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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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장난_おせつかぃな かみかみ>
저자_
호시 신이치_星新一
번역자_
권남희
출판사_
도서출판 장락
발행일_
1991년 7월 25일
가격_
4,500원






제1부 엉뚱한 신들의 장난
01. <나폴레옹과 조세핀>
02. <최고의 배우>
03. <죽음과의 트럼프 내기>
04. <훌륭한 춤>
05. <얼빠진 여자>
06. <기묘한 여행>
07. <장사의 신>
08. <광기와 탄환>
09. <값비싼 권리금>
10. <4일 동안 생긴 일>
11. <문제의 남자>
12. <연구소의 아기>
13. <밤의 소리>

제2부 밤의 사건
14. <현대의 미담>
15. <진짜 효과>
16. <보호색>
17. <기회>
18. <세금이 싫다>
19. <지문>
20. <죽음의 무대>
21. <3년째의 생활>
22. <결정적인 장면>
23. <밤의 사건>
24. <비상벨>
25. <공인 살인 청부업자>
26. <서비스>
27. <우발적 충동>

제3부 사랑의 반지
28. <마스코트>
29. <웃는 얼굴의 신>
30. <매력적인 약>
31. <천벌>
32. <마법사>
33. <밤의 하인>
34. <미지의 별로>
35. <고대의 비법>
36. <상자>
37. <만능회사의 속삭임>
38. <사랑의 반지>
39. <경솔한 상대>
40. <미래관객을 위한 조감독의 영화>

점심무렵 우체국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각지로 우편물을 발송하고, 오랜만에 근처 헌책방에 들렀다가 발견한 '호시 신이치'의 단편집, <신들의 장난>.
'Short Short Story'로 유명한 작가답게 이 책에도 40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는데 '한나라'에서 출간된 <미래환상특급 47>과 중복되는 작품도 있을 듯 싶다(처음에는, 으악님이 읽은 적이 있지만 제목이 뭔지 기억나지 않는다던 '그 책'이 아닐까 싶었다는~).
책이 좀 낡고 중간중간 떨어져 나가긴 했어도 빠진 부분이 한 장도 없다는 것은 다행~

scifi님한테 <미래 환상특급 47>을 받기 전까진 이름도 모르던 작가였는데 한 권이 생기니까 '아이디어 회관'에서 출간된 <우주 물체 X>에 이어 이런 작품까지도 구입! 이렇게 구하는 재미도 쏠쏠한걸~





덧, 1998년 1월 <그 아이의 상자>라는 제목으로 같은 출판사에서 표지만 바꿔서(편집도 약간 한듯) 재간.

덧덧, '역자후기'에 놀랍고 충격적인 얘기가 있다. 원문은 아래와 같다...-_-;
"...SF란 본래 '무서운 이야기'를 말한다. 그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지금 바로 눈 앞의 현실을 별안간 불학실한 의혹과 공포 속으로 밀어넣는가 하면, 독자들이 결코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안심해온 일상 생활을 갑자기 슬쩍 바꿔 버린다..."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6/12/15 17:15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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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12/15 23: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12/16 10:08
<그 아이의 상자>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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