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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스티븐 킹_Stephen King 번역자_ 김현우 출판사_ 황금가지_스티븐 킹 걸작선 No.05 발행일_ 2003년 11월 21일 가격_ 12,000원 「공포물은 소설을 읽는 사람이나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눈과 귀를 얼마 동안 잡아둘 수 있어야만 한다. 지금까지 존재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그 세계에 말이다. 결혼식 하객으로 참가했다가 난데없이 유령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 스티븐 킹」 01. <예루살렘 롯_Jerusalem's Lot> 02. <철야 근무_Graveyard Shift> 03. <밤의 파도_Night Surf> 04. <나는 통로이다_I Am the Doorway> 05. <맹글러_The Mangler> 06. <부기맨_The Boogeyman> 07. <회색 물질_Gray Matter> 08. <전장_Battleground> 09. <트럭_Trucks> 10. <가끔 그들이 돌아온다_Sometimes They Come Back> 11. <딸기봄_Strawberry Spring> 12. <벼랑_The Ledge> 13. <정원사_The Lawnmower Man> 14. <금연 주식회사_Quitters, Inc.> 15.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_I Know What You Need> 16. <옥수수 밭의 아이들_Children of the corn> 17. <사다리의 마지막 단_The Last Rung on the Ladder> 18. <꽃을 사랑한 남자_The Man Who Loved Flowers> 19. <도로를 위해 한잔_One for the Road> 20. <방 안의 여인_The Woman in the Room> 얼마전 책장을 보다가 문득 '스티븐 킹'의 작품은 제법 소장은 하고 있어도 정작 읽은 작품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는 뭘 읽을까?...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그중 가장 깨끗한(!) 책을 뽑아들었는데 바로 <애완동물 공동묘지>! 처음엔 단편집을 읽을까하다가 친구녀석이 선물로 준 책이니 먼저 읽자!해서 읽었는데, 아~ 그 처참한 결말이라니!... '스티븐 킹'이 어떤 작자, 아니 어떤 작가인지 알면서도 그 작품을 읽은 나도 잘못이지만 그렇게까지 주인공을 불행하게 만들수 있는가? 실제로 읽고 있노라면 주인공이 맞이할 결말이 예상되기에 그런데도 막을 수 없다는 현실에(가만 이게 현실이야?...) 읽는 내가 더 불행해진다는...-_- 아무튼 그 비극적인 결말에 슬퍼하고 찜찜해하면서도 오직 단 하나의 이유, 그럼에도 재미가 있기에 또 다시 '킹'의 작품을 읽어보게 되었고 이번엔 간단하게 읽어보자는 생각에 고른 작품이 이 녀석, 황금가지의 '스티븐 킹 걸작선' <스티븐 킹 단편집>. 무려 20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아무래도 초기 작품집이라 그런지 완벽한 고딕소설이라해도 좋을 <예루살렘 롯>을 비롯 <맹글러>, <부기맨>, <트럭>, <가끔 그들이 돌아온다>, <금연 주식회사>, <옥수수밭의 아이들>, <사다리의 마지막 단> 등등처럼(비록 주인공과 독자들을 불행에 빠뜨리지만) 재미있는 작품이 있는가하면 '이런 작품도 썼구나...'할정도로 평범한, 이제는 어째 식상하다싶은 작품도 있다(이에 '스티븐 킹' 한마디 한다. "나라고 항상 재미있는 작품만 쓸 수는 없잖아~"). 에고, 두 번째 단편집인 <스켈레톤 크루>는 언제 산담, 쩝...-_- 덧, < Night Shift>는 이미 예전부터 여기저기 출판사에서 경쟁이라도 하듯 번역출간한 덕분에 시중엔 제법 많은 판본이 있는데 '황금가지'를 제외하고는 일부 작품만 발췌/편집한 수준. 아래는 번역작품의 제목과 출판사. 1. <공포미스테리초특급 1~2> 명지사 2. <신들의 워드프로세서> 도서출판 파피루스 3. <악마의 출입구가 열린다> 창과창 4. <옥수수밭의 아이들> 영웅 5. <스티븐 킹 걸작 중 단편선> 좋은느낌 6. <스티븐 킹 단편집> 황금가지 덧덧, < Night Shift>에서 무려 여덟 편이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다음과 같다(뭐 앞으로 더 만들어질지도...). 1. [방 안의 여인_The Woman in the Room] 1983. 2. [옥수수 밭의 아이들_Children of the Corn] 1984. 3~4. [고양이 눈_Cat's Eye] 1985.(<벼랑_The Ledge>과 <금연 주식회사_Quitters, Inc.>에 에피소드 한 편을 덧붙인 작품이라 함) 5. [철야 근무_Graveyard Shift] 1990. 6. [가끔 그들이 돌아온다_Sometimes They Come Back] 1991. 7. [맹글러_The Mangler] 1995. 8. [트럭_Trucks] 1997. 덧덧덧, <콘도미니엄>의 작가 '존 D. 맥도널드'의 서문 '스티븐 킹, 마르지 않는 샘 같은 작가'와 '킹' 자신의 서문 외에도 부록으로 김성곤 교수의 '스티븐 킹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실려있다(김성곤 교수의 해설은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킹'의 모~든 작품에 실려있으니 한 번만 읽어보면 될듯...). 덧덧덧덧, 「아시겠지만, 저는 항상 SF를 읽고 싶었습니다...- 스페이스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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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라면 듀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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