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가고 싶어요...” “가려무나~”
by 스페이스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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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썸씽 그린_Something Green>
저자_
프레드릭 브라운_Fredric Brown
번역자_
박미경
출판사_
서울창작_SF 걸작컬렉션 No.2
발행일_
1993년 3월 25일
가격_
5,000원






01. <문 두드리는 소리_Knock>
02. <좋은 친구들, 눈딱부리 우주인_All Good Bems>
03. <시리우스엔 아무것도 없었다_Nothing Sirius>
04. <녹색을 찾아서_Something Green>
05. <1999년의 위기_Crisis, 1999>
06. <백일몽_Daymare>
07. <아마겟돈_Armageddon>
08. <유아론자_The Solipstst>
09. <광인일기_Come and Go Mad>
10. <카투니스트_Cartoonist>
11. <타임 폴리스_The Short Happy Lives of Eustace Weavor>
12. <마이티 맥슨_Expedition>
13. <살인레슨_Murder in Ten Easy Lessons>
14. <할머니의 생일_Granny’s Birthday>
15. <치명적인 실수_Fatal Error>
16. <죽음의 편지_Dead Letter>
17. <회색의 악몽_Nightmare in Gray>
18. <녹색의 악몽_Nightmare in Green>
19. <백색의 악몽_Nightmare in White>
20. <청색의 악몽_Nightmare in Blue>
21. <황색의 악몽_Nightmare in Yellow>
22. <심각한 농담_The Joke>
23. <우울한 삽화_Dark Interlude>

미스테리 작가로 더 유명한 프레드릭 브라운의 SF작품선집으로 네 권의 단편집 중 < Nightmares and Geezenstacks >랑 < Space on My Hands >의 합본.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운 ‘호암출판사’의 <마술팬티>와 대부분의 작품이 중복된다.
작년 봄, 신촌에 볼일이 있어 나가는김에 조금 일찍 나가 헌책방을 쭈아악 돌아보다가 마지막에 들른 헌책방에서 시간 좀 때운후 약속시간 맞춰 나오는데 바로 그때 새로 들여오는 책이 잔뜩 쌓이는 중이었고 흘낏 훑어보던 중에 눈에 띈 책이 바로 이 책. 그뒤로는 헌책방에 갔다가 살 만한 책이 없어 아쉬운 마음에 돌아 나오다가도 새로 들어오는 책이 있으면 다시 들어가서 시간을 때우며 책이 마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살펴보곤하는 버릇이 생기기도...
by 스페이스오딧세이 | 2005/03/23 20:00 | 木星의 허름한 헌책방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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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5/03/28 12: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5/03/28 22:08
후후, "썸싱 그린" 재미있지요~ 아무때고 구하게 되면 바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공상남 at 2008/02/03 16:21
저기... 본서의 단편중에 광인일기로 번역된 <Come and Go mad>(이게 단편집의 제목이기도 하지요.)가 일본에서 `이색작가단편집`에 나와 있는데 번역가는 SF 소설가로 유명한 호시 신이치입니다.

근데... 이상한건 Come and Go Mad가 <さあ、気ちがいになりなさい>로 번역이 되있는데요. 저도 생각하기엔 참 이상한 제목인데, 이게 무슨뜻이죠?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2/03 17:08
호~ 작품은 하난데 작가는 둘이라...;

악명높은 'google 번역기'에 의하면 '지금, 마음과 당신의 차이'라는군요...^^
Commented by 공상남 at 2008/02/03 20:37
작품도 하나고 작가도 하나이지요.

come and go mad의 번역자 호시 신이치도 단편의 명수인데 거의 프레드릭 브라운의 영향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일본에서는 프레드릭 브라운의 단편집이 많이 번역되어져있습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2/04 17:17
허... 제가 왜 "번역가는"이라는 말을 빼놓고 읽었을까요?...-_-;;
(말씀하신 '호시 신이치'작품은 이 블로그에서도 몇 번 소개했었습니다...^^;)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04 18:19
제가 번역해 드리지요!

<사아, 키치가이니 나리나사이>
라고 읽습니다. 의미는

<자, (이제) 미치광이가 되셔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2/05 15:25
후훗, 고맙습니다~(은근히 기대중이었다는...^^;)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05 17:04
별말씀을.
키치가이는 미치광이 보다는 정신을 놓아버린 사람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답니다. 번역을 더 정확히 하자면 <자, 이제 정신을 놓아버리세요>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Commented by 공상남 at 2008/02/05 17:15
일본에서는 프레드릭 브라운의 작품들을 모아 만든 만화책도 있더라고요.

제목은 `フレドリック・ブラウンは二度死ぬ`(프레드릭 브라운은 두번 죽었다).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2/08 13:38
DOSKHARAAS님/ 전문번역자로 나서셔도 될듯 합니다...(기왕이면 SF위주로...^^)

공상남님/ 일본에 자주 가시나봐요?(혹은 일본에 거주하시거나/하셨었거나...)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10 10:34
저는 아직 어리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서 전문번역자가 될 수 있을 수 있을런지... 할 수 있다면야 저야 좋지만요 ㅎㅎㅎ

SF위주 번역을 하려면 공무를 무지 열심히 해야겠습니닷. 헛헛헛...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2/10 15:52
후후, 지금부터 5년 뒤는 알 수가 없는 노릇이지요. 하나씩하나씩 준비하다보면 충분한 능력을 갖추시리라 믿습니다~
Commented by 공상남 at 2008/02/10 16:15
그게 아니고 주로 일본쪽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고있어서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단편집 등을 찾거나 합니다.
Commented by DOSKHARAAS at 2008/02/11 13:25
1급이야 있으니, 자격은 있지 않은가! 하고 치기어린 생각도 해보았지요.
그러나, '일문과 출신 아님 꺼지셈' '통역은 여자만 쓴다능'

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더라구요...

Commented by 스페이스오딧세이 at 2008/02/12 15:18
공상남님/ 와아, '공상남'님이 찾아낸 좋은 작품을 'DOSKHARAAS'님이 번역해서 '누군가'가 출간해주면 딱이겠네요!^^

DOSKHARAAS님/ 저런, 아직도 '학력차별'에 '성차별'이...ㅠ_ㅜ(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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