
프리드리히 고렌쉬타인_Fridrikh Gorenshtein
원작_
스타니스와프 렘_Stanislaw Lem

스무자평_
활자로 느꼈던 감동을 영상으로 고스란히 느끼다!!





덧, 아! 드디어, 드디어 보고야 말았어. '타르코프스키'의 [솔라리스]!!!

덧덧, 초반 20~30분정도만 졸지않고 버티면 진정 '걸작'을 감상할수 있다!(뭐 잠깐 조는 것은 크게 상관없다는...^^;)

덧덧덧, 원작과 '조금' 다른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대체로 원작에 충실!(믿어도 됨!)

덧덧덧덧, 다소 의외인 것은 감독 '타르코프스키'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를 굉장히 싫어하며 심지어 부끄럽게 생각하기까지 한다고 했단다. 왜?
"너무 SF같아서!"
그런가하면 원작자 '스타니스와프 렘'도 이 영화를 아주 싫어한다고 했단다. 왜?
"별로 SF같지 않아서!"...
(그러자 관객이며 독자인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영화나 원작소설 모두 너무 좋았다고 했단다. 왜?
"둘 다 자신이 원하는 SF에 꼭 들어맞아서!!"...^^;)

덧덧덧덧덧, 2002년에 '스티븐 소더버그'가 리메이크하기도..(이그, 괜한 짓 했어!...-_-)

덧덧덧덧덧덧, 상영시간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소더버그'의 [솔라리스]는 99분짜리, 이 작품은 두 배 가까운 165분짜리~(물론 재미나 감동은 두 배 이상!)

덧덧덧덧덧덧덧, 이 작품이 '스탠리 큐브릭'의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대한 러시아의 답변이란 견해가 있었다고 함. 뭐 믿거나 혹은 안 믿거나~

덧덧덧덧덧덧덧덧, 이로써 내 인생의 3대 SF중 영화화된 두 편을 감상. 남은 것은 십여 년전부터 영화화 얘기가 솔솔 풍기던 <라마와의 랑데뷰>. 지금쯤 어디까지 왔으려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6/12/16 10:14 | 金星의 구석진 상영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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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12/16 20: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12/17 14:13
누가 감독을 맡느냐가 중요하겠죠?...^^;
Commented by happysf at 2006/12/18 14:12
흐흐흐, 저도 한 5분 졸았습니다만, 오딧세이님은 저보다 훨씬 더 열심히, 그리고 줄기차게 조시더군요...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12/18 20:47
(그래도 중요한 장면은 놓치지 않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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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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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안해도 되...죠?
by 금숲 at 12/09
흐으음... (쩝쩝)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9
http://booksfear.com/292
by 음 at 12/07
앗,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4
2, 4째주 토요일은 낮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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