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카테고리
메모장























<캐리_Carrie> 1974.
저자_
스티븐 킹_Stephen King
번역자_
한기찬
출판사_
황금가지_스티븐 킹 걸작선 No.01
발행일_
2005년 6월 30일(초판 2003년 11월 21일)
가격_
9,000원






「심리적 공포의 근원을 탐색하는 작가이자 '포'의 진정한 후계자.-레슬리 피들러」
「킹의 작품에서는 아무런 문학적 가치나 미학적 성취나 독창적 지성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헤럴드 볼룸」

으하하하핫!
지난 1월 1일, 'SFace'의 생일을 자축하며 믿거나말거나/죽거나나쁘거나/구하거나말거나 하는 심정으로 몇 권의 목록을 올렸는데(잠깐, 읽고 싶은 거야? 아니면 가지고만 있으려는 거야?...-_-;) 선한 flechette님이 나를 어여삐 여기사 덜컥 한 권을 예약(?)하셨고 결국 이렇듯 선물로 보내주신 책이 있으니 스티븐 킹의 처녀작이자 출세작이자 대표작, 그 이름도 공포스러운(...) <캐리>!!!!(아~ 생일턱도 안 내고 선물만 받으려니 미안해, 미안해, 너무 미안해~^^;;) 이 은공 역시 우주선에서 외계인이 내려와 디비디비딥!하기 전에 꼭 갚고말리라!(두 주먹 불끈!!)

생각해보니 올 해 들어서만 벌써 몇 권째 선물인지 모르겠다(에이~ 알면서...^^). 조카한테 선물받은 <신화의 역사>를 시작으로 으악님한테 선물받은 <롱 워크>, happysf님한테 선물받은 <야간비행>, 겉저리님한테 선물받은 <블레이드 러너>, 펠루시다님 덕에 구한 '나르니아 연대기' 7권 <최후의 대결>, 친구한테 선물받은 <스퀴데리 양>, 상철님 덕에 구한 <스탠 바이 미>, 그리고 flechette님한테 선물받은 <캐리>까지, 무려 여덟 권이나!!(허걱, 일주일에 한 권 꼴?!...)

음... 이 은공들을 갚기 위해선?... 열심히 살아야지, 뭐~
자, 자! flechette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언제 한 턱을...^^;)





덧, 한 권씩 한 씩권 더해가며 슬슬 그 위용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스티븐 킹덤이 완성되는 그 날, 왕이 오시리라!...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6/03/01 11:26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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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03/01 12: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lechette at 2006/03/01 23:10
저야말로 오딧세이님 덕분에 귀한 책을 많이 얻었는걸요.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요~
Commented by 미션 at 2006/03/03 10:33
축하합니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 좋으시겠네요. 저도 이번에 뜻밖의 선물이 생겼죠. 얼마전 밀리언셀러클럽 이벤트 도서인 애완동물 공동묘지를 구입한게 당첨이 되서 스티븐킹 12권 전집세트를 받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이미 다 구입한 도서라는 거지만요. 이걸 어떻게 처분할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누구 싸게 사실분? ^^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3/04 00:08
으악님/ 아이고 이 무슨 과찬의 말씀을~^^;(저도 <롱 워크>를 어루만지며 흐뭇~)

flechette님/ 호홋,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해용~)

미션님/ 하핫, 오히려 저야말로 주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죠^^(황금가지판 '스티븐 킹'전집은 이 책 포함 두 권밖에 없는지라 얼마나 저렴하게 처분하실지 기대가 큽니다용...^^;)
Commented by 방랑야인 at 2006/03/05 13:37
오랜만에 왔더니 읽을거리가 넘치네요~
뒤늦게나마 SFace의 생일을 행동으로 축하하고 싶습니다. [철학적 탐구](이거 작년 목록에도 있었던 것 같은뎅^^) 제가 찜했습니다. 참, 이 자리를 빌어 [왕자의 비밀] 보내 주신 거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제 생애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다니까요!
그나저나 이런 속도라면 스티븐 킹덤은 저보다도 더 빨리 완성할 것 같네요.^^
Commented by 펠루시다 at 2006/03/06 00:49
헛 그 전집 기대하면서 저도 밀리언셀러 책 먼저 질렀는데 소식이 없길래.. 궁금해 하던차인데.. 이미 발표가 났군요.. 싸게만 처분한다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미션 at 2006/03/06 12:45
펠루시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당첨이 됐더라구요. 밀리언셀러 신간이나 하나 받을 수 있을까 생각 했죠. 펠루시다님께는 저번 크리스티나 때도 그렇고 왠지 죄송한 기분이 드네요.

