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카테고리
메모장























<우주의 기류_The Currents of Space> 1952.
저자_
아이작 아시모프_Isaac Asimov
번역자_
김동광
출판사_
현대정보문화사_과학소설선
발행일_
1992년 8월 30일
가격_
4,000원






우히히힛~
'아시모프'의 '우주 3부작' 그 제 1권 <우주의 기류>!! 짜잔~(짜자잔~ 짜자자잔~ 짜자자자잔~ 짜자자자자잔~ 짜자자자자자잔~ 짜자 '그만해!'...)
이 책 역시 어제 번개맞으러 나갔다가 근처에 영화관람차 들른 방랑야인님한테서 받은 책. 이렇게 또 한 권이 생겼다~
아시모프의 우주 3부작은 나름대로 책 좀 구한다고 구하는 와중에도 도저히 내 능력으로는 구할수가 없어서 내심 '레어 중의 레어'로 선정한 책인데 3권 <우주의 조약돌>은 서지학자님한테서, 1권 <우주의 기류>는 방랑야인님한테서 받았으니 아무래도 '우주 3부작'은 주위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운명인듯! 이제부터라도 대인관계 회복(?)에 들어가봐?...^^
자자, 2권 <암흑성운> 소장하고 계신 분들, 주목! 이 불쌍한 놈, 사람 한 번 만든다 셈치고 한 번만 도와주십쇼, 예?...^^;

<우주의 조약돌>, <암흑성운>, <우주의 기류>로 되어있는 '우주 3부작'은 각 작품이 독자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굳이 시리즈를 모을 필요없이 따로따로 읽어도 될터이지만 일찌기 우리의 '영웅 박희봉'님 말씀에 따르면 오징어도 몸통을 좋아하는 이가 있는가하면 가장 긴 다리를 먹는데에서 묘미를 느끼는 4번 돗자리의 손님같은 이들이 있듯이 시리즈물을 읽는데 있어 읽고 구하고 읽고 구하고 읽고 구하는 이가 있는가하면 굳이 시리즈를 다 모아놓아야만 비로소 맘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4번 행성의 손님같은 이도 있는 법.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주목! 이 불쌍한 놈, 사람 한 번 만든다 셈치고 한 번만 도와주십쇼, 예?...^^;;





덧, 앗, 놀라운 사실! <우주의 조약돌>을 구한 것이 작년 8월이라는... 그렇다면 내년 8월에 <암흑성운>을 구하는 것은 기정사실? 이것 봐라? 뭐 굳이 구하려 애쓸 필요도 없겠구만...^^;;(가만, 매년 8월마다 '우주 3부작'을 한 권씩 구한다?... 이거 1년이 지나는 거야, 아니면 매번 1년전으로 되돌아가는거야?... 설마 나한테 '타임 퀘이크'가?...^^)

덧덧, 작년에 들렸던 '<우주3부작> 복간!'이라는 희소식, 죽지도 않고 또 들리기를 기다렸건만 아마도 죽은듯...(질질 끌거면 차라리 죽어버렷!! 아니면 다 때려치든가!) 행여라도 내년 8월에 <암흑성운>을 구하자마자 9월에 '우주 3부작'이 복간된다면...(아아, 그 때 얘기합시다...-_-)

덧덧덧, 내년 8월에는 어디 한적한 해변에서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과 <로봇>, 그리고 <우주 3부작>을 읽으며 한가로이 쉴 수 있기를...(앗, 내년 8월이면 러시아에 가 있어야 할텐데...^^;)

덧덧덧덧, 자자자, 조금만 더 오래(?) 살자! 힘내자!...;;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6/08/24 14:24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galaxian.egloos.com/tb/26512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상철 at 2006/08/24 15:00
음, 2권 빼고 가지고 계시다니 부러워요. 전 그냥 복간만 기다려야 할 듯.
Commented at 2006/08/24 15: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8/24 17:38
음, 저는 2권 가지고 계신 분이 부러워요...(으왓, 책 날라온닷!!)

Commented by 금숲 at 2006/08/26 01:50
으왓 1권뿐이 없어요..ㅠㅠ 2,3은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던..살껄그랬..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8/26 10:51
저런, 있을 때 사지 그러셨어요...^^:;
Commented by kaonic at 2006/08/29 15:56
저는 다 있어요. (자랑질 --v)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8/29 19:11
이런...ㅠ_ㅜ(언제 한 번 공공게시판에 '염장질'을 해봐야겠어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9/25 22:25
저는 다 갖고있다가 팔았는데 좀더 남겨둘걸 그랬군요.
저 번역판은 극중 시대순서대로 나오다보니 실제 발표순서와는 정반대라는게 좀 애매...
(아무리 아심홉쁘할배가 괴물이라 해도 뒤로 갈수록 초기작이다보니 영 조잡하게 느껴지더군요 OTL)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9/26 01:12
어머낫, 잠본이님의 도움을 받았다면 진작에 사람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깝네용!!ㅠ_ㅜ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최근 등록된 덧글
모두 원작이 있고, 모두 다..
by DOSKHARAAS at 12/29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
by DOSKHARAAS at 12/29
몇 년 전까지만해도 TV에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9
저 때만해도 속편이 나올 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9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지요..
by DOSKHARAAS at 12/29
그게 막내 로봇이 처음에 태..
by 다복솔군 at 12/28
Prentice님/ 원제는 [Batte..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전블로그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