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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_도나타스 바니오니스_Donatas Banionis 나탈리아 본다추크_Natalya Bondarchuk 유리 야르베트_Juri Jarvet 아나톨리 솔로니친_Anatoli Solonitsyn 소스 사르그시안_Sos Sargsyan 니콜라이 그린코_Nikolai Grinko 올가 바르넷_Olga Barnet 감독_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_Andrei Tarkovsky 각본_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_Andrei Tarkovsky 프리드리히 고렌쉬타인_Fridrikh Gorenshtein 원작_ 스타니스와프 렘_Stanislaw Lem 스무자평_ 활자로 느꼈던 감동을 영상으로 고스란히 느끼다!! 덧, 아! 드디어, 드디어 보고야 말았어. '타르코프스키'의 [솔라리스]!!! 덧덧, 초반 20~30분정도만 졸지않고 버티면 진정 '걸작'을 감상할수 있다!(뭐 잠깐 조는 것은 크게 상관없다는...^^;) 덧덧덧, 원작과 '조금' 다른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대체로 원작에 충실!(믿어도 됨!) 덧덧덧덧, 다소 의외인 것은 감독 '타르코프스키'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를 굉장히 싫어하며 심지어 부끄럽게 생각하기까지 한다고 했단다. 왜? "너무 SF같아서!" 그런가하면 원작자 '스타니스와프 렘'도 이 영화를 아주 싫어한다고 했단다. 왜? "별로 SF같지 않아서!"... (그러자 관객이며 독자인 '스페이스 오딧세이'는 영화나 원작소설 모두 너무 좋았다고 했단다. 왜? "둘 다 자신이 원하는 SF에 꼭 들어맞아서!!"...^^;) 덧덧덧덧덧, 2002년에 '스티븐 소더버그'가 리메이크하기도..(이그, 괜한 짓 했어!...-_-) 덧덧덧덧덧덧, 상영시간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소더버그'의 [솔라리스]는 99분짜리, 이 작품은 두 배 가까운 165분짜리~(물론 재미나 감동은 두 배 이상!) 덧덧덧덧덧덧덧, 이 작품이 '스탠리 큐브릭'의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대한 러시아의 답변이란 견해가 있었다고 함. 뭐 믿거나 혹은 안 믿거나~ 덧덧덧덧덧덧덧덧, 이로써 내 인생의 3대 SF중 영화화된 두 편을 감상. 남은 것은 십여 년전부터 영화화 얘기가 솔솔 풍기던 <라마와의 랑데뷰>. 지금쯤 어디까지 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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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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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7:06 신청 안해도 되...죠? by 금숲 at 12/09 흐으음... (쩝쩝)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9 http://booksfear.com/292 by 음 at 12/07 앗,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4 2, 4째주 토요일은 낮에는 ..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04 타입문넷에 출처표기하고 .. by 환상진혼 at 12/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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