오딧세이님과 펠루시다님께서 스티븐킹 전집을 사실 의향이 있나보군요. 제 생각은 반값 정도인 7만원에 배송료는 착불로 했으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실 생각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3/07 01:11
방랑야인님/ 아니, 이제야 생일을 축하한다니 이거 너무 하시는 거 아닙니까아?^^(<철학적 탐구>(이거 작년 목록에도 있었던 것 맞는뎅^^)는 '찜'보다는 '탕'이 더 맛있어 보인다는... 후닥다다닥~)
'생애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니요, 그동안 제가 받은 은공에 비하면 아직 머어얼었다는...^^
그리고 스티븐 킹덤은 이제 겨우 60퍼센트 정도 진척된줄 아뢰옹~(참, 블로그 만드셨군요. 축하드립니닷!! 축하축하!)

미션님/ 헉, '전집 판매'군요!..(중복도 되고 출혈도 큰지라 당분간 보류되겠습니당...^^;)
Commented by 미션 at 2006/03/07 02:29
스페이스오딧세이/ 혹시 '전집 판매'가 아니라 '전집 기증' 정도로 생각하셨는지... 혹시라도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공짜로 받은 거라도 거저 내놓기는 저도 억울해서요. ^^; 책을 미리 구입한 죄(?) 때문에 당첨의 이익을 완전히 포기 하기엔 좀 아깝잖아요. 요즘 들어 지출이 좀 많은지라 저도 돈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보는데... 흠...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3/07 11:36
아앗, 그럴리가요;; '황금가지판 스티븐 킹 걸작선'중에서 대부분의 작품은 다른 판본으로 구입했고 아직 그 어느 판본으로도 소장하지 못한 책이 <살렘스 롯>과 이번에 선물받은 <캐리>이기에 '전집 판매'가 아닌 '낱권 판매'를 하신다면 <살렘스 롯>을 구입할까?했던 거랍니다~(물론 '언젠가는' 출혈을 감수하고라도 중복되는 '황금가지판 스티븐 킹 걸작선'을 모두 구하겠지만서도요...^^;)
Commented by 미션 at 2006/03/07 16:49
아, 그런 뜻이었군요. 비싸게 판다고 핀잔 듣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글을 봤기 때문에 그만 오해를 하고 말았네요. 낱권으로 팔면 여러가지로 번거롭기 때문에 전집으로 팔려고 한거구요, 만약 전집판매가 안된다면 낱권으로 팔아야죠. 그렇게 되면 살렘스 롯은 스페이스오딧세이님께 예약해둘게요.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3/09 12:44
후훗, 저한테까지 차례가 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미션 at 2006/03/10 02:52
아쉽게도(물론 저한테는 별로 아쉽지 않지만. 흐흐) 팔려버렸네요. 행책 게시판에 올렸는데 고맙게도 사가시는 분이 있네요. 일단 스페이스오딧세이님께는 죄송하군요. 여담인데 살렘스 롯 정말 재밌더군요. 제가 가장 먼저 산 황금가지 스티븐 킹 전집중 하나죠. 그런데 사실 단편으로 나온 살렘스 롯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그 분위기와 묘사.. 정말 최고죠.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6/03/10 23:42
앗, 벌써 팔렸군용!(엉엉엉~^^;)
스티븐 킹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중복되는 책이 있더라도 전집을 구매해 놓고 한두 권 씩 선물로 드리면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부담이... 아쉽긴해도 다행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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