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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책'과 '오멜라스'입니다~ 안내서에 대한 안내 주연_로버트 다우니 주니어_Robert Downey Jr. 제프 브리지스_Jeff Bridges 테렌스 하워드_Terrence Howard 기네스 팰트로_Gwyneth Paltrow 레슬리 빕_Leslie Bibb 션 터브_Shaun Toub 페런 테이어_Faran Tahir 나자닌 보니아디_Nazanin Boniadi 감독_ 존 파브로우_Jon Favreau 각본_ 마크 퍼거스_Mark Fergus 아서 마쿰_Art Marcum 外 원작_ 스탠 리_Stan Lee 스무자평_ '어쩌다보니 영웅'은 가라! '맞춤형 조립 영웅'이 왔다! 덧, 우하핫, 이거 정말 예상을 넘어서는 "신난다! 재미난다~"인걸? 드디어 '하인라인'이 꿈꾸던 '강화복'의 구현이더냣!~ 덧덧, 돈 좀 있는 재벌님들만을 겨냥한 초고가 한정판 정장브랜드 탄생, 그 이름 '아이언 맨~~'(신상 '아이언 레이디' 조만간 출시 예감?) '없는' 자들이여, 있는돈/가진돈/남는돈으로 처처처바른 재벌영웅의 'DIY 머니 수트'의 삐까뻔쩍으리으리깔쌈한 위용 앞에 냉큼 무릎 꿇으랏!(개천에서 영웅나던 시절은 이제 끝났다! 21세기의 영웅은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에서 탄생한다~~) 덧덧덧, 부자 아버지 덕에 세상 모든 호사를 누리는 주인공 '토니 스타크'役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영화 데뷔작은 1970년에 제작된 판타지 영화 [Pound]로, 연출을 맡은 사람은 유명한 영화 제작자이자 그의 부친인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_Robert Downey Sr.'...(성공하려면 아버지를 잘 두라는 말씀~'_';;) 덧덧덧덧, 장난감(?)을 만들며 좋아라하는 마흔네 살 먹은 아저씨의 모습이라니... 그런데 그 모습이 부럽잖아!...(사실, 주체못할 만큼 많은 네 돈이 부럽다...ㅠ_ㅜ) 덧덧덧덧덧, 우오오오오오오오~~~~~ 난다, 날어! "어머낫! 사장님, 나이스 수트~~~" (천하무적같았던 [로보캅]도 한 방에 고철로 만들어버릴 파워에 스피드라니! 아아, 하인라인 수트, 아니 하이테크 수트! 저거 정말 갖고 싶구낫! 쩝...) 덧덧덧덧덧덧, 2007 [트랜스포머]에 이어 2008 [아이언 맨]까지! 바야흐로 세상은 로봇형 영웅들의 시대? 2009년 하반기 개봉예정이라는 실사판 [태권 브이]! 기대가 크다, 커! 덧덧덧덧덧덧덧, 취미로 배운 납땜기술, 내 목숨도 구하고 남 목숨도 구하고...(하지만, 누군가의 목숨은 원하게 되고...) 무튼 자고로 남자는 '기술'을 배워야 된다니까! (뜬금없이) "이공계, 파이팅!" 덧덧덧덧덧덧덧덧, 이 참에 우리도 하나 만들자. 제목은, [아이언 파인_Iron Pine]! 일명 '강철송_强鐵松'! 내용은, 남산 위에 저 소나무가 어느날 철갑옷을 두르고 악당 소나무 재선충을 퇴치하기 시작하는데...(그와 상관없이, '강철남'의 배다른(!) 버전 '강철중'이 다음달 개봉예정~) ![]() 친구네 가족이랑 교외에 다녀왔다. 서울 오는 길에 차가 하도 막히자 친구녀석이 어차피 시간 걸릴바에야 빙~돌더라도 한적한 곳으로 여유있게 달려보자며 차를 돌려 산길을 타고 내달리기 시작. 한참 운전하던 친구녀석이 부인이랑 아이들이 자고 있는 것을 보고는 공기 좋은 곳에서 담배나 한 대 펴야겠다며 산 중턱에 차를 세웠고, 심심할까봐 말 동무나 해주러 따라 내렸는데... 문득 하늘을 올려다봤더니 교외의 산길이라 그런지 주위에 가로등 조명 하나없이 캄캄한 밤하늘에 수 많은 별들이 반짝~반짝~반짝~반짝~ 서울에서는 도저히 못 볼 장관이었기에 그대로 빠져들었고 지난 달 대전에서 보았던 플라네타리움을 떠올리며 장님 문고리 잡듯 북두칠성을 찾아 헤매는데 담배 피우려던 친구녀석도 밤하늘의 경관에 매혹된듯 꺼내든 담배에 불 붙일 생각도 잊은채 서로가 "야, 저 별 봐라." "야야, 저 별도 한 번 봐라." "와, 저게 무슨 별이냐?"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하며 별하나나하나별둘나둘 밤새워 별을 세기라도 할듯 넋을 잃고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뭔가가 씨유웅~~~ 깜짝 놀라 서로가 얼굴을 쳐다보며 "엇, 방금 그게..." "유성?..." "우와아!!~~" 난생 처음 유성을 봤다는 얼떨떨함에 잠시 멍~해 있다가 뒤늦게 '소원'을 빌었는데, 나 참 어이가 없게도 코 앞에 닥친 일들('집 문제가 해결되게 해주세요'라든가 '<화성의 공주> 대박나게 해주세요'를 비롯한 뭐 이런저런 수 많은 일들...)에 대해 빌어도 모자랄 판에 유성을 보기 전까지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던, 그야말로 꿈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던 일을 별안간 떠올리고는 '꼭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빌었으니 나도 참 철 없다. 철 없어...(사실, 이루어져도 약간은 곤란한 소원이라는...-_-;;) 암튼무튼 어디서 또 유성 안 떨어지나를 살피며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유성이 떨어지는 동안에 소원을 빌어야만 이루어진다는 친구녀석과 유성을 본 뒤에 소원을 빌어도 이루어진다며 옥신각신... 결국, 유성을 봤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합의(!)보고는 다시 차에 올라타 집으로 귀가... 어찌됐든 난생 처음 '유성'을 봤다!(아, 인사동에서 '전유성'씨를 본 적도 있긴 하다...;) 덧, 그러잖아도 올초 '미리내'님으로부터 별에는 못 가도 별 볼일 많은 한 해 보내라는 덕담을 들었는데, '플라네타리움' 구경부터해서 '토성'에 이어 '유성'까지... 정말 '별일'이 많군...^^ (아직 유성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아쉬운대로 위의 그림을 보며 소원 하나씩들 빌어보시길~ 혹시 아나요, 유성이 떨어진 후에 빌어도 이루어질지? 우리 '긍정의 힘'을 믿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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