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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_로버트 실버버그_Robert Silverberg 번역자_ 장호연 출판사_ 책세상_mephisto총서 No.15 발행일_ 2005년 11월 20일 가격_ 8,500원 얼씨구, 또 나왔네. 절씨구 또 나왔어. 어절씨구 옹헤야~~ 에헤에헤 옹... 작년 연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로 대박(...)을 터뜨린 '책세상'에서 작년에 왔던 각설이의 손에 쥐어 다시금 동냥보낸 것이 있었으니 그 이름 <다잉 인사이드>! 처음 책을 발견한 순간, 제목과 함께 눈길이 간 것이 좌측 상단부를 장식하고 있는 메피스토 마크인지라 혹시...했는데, 헉, 저자가 '로버트 실버버그'닷!... 실버버그라면 예전에 <유리탑>을 소개하면서도 얘기했지만 아시모프 못지않은 다작가로 이름을 날리면서도 정작 국내에 소개된 장편은 <유리탑>과 <死者의 환생>또는 <死者의 소생> 정도요(뭐 <우주인의 멸망>도 있지만...), 그외에는 단편집에서만 작품을 만날 수 있었기에 그의 진정한 작품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 -그러게 공부 좀 하지...- 을 아쉬워만 했는데 막상 이렇듯 실버버그의 작품을 신간으로 만나니 다소 어리둥절하기까지 하다(꿈이야, 생시야?...). 하도 신기하고 반가워서 한 100 권정도 구입하려...는 마음만 먹고 잠시 안정을 되찾은 후 한 권만 구입~ <유리탑>외에 제대로 된 변변한 장편 하나 없던 실버버그가 이 작품으로 인해 재평가(후속작의 출간을 의미함)될지 궁금하고 이 작품과 같은 해에 발표했다는 또 다른 작품인 <두개골의 서_The Book of Skulls>의 출간으로 이어질지도 궁금한데(쩝, 먹고싶은 것도 많음...) 아무튼 <유리탑>은 희귀본이라는 이유로, <死者의 환생/소생>은 정신 건강에 유해할지도 모른다는 이유로(사실 이 책도 희귀본이기는 하다) 아직까지 실버버그의 장편을 읽지 못한/아니한 사람들한테 이 책은 반드시 구입해야 할 아이템이 아닐런지...^^; 지난주에 출간된 <프라이데이>에 이어 <다잉 인사이드>까지라, "이 책'들'을 집어들고, 즐겁게 읽은 뒤, 이 소식을 만방에 전하라: 거장'들'이 귀환했을 뿐 아니라,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이거 다음주엔 아시모프의 <우주 3부작> 출간되는 것 아냐?...) 아, 이 작품은 '소심한 텔레파시 능력자'의 얘기란다. 와아~ 재밌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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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SKHARAAS at 12/29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 by DOSKHARAAS at 12/29 몇 년 전까지만해도 TV에서..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9 저 때만해도 속편이 나올 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9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지요.. by DOSKHARAAS at 12/29 그게 막내 로봇이 처음에 태.. by 다복솔군 at 12/28 Prentice님/ 원제는 [Batte..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12/2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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